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가 대만 타이난시와 공공미술 빛조각 축제 '노원달빛산책'과 '월진항등제'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예술작품 교류, 인적 자원 및 정보 공유, 축제 공동 홍보 등을 통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콘텐츠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노원구가 2월 7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노원구민과 함께하는 2025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색소포니스트 김성훈, 뮤지컬배우 최정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등이 출연하여 클래식, 뮤지컬, 크로스오버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회차 공연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2회차는 유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서울 노원구가 네덜란드 자전거 친선협회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지자체 최초 사례로, 네덜란드의 선진 자전거 정책을 바탕으로 자전거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전거 편의시설 확충,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 자전거문화센터 운영 등에 협력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가 재산세 체납 해결을 위해 부동산 신탁회사를 대상으로 납세 의무를 지정하고 2억 2천여만 원을 징수했다.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신탁재산 체납 시 수탁자에게 납세 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나, 체납처분 적용 시점에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징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노원구는 관련 법령 검토 및 법률 자문을 통해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모색하고, 신탁회사에 납부통지서를 직접 송달하여 납부를 독려했다. 또한, 카카오톡 알림톡 체납 고지 서비스, 납세자 중심 환급 안내 서비스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납세자 편의 증진과 세입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중계동에 <중계문화보건센터>를 건립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창작실,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생활문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 옆에 건립되어 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재단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도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가 중랑천과 당현천 합류부에 힐링 명소 '노원두물마루'를 조성했다.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매점, 카페, 전망대, 쉼터 등을 갖춘 복합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113석 규모의 쉼터와 루프탑 전망대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며, 카페와 편의점도 입점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1월 23일 정식 개장하며,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조정된다.

서울 노원구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운영한다.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노원구는 주민들의 재건축 열망이 높고,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포럼을 통해 전문가, 추진 주체, 구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정보 공유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오는 15일에는 추진위원회 운영 및 조합 정관 관련 포럼을 개최하여 실무적인 어려움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개념 도서관 생활문화중심 ‘라이프러리[Life+Library]’ 노원구, 월계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완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01/zip_28170_2.jpg)
서울 노원구 월계도서관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생활문화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했다. 전·후면 통창으로 자연 채광과 영축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융복합 디지털 콘텐츠 제공 및 분야별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을 통해 미래형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1층에는 통합 데스크, 무인 도서 반납기, 사족보행 로봇, 어린이 전용 열람 공간 '그림책마루'가 마련되었고, 2층 '모두의 거실'과 3층 '생각서재'는 다양한 형태의 좌석과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2층과 3층을 잇는 계단형 열람석 '북스텝'은 갤러리존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4층에는 문화공연, 북토크 등이 가능한 '달빛소리홀', 소모임 활동 공간 '어울림실', 무인카페가 있다. 국산 목재 활용, 실내 플랜트, 공기 정화 및 살균 시스템 도입 등 친환경적인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서울 노원구는 설 연휴(1.28.~1.30.) 기간 동안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8kg 이하 소형견을 대상으로 하며, 1.13.~1.17.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위탁비는 5,000원이며,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쉼터에서는 전문 펫시터가 2교대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 돌봄 서비스와 긴급 의료 연계 시스템을 통해 반려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한다.

서울 노원구는 2025년 사회 트렌드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트렌드 코리아 2025> 특강을 1월 10일 개최한다. 트렌드코리아 공저자인 최지혜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2025년 10대 트렌드 키워드 'SNAKE SENSE'를 소개하고, 옴니보어를 중심으로 아보하, 토핑경제, 페이스테크 등 주요 사회 변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트렌드를 이해하고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원구, 국내 최초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 개최. 잭슨 폴록, 마크 로스코 등 현대미술 거장 21인의 작품 35점과 영상 전시. 전시는 1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서울 노원구가 중계동 노해체육공원 내 노후된 기존 체육센터를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023㎡ 규모의 새로운 중계구민체육센터를 2027년 개관 목표로 신축한다. 새로운 센터에는 수영장, 유아풀, 필라테스 스튜디오, 대체육관,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장애인용 수영 레인 등 모두가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노해체육공원의 야외 체육시설과 연계하여 지역 체육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는 권역별 다목적 체육센터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