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는 학부모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보석같은 하루'를 10년째 운영 중이다. 올해는 15개 학교가 참여하여 전통문화 체험, 팔찌 제작, 동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노원구는 '학부모 동아리 지원사업', '학부모 아카데미' 등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9월 말까지 구립도서관 8곳에서 <노원이 기억하다>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계도서관은 영상,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상계도서관은 전시 및 강연, 불암도서관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도서관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 노원구가 2026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와 '수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7월 29일 노원구청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청원여고 박문수 교사가 강연을 맡아 수시 전형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8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수험생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상담을 제공한다. 노원구는 노원교육플랫폼을 통해 진로·진학·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에서 개최된 세계 명화전 『뉴욕의 거장들』이 6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잭슨 폴록의 '수평적 구조'를 비롯한 추상표현주의 대표 작가들의 작품들을 국내 최초로 전시하며 지역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노원아트뮤지엄 개관 기념 첫 전시로, 8월에는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는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노원실버카페, 공릉·월계·중계청춘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누적 이용객 수가 약 27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춘카페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음료와 식사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공연, 교양 강좌, 영화 상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새로운 청춘카페 개점을 검토 중이다.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건강 증진 시설, 레저 시설, 일자리 지원 시설, 어르신상담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노원역 고가 하부 300m 구간(노원롯데백화점~노원역 4호선 10번 출구 앞)을 정비하여 도심 속 정원을 조성하고 노점을 개선했다. 구는 시비 지원을 받아 ‘그린아트길 조성사업’을 통해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플랜터화단, 조명, 관수시설을 설치하여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사업으로 기존 노점을 디자인 개선된 새로운 형태로 교체하고 있으며, 올해 1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 보행 안전 확보, 녹색복지 실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하여 구민 안전을 위한 긴급 폭염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힐링냉장고 조기 운영, 공사장 근로자 보호 대응 강화, 어르신 보호 대책 마련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서울 노원구는 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친화병원'을 2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 장애인 진료 편의 물품, 보완대체 의사소통 수단, 건강수첩 등을 지원하고, 장애인식 개선 영상 제작 및 보급, 장애인 진료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한다. 기존 산부인과, 마을의원에 더해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소아청소년과, 2차 병원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병원들이 추가 선정되었으며, 지역적 분포도 확대되었다. 오는 22일 구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 접근성 증진, 장애인식 개선 등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의 고립은둔청년 지원 프로그램 '느슨한 컴퍼니'가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가상 회사 체험을 통해 사회적 연결을 돕는 이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온라인 회식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느슨한 일경험' 참여 시 수당도 지급된다. 올해는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경험하는 '느슨한 메이킹' 과정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은둔 청년 간의 정서적 연결을 위한 '은은키트' 제작 활동도 진행 중이다. '느슨한 컴퍼니'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고립은둔청년 지원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폭염에 대비하여 '힐링냉장고' 운영을 7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주민 이용이 많은 하천변과 산책로 등 총 15개소에서 운영되며, 무라벨 생수를 제공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계획안 서울시 자문 신청. 용적률 299.5%, 최고 35층, 467세대로 재건축 예정.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일반분양 비율 증가. 노원구, 재건축 규제 완화 및 안전진단비용 선지원 등 제도개선 노력. 신속통합기획으로 사업기간 단축 기대, 주변 단지 재건축 추진에도 영향 예상.

서울 노원구가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休'를 17일 정식 개장한다. 16일 개장식을 앞두고 있으며, 2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조성된 수락산 숲속 휴식 공간이다. 호텔급 시설과 쾌적한 환경, 홍신애 셰프 레스토랑 등으로 임시 운영 기간 동안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객실 예약은 '숲나들e'에서 가능하며, 7월까지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캠핑용품 업체 '몬테라'와 화장품 업체 '웅진휴캄'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으며, 무장애숲길, 유아숲체험원 등 연계 시설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