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가 환경부 인증 친환경 현수막을 도입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운영한다. 폐현수막 재활용률이 낮고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 현수막을 도입하여 환경보호와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친환경 현수막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며, 일반 현수막과 동일한 비용으로 생산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하여 환경부 인증 원단과 시안을 제출한 경우에만 게시를 승인한다. 노원구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지역 특성에 맞춘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의 미관 및 악취 개선을 위해 소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수거용기 세척·소독 사업을 지속 시행한다. 6월부터 9월까지 1,220여 개의 120L 수거용기에 대해 월 2회 고온·고압 스팀, 전문 세척용액, 친환경 유용미생물(EM) 용액을 사용하여 세척·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악취 민원 감소 및 소상공인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건물 신축에 지출된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를 통해 국세청으로부터 17억 6천만 원을 환급받았다. 구는 과세사업에 사용되는 건물 신축 및 시설 투자 공사비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환급 가능 항목을 전수 조사했으며, 특히 토지 관련 매입비용 등 복잡한 법리 해석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해 공익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비용 부가가치세 부과 건에 대해서도 4년간의 법리 대응 끝에 4억여 원을 환수하고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주택조합에도 부가가치세 환급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등 구민 재산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중고등학교 수업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상상이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청소년 마켓 참여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며, 창업 코치와 멘토의 밀착 지도가 제공된다. 작년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30개 중고등학교 3,500명 규모로 확대되며, 프로그램 회기도 늘려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최초의 자전거 문화센터 건립을 시작한다. 당현천변에 위치할 센터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 교육, 정보 제공, 체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원구의 노력의 일환이며, 자전거 친화 도시 10대 비전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가 6월 17일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에서 ‘2025 장애인 건강한마당’과 장애인 축제 ‘같이 가요 우리 동네’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 건강 상담, 장애 공감 체험, 장애인 스포츠 체험, 바자회,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통합과 소통을 도모한다.

서울 노원구가 공식 관광 가이드북 '노원산책'을 발간했다. 책자는 노원의 명소, 문화, 축제 등을 3개 챕터로 소개하며, 풍부한 사진과 스토리텔링으로 노원의 매력을 담아냈다. '노원산책'은 서울시 관광안내소, 호텔, 지자체 등에 배포되며,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e-book과 PDF로도 열람 가능하다. 또한 7월 개장 예정인 수락산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에도 비치되어 노원의 다양한 명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Coffe Trip>을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 20여 개국 커피 생산국이 참여해 다양한 커피 문화 체험을 제공했으며, 지역 상권과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풍성한 문화공연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서울 노원구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커피축제를 개최합니다. 세계 각국의 커피와 공릉동 로컬 브랜드, 전국 유명 카페의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신진 청년 예술가들의 야외 전시 <제2회 노원 현대예술제>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청년들의 감각과 아이디어가 담긴 노원구 <청년마켓>과 청년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가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역 곳곳의 갤러리 전시 콘텐츠를 새롭게 단장했다.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는 오순경 민화작가의 '오색향연' 전시를, 경춘선숲길 갤러리는 이송준 작가의 '하루의 흔적이 예술이 될 때' 전시를 진행 중이다.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는 '종이접기, 예술을 잇다' 전시를, 노원아트뮤지엄에서는 뉴욕의 거장들展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서울 노원구가 지역 7개 대학과 협력하여 <노원평생학습대학>을 운영, 구민에게 수준 높은 특화 강좌를 제공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시설과 인력을 활용하여 평생학습 수준 향상 및 대학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증진하고 있다. 높은 수강생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47개 프로그램, 108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며, AI로봇 제작, 웹툰 작가 데뷔, 어린이 성장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제공된다.

서울 노원구가 간접흡연 피해 감소, 무단투기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스마트 친환경 흡연 부스를 확대 설치하고 있다. 첨단 공기 정화 시스템과 안전 설계를 갖춘 부스는 쾌적한 흡연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한다. 구는 금연 구역 확대, 금연 캠페인, 금연 클리닉 운영 등 금연 정책도 병행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