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 독산동에 전국 최초로 축산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푸줏간'이 문을 열었다. 그린푸줏간은 우시장 악취, 핏물, 오폐수 등 고질적인 위생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소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통해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도모한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축산물 작업장, 기계실, 주민 커뮤니티실, 카페, 주차장(80면), 고객 쉼터, 교육실 등이 마련되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주차장은 5분당 15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1층 주민 커뮤니티실과 6층 교육실은 유료 대관 시설로 활용된다. 금천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문제점을 개선하여 주민, 고객, 상인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금천구는 독산동우시장 일대의 위생 문제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그린푸줏간'을 오는 6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축산물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건축물인 그린푸줏간은 축산물 작업장, 주민 커뮤니티실, 카페, 주차장, 고객 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상인과 주민의 상생을 도모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천구 호암산 자락에 조성된 호암마루길과 전망대가 5월 정식 개통한다. 기존의 가파른 길을 개선한 데크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계절별 다양한 꽃나무 식재와 곤충호텔 등 생태 볼거리 확충으로 숲길의 완성도를 높였다. 금천구는 호암마루길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숲길 명소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금천문화재단이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 수상작 7편을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금천구 내 3곳의 도서관에서 무료로 상영하는 '금천패션영화제 리와인드(Re:wind)'를 개최한다. 대상 수상작 '스포일리아'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상영회에서는 야외 상영 및 '무비북캉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금천구는 금천사이언스큐브에 '인공지능(AI) 체험실'을 조성하고 6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5개 체험존에서 AI 바둑 로봇 대국, 로보독 소통, 자율주행, 생성형 AI 활용, VR 게임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개인 및 가족 단위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단체는 사전 예약 후 AI 윤리·안전 교육과 순환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가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 풍수해 예방, 생활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늘막 및 쿨링포그 설치 확대, 무더위쉼터 운영, 풍수해 안전대책본부 운영, 돌발곤충 방제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금천문화재단이 6월부터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가가호호: 금천감각정원'을 운영한다. 영유아, 유아, 청소년, 다문화, 청년 1인 가구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5종이 금천구 곳곳에서 진행되며,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된다. 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송마음 선수가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올해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와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금천구, 50대 이상 주민 대상 '은빛추억기록단' 2기 모집. 금천에서의 삶과 기억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며, AI 활용 추억 복원 체험 등 포함. 6월 7일까지 신청.

금천구가 집중호우와 대형 화재가 겹치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 풍수해 및 화재대응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이 연계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협업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 및 지휘 체계 운영, 실제 시설 이용자 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금천문화재단이 영유아 대상 예술체험 프로그램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5월 29일과 30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와 움직임, 형태 변화를 통해 영유아가 감각적으로 예술을 경험하도록 기획되었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놀이처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8~16개월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금천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AI 기반 침수예측정보시스템 활용,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준설,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돌발 강우 감지 시 선제 통제하는 예·경보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 및 도상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주민의 자율방재능력 향상을 위한 거점 운영 및 현장기동반 운영 등 총체적인 풍수해 대비 태세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