기준연도: 2025년

부산 남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동케어 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을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 150여 명으로 구성된 발굴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구급 키트 배부와 여름철 폭염 대비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남구장애인복지관이 만 6세 이하 아동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성장 노크(Knock) 플레이 온 코칭'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발달 선별검사와 연령별 발달 지원 방법을 배우고, 발달 지연 아동에게는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양육 및 놀이 코칭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남구청이 아동기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ADHD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안내하여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현경 원장이 ADHD 아동의 행동 특성, 치료 방법, 가정 내 훈육 및 소통 방법 등을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민관 협력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독거노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효심 가득 국수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국수와 다과를 제공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이웃애 희망나눔사업' 후원금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집중호우로 인한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인근 지반 침하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관계기관과 시공사에 요청했다. 또한, 재해·재난 우려 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대비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취임 후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침하 원인 규명 및 복구 방안 검토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도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4동이 금정구자원봉사센터의 '순풍순풍~희망을 쓰다' 사업을 통해 기부받은 출산 축하 캘리그라피 작품 40점을 지역 출산가정에 전달한다. 이 사업은 캘리그라피 재능봉사단이 출산 축하 문구를 제작해 출생신고 가정에 선물하는 것으로,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다. 부곡4동은 이 캘리그라피 작품을 출산 축하용품과 함께 전달하여 출산가정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더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서비스 홍보에 힘썼다. 또한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 금정문화회관이 6월 초여름을 맞아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을 즐길 수 있는 11시 브런치 콘서트 '최후의 트레몰로'를 개최한다. 스페인과 남미의 열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기타리스트 이미솔, 김승원, 바이올리니스트 문지원, 음악평론가 송현민이 참여한다. 입장료 2만원에 커피가 포함되며,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은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관 1주년 및 WLIC 부산 개최 기념으로 '이금희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책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주제로 이금희 작가가 독자들과 만나 삶의 위로와 치유, 성장의 기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금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다양화에 대응하여, 위기 발생 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지원한다.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 자료를 분석해 돌봄 필요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파악하고, 개별 안내 및 상담, 방문 조사를 거쳐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식사·영양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오는 6월 29일까지 '중국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산 전문 전시회로, 참가 기업에게는 부스 임차·장치비의 94%, 왕복 항공료의 50%를 지원한다. 이는 최근 한·중 간 수산물 위생·검역 협상 타결로 한국산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추진되며, 부산 수산 식품 기업의 중국 시장 판로 확대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걸어요, 워킹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그린봉사대와 공무원 18명이 참여해 걷기 수칙 홍보와 함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