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열린 '춘기 석전제'에 초헌관으로 참여하여 옛 성현들을 기리는 제례를 올렸다. 이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제85호로 지정된 전통 의식으로, 지역 유림 및 주민 100여 명이 함께했다.

서울 강서구가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에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하여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월드옥타 회원사들이 직접 나서 국가별 취업 동향, 비자 발급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100명으로 구 누리집 또는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강서구가 식목일을 맞아 이팝나무 등 총 7,4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3회에 걸쳐 개최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체 직원, 어린이집 원아 등 3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명산근린공원에서도 3,64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가 열렸고, 마지막 행사는 봉제산근린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맞춰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예비 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형 수능, 5등급제, 논·서술형 평가 확대 등 주요 변화를 집중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28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서울세종고 정요한 교사가 강연을 맡는다. 강서구는 지속적으로 대입 설명회를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화산과 염창산 급경사지를 직접 점검하고, 훼손된 낙석방지망 보강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 강서구는 현재 156개소의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은 긴급 안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인의예지 체험, 겸재 정선 그림 탐방 및 막걸리 빚기, 동의보감 기반 건강 음식 체험, 기후변화 대응 실천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강서구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골프 등 기존 종목 외에 파크골프와 러닝이 신설되었으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강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서울 강서구가 장애인의 미용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 내에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포유'를 개소했다. '헤어포유'는 휠체어 이동 공간 확보, 일체형 샴푸대, 이동식 리프트 등 장애인 특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중가 대비 저렴한 요금과 기초생활수급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문 미용사와 사회복지사가 상주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서구 거주 등록 장애인은 예약제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 강서구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원하며, 어학원, 운전학원, 제과제빵 학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수강 및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디지털, 노인, 장애인 이용권으로 구분하여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자는 4월 28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에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 '어울림플라자'가 개관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수영장, 교육·연수 공간, 장애인친화미용실, 장애인 전용 치과병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휠체어 이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으로 조성되었다.

서울 강서구가 신규 사회복지직 공무원 및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정확도 및 현장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요 개정사항 공유, 민원 대응 요령,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강서구를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강서구장학회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 이번 선발은 구민한마음, 모범, 특기, 희망 4개 분야에서 총 56명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4년간 등록금 또는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강서구 1년 이상 거주 재학생이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