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천구가 도심 속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계절별 야생 꽃길을 조성하는 '꽃피는 금천-야생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휴 공지를 정비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 녹지 공간을 확대하며, 꽃씨 파종 방식을 통해 자연스러운 경관 연출과 저비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유휴지 발굴을 통해 꽃길 조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천구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예방 및 감량을 위해 2026년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신청을 받는다. G밸리 내 기숙사 운영 지식산업센터와 2017~2020년 사용승인 공동주택이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설치비 일부 또는 전액과 5년간 유지관리비를 지원한다.

금천구가 다가오는 풍수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노후화되거나 불량하게 설치된 광고물은 태풍, 장마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요 도로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문제는 6월 말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7월부터 9월까지는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순찰을 강화하며, 10월에는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금천구가 고물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구민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구민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명, 총 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월 38만 원에서 50만 원이며, 최대 6개월간 지원되어 1인당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5월 4일부터 11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금천구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다함께 찬찬찬' 사업 대상자를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800명에게는 월 4만원의 반찬 구매 바우처가 지급되며, 명절에는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이 사업은 영양 불균형 해소, 고립감 완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로 다른 우리,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5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우수작 25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금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18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그림대회 시상식, 세대공감 문화 공연, 장애인식개선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중동 전쟁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는 지원책을 시행한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산동 G밸리 3단지 기업지원센터에 전담 창구를 마련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금천구 시흥4동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받고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 해당 사업은 약 2만4,810㎡ 규모 부지에 2027년 착공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81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용도지역 상향, 통경축 확보, 텐트형 스카이라인 적용 등 도시계획상 인센티브가 적용되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 공간도 마련된다.

금천구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담은 '2026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한다. 임신·출산부터 어르신까지 193개 생애주기별, 87개 대상자별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며, QR코드와 전자책(e-book)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카카오톡 기반의 AI 상담 서비스 '금천복지톡톡'과 연계하여 24시간 맞춤형 복지 안내를 제공한다.

금천구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참여 조사요원 1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 파악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목적으로 하며,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면접 조사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금천구 주민, 통계조사 경험자 등은 우대된다. 관리요원은 4월 22일까지, 조사원은 4월 29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제총조사 및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가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통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했다.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하여 수요자 맞춤 일자리 창출, 일자리 인프라 고도화, 청년 창업 지원, 기업 활력 제고 등 4대 전략과 26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으며, 특히 공공일자리 중심 구조를 보완하고 직업훈련 및 창업지원 비중을 확대하여 민간 일자리 전환을 유도하고 AI, 디지털 기반 직무 교육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