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예방·관리,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취약계층 건강 격차 해소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동건강버스 운영, 노원형 금연 성공지원 서비스 제공, 운동 코치 양성 및 경로당 파견 등 주민 주도 건강환경 조성,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노원구는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 '노원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취업 상담, 직무 교육, 취업 알선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제 채용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직종 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그룹 맞춤 교육 등으로 취업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대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힐링냉장고 18개소 운영, 무더위 쉼터 275개소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힐링냉장고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되어 주민들의 더위 해소에 도움을 주고, 무더위 쉼터는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또한, 똑똑똑돌봄단, 방문간호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등 특별 관리 체제를 가동 중이다.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에 대한 구민 안내서를 제작, 배포한다. 구민의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안내서에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탄소중립 미래 모습, 1.5℃ 라이프스타일 계산기, 시민실천 방안 등이 담겼다. 특히 수도권 유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건물, 에너지, 수송 분야의 중점 정책과 100만 그루 나무심기 등 시민참여 사업을 소개한다. 구민 100여 명이 참여한 ‘탄소중립 구민회의’ 결과도 반영됐으며, 노원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공무원의 탄소중립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포럼도 개최하여 소통과 실전적인 준비를 돕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조직개편을 단행,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국’을 신설하고 탄소중립도시과, 녹색환경과, 자원순환과를 포함시켜 탄소중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스마트사업팀 신설, 여가도시과 확장 등 스마트 행정 구현 및 주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변화를 꾀한다.

서울 노원구가 파킨슨병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건강 강좌를 7월 3일 오전 10시 노원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다. 을지대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웅우 교수가 강연을 맡아 파킨슨병 증상, 진단, 치료, 관리 요령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노원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파킨슨병 환자 통합 재활 프로그램 ‘뇌크레이션’을 운영하며 조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무인시스템 기반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효율성과 안전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8개 노외주차장을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주차 서비스를 개선한다. 또한,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등 주차 공간 효율적 활용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서울 노원구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노원역 일대에서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춤추는 도시, 숨 쉬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과 예술의 조화를 모색하며, 댄스,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퍼레이드 참가자를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총상금 5,430만 원 규모로, 테크니션 특화 분야와 주제 특화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 7월부터 개인 예약 시범 운영 시작. 청소년 대상 모험 체험 공간으로 레이저 서바이벌, 짚라인, 네트플레이, 암흑미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6월 25일부터 네이버 예약 통해 선착순 접수.

서울 노원구는 7월 1일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를 운영한다.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부족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공공시설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월계동, 공릉동, 은행사거리, 하계동을 잇는 노선으로 확정되었으며, 25인승 버스 5대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특히 교통약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무상 탑승할 수 있다.

서울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7박 8일간 삼육대학교에서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몰입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야외 활동도 병행한다. 참가비는 99만 원이며, 일반 학생은 구에서 51만 원을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창동차량기지 개발사업인 'S-DBC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미국 보스턴에서 기업 유치 활동과 바이오 클러스터 성공 노하우를 배우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바티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S-DBC의 강점을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성공 주역들과의 만남을 통해 공공 지원 전략과 노하우를 배웠다. 특히 랩센트럴과의 면담을 통해 서울형 오픈랩 추진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