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어린이마라톤대회(365 Child Run)가 오는 10월 3일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다.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3.65km의 단축 마라톤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무리 없이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으로 시작되며, 어린이들은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인근 중랑천변 달리기 코스를 달린다. 안전을 위해 연령대별로 그룹을 나누어 출발하며, 코스에는 급수대, 구급차량, 안전 요원이 배치된다. 모든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시상식 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명랑 운동회'가 열린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3,0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가을 명랑 운동회는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노원구청장 오승록은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이번 대회를 환영한다"며 "어린이가 언제나 즐겁게 뛸 수 있는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519888" align="alignnone" width="771"]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로 소통하는 민원인과 공무원[/caption] 서울 노원구가 장애인 등 의사 표현이 어려운 사람들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확산에 나섰다. AAC는 직관적이고 표준화된 상징이나 그림 기호를 활용해 언어 표현과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방식이다. 구는 AAC 교육과 도구 배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차 교육은 9월 13일 노원구청에서 진행되며, 민원여권, 동주민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2차 교육은 10월 중 공릉1동 내 민간복지관과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는 관공서, 편의점, 병의원 등 생활밀착형 상업시설에 AAC 도구를 보급할 계획이다. 노원구청장 오승록은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caption id="attachment_518166" align="alignnone" width="771"] 전기차 화재 대응훈련_질식소화포 사용에 참여한 오승록노원구청장과 시민[/caption] 노원구는 9월 20일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전기차 화재 위험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아파트 안전관리책임자, 동대표,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오후 2시와 4시에 두 차례로 진행된다. 내용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소방서 도착 전까지 주민들이 직접 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한다. 교육에서는 스프링클러 수동 조작법, 소화전을 이용한 열 진압 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또한, 실제 차량을 이용한 화재 상황 연출과 질식소화포 사용법 시연도 이루어진다. [caption id="attachment_518165" align="alignnone" width="771"] 전기차 화재 시 대응 훈련에 참여한 주민과 오승록 구청장[/capt...

서울 노원구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실시한 정책 평가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84.1%가 오승록 구청장의 직무 수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구정 기본방향에 대해 83.4%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고, 구정 평가 항목에서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한 구민은 84.1%였다. 구민들은 구정 기본방향의 설정과 실제 정책 이행 두 분야에서 고르게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획성 있게 일함"과 "소통 및 홍보"를 구의 강점으로 긍정 평가했다. 또한, 노원구의 행정이 '내 삶을 변화시킨다'에 대한 동의율은 70.6%로, 구민의 삶과 행정과의 일체감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민들은 "문화도시 노원" 정책에 대해 문화행사가 삶의 질과 소속감, 자부심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한다는 의견이 79.1%, 생활 주변에 즐길 거리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의견이 67.5%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거주환경 만족도에서는 64.1%의 구민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민들은 교통과 이동...

[caption id="attachment_514761" align="alignnone" width="1000"] 에너지제로시티 노원[/caption] 서울 노원구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1차 대상지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 신성장 4.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지역·민간이 협력해 탄소중립 이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노원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구의 특성에 착안해 건축 분야의 탄소중립 추진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을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구는 '실시간 데이터 플랫폼' 및 '녹색 인프라' 구축 등 기반 시설 구축을 토대로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신축 건축물 ZEB 조기 추진' 등 선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514760" ali...

서울 노원구가 9월 28일(토)과 29일(일) 이틀에 걸쳐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팝핀현준'이 홍보대사 및 댄스감독으로 선임돼 축제를 이끈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댄스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축제는 노원역 일대에서 펼쳐지며, '젊음과 미래! 역동적인 노원'을 주제로 ▲퍼레이드존 ▲댄싱테마존 ▲가족테마존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퍼레이드존에서는 댄스, 무용, 타악, 무술, 마칭밴드, 힙합, 치어리딩 등 음악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거리퍼레이드 경연이 펼쳐진다. 댄싱테마존에서는 댄싱 페스타가 펼쳐지며, 랜덤플레이댄스, 청춘콘서트, 비보이 배틀 대회, 3:3 오픈스타일 댄스 배틀, 올장르 퍼포먼스 컴피티션 등이 열린다. 가족테마존은 어린이 가족이 선호하는 체험과 공연으로 가득 채웠다. 경찰복 체험, 페이스페인팅, 로봇 서바이벌, 드론레이싱 등 2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댄싱노원'...

서울 노원구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4년 洞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축제는 각 동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행사로, 볼거리, 먹거리, 할거리, 살거리를 중점으로 기획된다. 올해는 19개 동이 참여하며, 각 동은 고유한 지역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흥미를 이끌 방법을 고민해 축제를 준비했다. 예를 들어, 월계2동은 초안산 분묘군의 역사성을 살려 전통놀이 체험과 산신제를 선보인다. 상계1동은 행정복합타운의 자원을 활용해 대민행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계5동은 수락산 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수락산 선셋음악회를 개최한다. 노원구는 각 동에 지원금을 교부하고, 수어통역비와 가설무대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을 제공한다. 또한, 노후 공원을 리모델링하여 쾌적하고 편리한 축제 장소를 마련했다. 노원구청장 오승록은 "동 축제는 주민들의 열정...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석계역 달빛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2024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석계역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7종의 먹거리 부스 및 3종의 수제맥주, 막걸리 * 2개의 무대를 활용한 공연과 이벤트 * 추억의 즐길 거리와 체험프로그램 음식 문화행사답게 수준 높은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노원의 수제 맥주 2개 브루어리와 공릉동도깨비시장 상인회가 마실 거리를 제공한다. 석계역 문화공원의 본무대에서는 가수 현진영의 공연을 메인 이벤트로 디제잉, 복고댄스 등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놀이터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를 위해 석계역 공영주차장이 방문객 쉼터로 변신하며, 버스킹공연과 7080의 향수를 자극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원구는 이번 행사가 인근 상인들과 협업하는 행사가 되도록 꾸준히 ...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5일(토) '2024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경춘선숲길 가을음악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가을철에 개최된다.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오케스트라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밴드와 함께하는 음악회로 새롭게 전환, 색다른 음악적 색채를 더해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10월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색과 풍요로운 공연을 선보일 3팀이 출연한다.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밴드로 범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YB, 맑고 청아한 음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일 가수 ▲박기영, 유니크한 음악 색깔과 청량한 매력의 4인조 밴드 ▲루시(LUCY) 등이다. 그간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음악회 및 콘서트에서 15-20분간 진행했던 공연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가수별 40분이...

서울 노원구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복합용지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합용지에는 8개 동, 최고 49층, 3032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 연도형 상가 등이 들어서는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월계동 주민들의 40년 숙원사업으로, 분진·소음을 유발하고 노후화된 물류부지를 최고 49층 높이의 명품 주거단지와 함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동북권 신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사업 부지는 공공용지, 상업업무용지, 복합용지로 나뉘어 개발된다. 공공용지에는 다양한 테마가 있는 라이프스타일 문화거점 도서관, 지역 7개 대학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년커리어센터, 모든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센터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상업업무용지는 2개 동으로, 호텔, 업무,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고 현대산업개발 본사까지 이전할 예정이다. 구는 광운대역일대가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새로운 경제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

[caption id="attachment_501479" align="alignnone" width="900"] 2023 노원 북페스티벌[/caption] 서울 노원구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문화행사 <오라!(OPEN LIBRAR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라!' 축제는 야외 공간에서 책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며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서관 안팎을 '야외 도서관'으로 조성한 문화행사다. 강연, 전시,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겸비해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9월 1일 노원어린이도서관 축제를 시작으로 9월 21일 상계도서관, 10월 19일 노원중앙도서관, 10월 26일 불암도서관 등 총 4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일정 및 내용: | 도서관 | 날짜 | 행사 내용 | | 노원어린이도서관 | 9월 1일 | 작가 만남, 매직&버블쇼, 북큐브 만들기 체험, 책 나눔, 북 피크닉장...

서울 노원구가 일상 속 걷기를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 확대를 위해 '스마트노원핏(Fit)'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노원핏(Fit)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체육활동을 독려하는 '통합형 생활체육 플랫폼'이다. 앱에서는 구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의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원형 걷기 마일리지' 적립도 운영한다. 개인이 설정한 '일일 목표 걸음 수',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한 '걷기 챌린지', 지역 행사와 연계한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은 참여자의 연령대, 걸음 수, 노원구민 여부에 따라 기준을 달리 구성할 예정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바일 상품권 및 기부 등 개인이 선택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앱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통한 주민 간 소통 공간도 제공한다. 소통 공간은 '주민 게시판'과 '동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