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매니저들은 소상공인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정책 안내 및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지난해 8,603개소 방문에 이어 올해는 미방문 점포 발굴 및 지속 지원을 강화하고, '노원구 소상공인정보'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서울 노원구는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노원구민과 노원구 공공자전거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운영한다. 노원구민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 원, 진단 위로금, 입원 위로금 등을 보장하며, 공공자전거 이용자는 자전거 손해·도난 보상과 입원 일당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노원구가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청년위원 70명을 모집한다. 3월 10일까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위원으로 선발되면 정책 모니터링,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분과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청년들의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원형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예산 편성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노원구는 중독자 및 그 가족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노원형 녹색처방' 프로그램을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본격 운영한다. 2022년 시범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3월 말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센터와 치유의 숲길에서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게 된다.

서울 노원구, '노원 아이편한택시' 사업 확대 시행...36개월 이하 영유아 및 난임부부 대상 병원·육아시설 방문 시 전용차량 제공, 장거리 대형병원 운행 포함 및 장애아동 가구 추가 이용권 제공

서울 노원구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노후 아파트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공용시설 보수·유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환경 개선을 위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시설개선, 경비·미화원 기본 시설 등 3개 분야를 지원하며, 단지당 최대 4천 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주민 화합을 위한 아파트 가든 음악회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등 문화 행사도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지역 중심 돌봄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초등생 방과후 돌봄을 위한 '아이휴(休)센터'는 29개소까지 확대되었고,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병원 동행 및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유아를 위한 공동육아방 13개소 운영,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강화한 '노원안심어린이집' 등 다양한 돌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휴' 개장을 앞두고 숙박 체험 사연 공모를 진행한다. 4월~5월 시범운영 기간 동안 희망자에게 트리하우스, 6인실, 4인실 숙박 기회를 제공하며, 이용 후기는 정식 운영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일반용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변경했다. 빙하 위 북극곰과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QR코드를 삽입하여 4개 국어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기존 봉투와 75L 봉투도 계속 사용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는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고액 체납 특별징수반’을 운영한다. 300만 원 이상 체납자 1,289명(개인 1,059명, 법인 230곳)을 대상으로 납부 능력 여부를 파악하여 고의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 처분을, 납부 의지가 있는 경우 분납을 유도하고, 무재산자는 정리보류를 추진한다. 구는 2024년 체납징수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시 노원구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개월간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약 992가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이다. 바우처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주민센터 방문,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전화로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노원X-TOP에서 익스트림스포츠(X게임)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턴트 스쿠터, 스케이트보드, 롤러 프리스타일, BMX, 밸런스 바이크 등 5개 종목을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이상까지 수준별 맞춤 강습을 제공한다. 수강료는 월 4회 기준 8만 원이며,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는 상·하반기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