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가 11월 6일 노원에코센터에서 가을 정원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향기로운 정원 클래스'를 개최한다. 성인 대상의 꽃다발 만들기, 양치오일 만들기 등 친환경 활동과 더불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25일부터 노원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공람 및 설명회를 개최하며 재건축을 본격화한다. 1990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최고 35층, 총 467세대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며, 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가 스포츠의학 전문가 홍정기 교수를 초청해 오는 11월 14일 '내 몸이 좋아하는 평생 운동 습관'을 주제로 <제3회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백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자기주도적 운동법과 근감소 예방 운동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 관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노원구가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MBTI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4주간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노년의 계획을 세우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23일까지 유선으로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다음 달 1일 노해체육공원에서 X-게임, 스트릿 댄스, 키즈 밸런스바이크 대회 등을 중심으로 한 '2025 노원 익스트림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전과 그래피티 체험,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25일 노원에코센터 일대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문화행사 <뛰놀자 지구>를 개최한다. 행사는 '지구', '텃밭', '열매', '햇빛', '자원순환' 등 5개 테마 놀이터에서 22개 부스를 운영하며, 퀴즈, 생태 체험, 친환경 에너지 교육, 자원순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구민의 여가활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내 목공예체험장 3곳과 도자기체험장 1곳을 운영한다. 초안산도자기체험장에서는 일일체험 및 정기반을 통해 생활도예를 배울 수 있으며, 공릉·불암산·수락산 목공예체험장에서는 소품부터 가구까지 다양한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이 나무와 흙을 직접 다루며 창의와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돕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가 당현천에 새로운 랜드마크 '당현마루'를 조성하고 11월 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당현마루는 수변 전망대, 초승달 모양의 '달빛 브릿지', 공공카페 및 '라면존' 등을 갖춘 복합 쉼터로,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 복지, 주거, 건강을 잇는 생활밀착형 모델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이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내년 1월에는 돌봄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행정 효율과 서비스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25일 마들스타디움에서 제8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노원반함'을 개최한다. '배려의 시작, 펫티켓 약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콘서트, 독스포츠 쇼, 펫티켓 운동회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30일 노원구 제1호 '스마트 경로당'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월계동 소재 월성 경로당이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면서 경로당 이용 환경을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환경개선과 함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고 여가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것까지를 목표로 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착수했다. 새로운 장비와 기기들을 설치할 수 있는 여유 공간, 경로당의 접근성과 개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대상지로 월성 경로당을 지정했다. 같은 공간에 초등 돌봄사업을 위한 ‘아이휴 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인근에는 광운대학교 앞 상점가가 형성되어 다양한 세대가 거리에서 마주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스마트 경로당 조성은 크게 맞춤형 건강관리, 여가 및 정서 돌봄, 안전 환경 개선 등으로 이루어진...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당현천 2km 구간에서 제6회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2025 노원달빛산책: 모두의 달'을 개최한다. '모두의 달'을 주제로 국내외 18팀의 작가가 참여해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특히 대만 작가팀과 이용백, 유영호 등 국내 유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구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와 도슨트 투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