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는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여가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 ‘청소년 아지트’ 8곳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운영 규모이며, 기본적인 놀이 공간 외에도 VR 체험, 미술 공예, 스포츠 활동 등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지트도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취미 활동 지원을 위해 공간 대관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186개 단지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전년 동기 대비 감량률, 세대별 평균 배출량을 평가하고, 주민 참여 홍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 단지 12곳을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지역 생활문화인과 동아리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경연 프로그램 <노원스타N>을 개최한다. 8월 22일부터 3일간 1차 오디션을 거쳐 20팀을 선발하고, 11월 15일 본선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활동 지원금, 상금,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노원구가 최근 심각한 자살률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살예방추진단(TF)을 구성하고, 자살위험군 조기 발굴 강화, 지역 중심 통합적 자살 예방, 구민 참여 생명존중 환경 조성 등 3대 전략 아래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50대 이상 1인 가구 및 70대 이상 독거 어르신 대상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자살 위험 대상자 조기 발견 및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뮤지컬 <우키시마마루>, 전시 <저마다의 길 위에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기획 <노원이 기억하다>를 개최한다. 8월 16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우키시마마루>는 우키시마마루 사건 희생자들의 아픔과 고향에 대한 염원을 그린다. 8월 2일부터 24일까지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저마다의 길 위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구립도서관에서는 9월 말까지 북토크, 체험활동 등 28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 노원구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11주년을 맞아 8월 14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의 기조강연과 전문가 패널토의를 통해 중독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노원구는 예방, 상담, 회복, 재활까지 통합적 중독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알코올 중독 관련 프로그램과 청소년 디지털디톡스 프로그램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

서울 노원구가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원구는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지역 내 10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온실가스 감축 사업 '탄소제로학교'를 추진, 전력 사용량 감축에 집중하여 6개월간 전년 대비 10%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지자체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 중심의 탄소 감축 활동으로 높이 평가받았으며, 노원구는 사업 대상을 공공시설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는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에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 지원한다.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편의점, 음식점, 카페 등을 우선으로 하며, 장애인 이용 빈도가 높은 노원역 문화의거리, 수락산 디자인거리 등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총 148개소에 경사로를 설치했으며, 건물주나 업소의 비용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서울 노원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치과의사가 직접 방문하는 '노인 방문 구강진료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보건소 치과의사, 치위생사, 지역 치과의사회 의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구강검진, 상담, 위생 교육, 용품 제공 등 통합적인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4월 1차 서비스를 시작으로 8월부터 2, 3차 방문진료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중재 효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찾아가는 이동 건강버스'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방문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서울 노원구, 산림치유센터에서 여름철 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7~8월 '쿨한숲 프로그램' 당일 현장 접수,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 '달빛숲 프로그램' 운영, 힐링 산책로 전면 개방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제공

서울 노원구는 스마트 빗물받이 관리시스템과 주민 참여형 빗물받이 지킴이 활동 등을 통해 기습 호우에도 도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빗물받이 관리시스템은 2만 2천여 개의 빗물받이 위치 정보와 신고 이력을 데이터화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2천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하는 빗물받이 지킴이 활동은 빗물받이 막힘 예방 및 신속한 신고 체계를 구축하여 침수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노원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기상 이변에 따른 폭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하반기 대표 축제로 노원수제맥주축제,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열리는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전국 33개 브루어리의 200여 종 수제맥주와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다.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노원역 일대에서 펼쳐지는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은 전국 댄스팀 경연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당현천에서 진행되는 노원달빛산책은 야간 산책형 예술 축제로, 대만 타이난시와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10월 18일 경춘선숲길에서 열리는 가을음악회는 대중가수 콘서트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