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노원구 등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경원선 지하화를 통해 도심 연결, 주민 생활 편익 향상, 지역 개발 연계를 목표로 한다. 노원구는 석계역~창동역 구간의 지하화가 지역 정비사업과 연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는 경원선 지하화 선도사업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노원구가 S-DBC에 보스턴식 생태계를 도입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미래 디지털 바이오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바이오 융합 전공 학부 과정을 개설하고, 인턴십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기업 간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한다.

노원구가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목표 모금액은 약 32억 원이며, 모금 활동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 시·구의원, 우수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작년 모금액은 34억 원으로,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됐다.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이 제26회 국무총리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합창문화를 선도하는 권위 있는 경연대회로,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은 전국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과 경연을 펼쳐 최종적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은 이전에도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노원구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을 조성했다. 운전연습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코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또한 전동보장구 운행 환경 개선과 지원제도 마련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노원구는 '혼자가 체질'을 주제로 인문학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사회학자 송길영의 강연과 가수 커피소년&제이레빗(혜선)의 공연을 통해 사회적 변화와 자립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노원구가 청소년 놀이문화시설인 '노해 청소년아지트'를 개소했다. 이 아지트는 청소년들의 요구에 맞춘 공간 배치와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다목적실, PC존, 헬스케어존, 포토 및 뮤직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지트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청소년 누구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노원구가 239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민생탐방'을 마무리했다. 구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설 운영을 살펴보았으며, 더운 여름철 대비 냉방기와 선풍기를 지원했다. 주민 건의 사항으로는 청소 취약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맨발길 추가 조성 요청이 많았고, 구는 이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구의 '정원 및 공원'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

노원구가 카카오와 협력해 '단골거리 사업'을 시작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일대일 맞춤형 카카오톡 채널 개설, 지원금 지원, 교육 제공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원구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해청소년체육시설"을 조성하고 개장했다. 이 시설은 서울 동북권 최초로 조성된 면적 2,000㎡ 규모의 X게임장 "노원X-TOP"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노원X-TOP은 스트릿, 트랜지션, 보울 등 3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섹션이 구분되어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콘크리트 구조물로 설치되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농구장 3코트, 풋살장 2코트, 다목적구장 2코트 등의 체육시설과 청소년 놀이문화시설인 청소년아지트도 함께 개장했다. 청소년아지트에는 e스포츠 존, 헬스케어 존, 포토 및 뮤직 스튜디오, 댄스실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구는 청소년을 위한 배려를 통해 시설 운영에 노력한다. 체육시설의 개방시간을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하되, 농구와 풋살장에 대해서는 청소년 전용 시간을 부여한다. 또한 청소년아지트는 푸른나무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와 휴식문화를 선도한다. 노원...

노원구가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인 '수요 야간 세무 민원 상담실'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구청 2층 징수과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세무사와 세무 공무원에게 약 20분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가능 분야는 국세(양도세, 상속 등)와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등)이다. 국세와 지방세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세무서와 구청을 오가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 셋째 주까지 총 729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양도세(44%), 증여세(27%), 상속세(12%) 등의 순으로 상담 비중이 높았다. 상담을 받은 주민들은 상담의 전문성과 편리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노원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찾아가는 현...

서울 노원구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찾아가는 버스킹'과 '노원 즐거운 콘서트'는 구청 로비를 비롯한 지역 주요 거점에서 별도 예약이나 접수 없이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버스킹' 10월 공연은 26일(토)까지 총 5회가 진행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공연은 오는 18일(금) 오후 3시, '해맑음보호작업시설'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다. 불암산 철쭉동산, 삿갓봉 근린공원 등 주요 공원을 무대로 삼아온 그간의 공연에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간다는 점에서 뜻깊다. 오는 31일(목) 낮 12시에 진행되는 '노원즐거운 콘서트'는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프라노 팝페라 가수 젬마킴과 가요 '어떤가요'의 원작자인 가수 이정봉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When you wish upon a star(디즈니 피노키오 OST)', 'Never Enough(영화 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