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가 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법률구조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7월 개소 후 3월까지 1300여 건의 노동상담을 진행했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비대면 상담체계를 확대하고, 취약 노동자 및 외국인 노동자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금천구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 및 혈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회 헌혈자 상품권 지원' 사업을 5월 6일부터 시행한다. 최근 10년간 30회 이상 헌혈한 금천구민에게 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생애 1회 지급하며, 지난해와 달리 지원 인원을 100명에서 270명으로 확대했다.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금천구보건소 의약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금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068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된 토지는 재검증 후 6월 26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지가 산정 사유 등에 대한 상세 설명을 제공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산정의 기초가 되므로 구민들의 확인을 당부했다.

금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 유성훈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주민센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지원과 함께 주민 의견 청취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한다.

금천구가 금천세무서와 협력하여 사업자 폐업 시 발생하는 납세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인·허가 폐업 신고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체계는 폐업신고 접수증에 안내 스탬프를 날인하고, 관련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제작·배포하여 사업자들이 인·허가 폐업 신고 의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불필요한 과태료 및 등록면허세 부과를 방지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가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환자 정보 공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이 강화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판정 절차 없이 신속한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가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와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금천구 주거정비아카데미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관련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부동산 세제, 모아타운 운영, 도시정비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전문가 강사진이 참여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6월 8일, 9일, 15일에 걸쳐 기업시민청에서 운영되며, 5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금천구가 구인·구직난 해소와 기업 채용 지원을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일구데이'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 및 수시 추가 운영으로 채용 기회를 확대한다. 참여 기업에는 면접 공간 제공, 1:1 현장 면접 지원, 사후 관리 등이 제공되며, 금천구민 채용 시 주민고용보조금 등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

금천구, 중장년층 심리 안정 및 공동체 형성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리츄얼 라이프' 운영. 옥상텃밭 가꾸기, 식물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과 소통 활동 제공.

금천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되며, 서울시 내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5월 18일부터는 일반 구민 대상 2차 지원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납세자의 세무상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취득세 감면 사전·사후 안내제'를 강화한다. 사전 안내는 감면 유지 요건을 미리 알려 추징 사례를 예방하며, 사후 안내는 감면 사실과 요건을 안내하여 납세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금천구 세무 챗봇 QR코드를 삽입하여 지방세 정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금천구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가산동과 시흥1동에 위치한 맞춤형 주택 4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소득 기준,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