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어르신 등 시력이 좋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강동구소식' 확대판을 발행한다. 확대판은 기존 소식지보다 지면을 1.6배 넓히고 글자와 사진을 크게 구성했으며,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 비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동구 천호3동이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의 후원으로 저소득 주민 10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천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을 주관했다. 천호3동은 2021년부터 한국마사회 공모사업을 통해 총 6,100만 원 규모의 복지 사업을 추진해왔다.

서울 강동구가 가정양육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시간제 보육 운영 어린이집을 기존 5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및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조치이며, 보육교사 1인당 영아 수를 줄여 돌봄의 질도 높였다. 시간제 보육은 만 6개월~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60시간까지 시간당 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공공보육 서비스 강화를 통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6월 25일과 29일 이틀간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보고회는 인수위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구정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4년간의 기조를 정립하며, 조직 구성, 추진 전략, 주요 현안 사업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유 당선인은 공무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12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 세대에 해당하는 가구가 지원 대상이며,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요금 자동 차감 또는 실물카드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신중앙시장에서 '클린데이'를 열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상인, 주민, 구청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시장 통로 물청소, 적치물 및 배수구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클린데이는 장마철 대비에 집중했으며, 파손된 배수구 덮개 교체와 배수 기능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클린데이 운영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과 연계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진행 중이다.

서울 노원구가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공릉1동과 상계2동에 차열페인트(쿨루프) 특화지구를 조성했다.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었으며, 총 26가구와 복지시설 2곳에 차열페인트 시공을 완료했다. 차열페인트는 옥상 표면 온도를 최대 9.2℃, 실내 온도를 약 1.8℃ 낮추고 냉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40.8%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다. 노원구는 향후 사업을 확대하고 쿨링포그, 해피소, 그늘막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8월부터 도봉여성센터에서 '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포함한 실무 특화 과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지원된다.

서울 도봉구가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과 지역 공공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며, 체납 원인 파악 및 징수 활동 지원, 생계형 체납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체납관리단 모집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며, 주 5일, 일 6시간 근무에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이 적용된다.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를 추진한다. 이번 시즌2는 맞춤형 키트 지원, 간편식 지원, 그리고 신규 사업인 자기계발비 지원 등 3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관악구가 관악산 방문객을 위한 '관악산 대표메뉴 개발 지원 사업' 참여 점포 6곳을 모집한다. 외식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점포별 특색 메뉴를 개발하고, 스토리텔링을 더해 미식 관광 자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점포는 시식 품평회, 온오프라인 홍보 등 지원을 받는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플로깅&자원순환데이'를 개최하여, 플로깅과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미래세대 환경 의식 함양을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