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둘레길과 공원에 전문 순찰 인력인 '노원안전순찰대'와 '공원보안관'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안전순찰대는 둘레길 취약 구간 순찰 및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2024년 둘레길 범죄율을 전년 대비 43%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공원보안관은 지역 내 공원에서 야간 순찰, 시설물 점검, 위급 상황 대응 등의 활동을 펼치며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임대료 부담 없이 점포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노원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를 모집한다. 공릉동 소재 33㎡ 규모의 민간상가로, 커피숍, 편의점, 요식업 외 자율업종을 모집하며, 임대료 전액을 지원한다. 19세~39세 청년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이 신청 가능하며,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접수 후 9월 23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운영 성과에 따라 1년 연장 가능하다. 9월 3일 오후 2시에는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출산축하용품 지원, 문화상품권 지급, 신생아 무료 작명 서비스, 아기 돌 사진 촬영 지원, 아기 신분증 발급, 노원아이편한택시 운영 등 다양한 출산 장려 및 양육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8월 22일부터 경춘선숲길 내 경춘철교에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4대의 레이저와 미러 기술을 활용한 연출, 트위스터·빅아치 분수, 고품질 음향시스템이 특징이다. 매주 화~일요일 하루 2회, 각 20분간 운영되며 시간은 계절별로 조정된다. 총 21곡의 음악과 함께, 개장일에는 ‘시간여행’ 테마의 창작곡과 레이저 애니메이션 공연이 펼쳐진다. 안전요원 배치, 관람 데크 설치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서울 노원구가 9월 6일 노해체육공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 문화 축제 <2025 노원 청소년 액티브 페스타 ‘우다다’>를 개최한다. 스포츠 대회,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노원구는 8월 14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11주년을 맞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센터의 11년간 운영 성과 발표 및 전문가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도박·약물 문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구는 회복 중심의 중독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을 위해 연희마당놀이 <맹진사댁 경사>를 9월 5일과 6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사물놀이 거장 김덕수 명인이 예술감독과 도창을 맡고, 개그맨 이용식, 황기순 등이 출연하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원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2,200명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온라인, 21일부터 전화 예약을 받는다.

서울 노원구, 8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한국 근현대 거장 12인의 작품 58점을 전시하는 『다정한 마음, 고독한 영혼 : 한국 근현대 거장의 삶과 예술』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 13개 기관과 협력하여 권진규, 김은호, 박래현, 박수근, 변관식, 오지호, 이상범, 이응노, 이중섭, 장욱진, 채용신, 천경자 작가의 원화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 전시 기간 중 SNS 관람 인증 이벤트 참여 시 수락산 자연휴양림 숙박권 증정, <스마트노원핏> 앱 인증 시 마일리지 지급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서울 노원구가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에서 체험형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구청, 경찰서, 시민감시단이 협력하여 학원가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참여자들은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해 모의 점검을 실시하고, 예방 스티커를 부착하여 범죄 경각심을 높였다.

서울 노원구는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고민 해결을 위해 진학, 학습, 심리, 양육 등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상담 플랫폼 ‘노원교육플랫폼’을 운영한다.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진학학습상담, 대학생 멘토링, 독서 프로그램, 부모 양육상담,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학습역량 향상, 심리적 안정, 진로 탐색, 독서 습관 형성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 노원구는 구민에게 칭찬받은 공무원 101명과 구청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 간담회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구민 감동 행정을 수행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친절 행정 비결을 공유하여 확산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상반기에는 152건의 칭찬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상계10동 주민센터 김은주 주무관이 가장 많은 칭찬을 받았다. 간담회에서는 칭찬 사례 공유와 함께 직원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노원구는 구민 만족 행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서울 노원구가 클래식과 국악 공연을 아파트 단지, 공원, 구청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확장하는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8월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아파트 농구장, 주차장, 차 없는 거리 등에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찾아가는 신명마당>은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당고개, 비석골, 상계, 중계 근린공원에서 김덕수 명인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길놀이, 판굿 등을 선보인다. 또한, 8월 6일에는 구청 로비에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하여 구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