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이 구에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노원 청년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노원구는 청년의 실질적인 구정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20년부터 청년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어르신들의 꿈을 지원해 주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 경제적 지식이 취약한 청년들을 위한 실생활형 경제 강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상 제작 교육 기회 제공 등을 펼친 바 있다. 오는 5월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노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성장 경험 제공, 청년 소상공인 및 창업가 활성화, 취약 청년 지원, 지역 활성화, 기후 위기 대응, 그 밖에 자유 유형을 포함한 총 6개 유형 가운데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여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을 위한 예산은 팀당 최대 300만 원이며, 행사성 사업이나 자산 취득성 사업, 중복사업은 제외된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정신장애인의 위축된 신체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신체기능 업, 마음건강 더불 업(이하 더불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더불업’은 신체와 동일시 여겨지는 정신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재활 훈련 프로그램이다. 정신장애인들의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마친 ‘노원구 블루터치’ 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 사고 후 트라우마, 젊은 연령대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골다공증 및 특정 통증 등으로 인해 스스로 제한된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 정신장애인들의 특성에 착안해 정신 재활 접근 방식을 세분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구는 지난 3월 사업의 진행에 앞서 평생건강관리센터와 연계해 기본 검진을 진행하고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 교육을 2회 진행했다. 신체 활동에 소극적인 정신장애인의 자발적인 참여도를 높이고, 중도 포기율을 낮추기 위해서다. 1회차 교육은 건강보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산림치유센터의 프로그램을 다각화하여 난임부부, 경찰관 등에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불암산 힐링타운 내에 개관한 산림치유센터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빠르게 지역사회의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정규프로그램으로는 활력숲, 건강숲, 오감숲 등 6개 체험형 프로그램과 갱년기, 노년기 등 신체 및 마음 건강을 위한 5개의 연속형 프로그램, 장애인, 감정노동자, 아토피 모임, 기관․단체 맞춤형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힐링드림(林)과 같은 주말 특별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여기에 더하여 오는 5월부터 아이를 기다리는 초조한 마음과 불안감을 낮출 수 있도록 난임부부를 위한 무료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난임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다음 달 12일부터 총 8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향기 치유, 물 치유, 오감자극 등을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준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16일(화)부터 28일(일)까지 '2024 불암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불암산 철쭉제는 노원을 대표하는 5대 축제 중 하나다. 매년 봄이면 10만 주의 진한 선홍빛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구의 대표 명소 ‘불암산 힐링타운(철쭉동산)’에서 펼쳐진다. 불암산 힐링타운은 철쭉동산 외에도 사철 살아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나비정원’, 온실카페와 반려식물병원이 있는 ‘노원정원지원센터’, ‘산림치유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모여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이다. 구는 주요 시설들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불암산 철쭉제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설별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나비정원 '실제 나비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노원정원지원센터 '봄꽃 뱃지·거울 만들기, 산림치유센터 '맨발 걷기', '몰입 체험', 목공예 체험장 부스에서 진행되는 '철쭉제 기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구가 마련한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장애인의 날 기념식, THE공감노원 서포터즈 발대식, 민원업무 담당 직원 대상 수어 교육이 있다. 먼저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극 중 한지민의 언니 역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정은혜 작가가 강단에 오른다. 작가 본인이 발달장애인이자 예술가인 정은혜 작가는 구청과 구 산하기관 전 직원에게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고 편견을 껴안는 삶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하며, 작가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이뤄진다. 19일에는 ‘우리’라는 주제로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장애인으로 구성된 ‘청바지 밴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축하공연, 장애인 당사자와 단체, 시설이 참여하여 직접 제작한 기...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50 탄소중립도시 구현을 위해 '노원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센터 운영 기관으로 '노원환경재단'을 지정하고 탄소중립 전문가를 채용하여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구의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민간의 실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정책지원, 구민 참여 및 자원연계, 지역특화 연구 등이 있다. 먼저 정책지원 기관으로서 센터는 구의 탄소중립 분야 주요 계획에 따른 이행 주체의 평가와 점검을 통해 성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기적으로는 구의 정책이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토록 하는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산제’의 도입도 검토한다. 구민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구민의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정량화하는 등 구민 참여를 지원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연구와 실증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와 구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호선 경원선 지상철도 지하화 추진에 따른 상부 철도부지 공간 활용 및 개발을 위한 사전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가시화된 서울 구도심지의 철도 지하화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현재 노원구에는 석계역~창동역에 이르는 약 4.6km 구간이 지상 철로로 운행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석계역 주변 지구단위 계획, 광운대 역세권 개발, 창동차량기지 개발 등 굵직한 정비 사업들이 연계된 곳으로, 서울 동북 지역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떠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큰 지역이다. 그러나 철도가 관통하는 지형상 한계로 인해 종합적인 토지개발 계획에도 제약이 따르고, 철로 인근 주민들의 소음 등 생활불편도 고질적이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활용안을 마련하되, 특히 광운대 역세권 개발 등의 정비 사업들과 연계한 ‘복합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청 행정 버스의 유휴시간을 활용한 '노원 창의체험버스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노원 창의체험버스 지원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시행 중으로 구청 행정 버스의 유휴시간대에 학교의 현장 체험학습 교통 편의를 제공해 지역 내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교육 현장을 잇기 위해 시작되었다. 그러나 창의체험버스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구는 지난해 45인승 체험 버스를 1대 임차하여 버스를 4대로 증차한 것에 이어, 올해는 임차 물량을 확대 편성했다. 이로써 작년 한 해 동안 313회의 체험학습을 지원했던 것이 올해는 약 100회 이상 추가될 전망이다. 더불어 학교뿐 아니라 구가 운영하는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 ‘아이휴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기관에서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시설도 확대했다. 창의체험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교육자원은 에코팜, EZ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등 환경 분야, 불암산 나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본동 ‘백사마을’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 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15일 구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검증을 마치고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한 것이다. 이는 중계동 104번지 일대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에 따라 백사마을은 총 187,979㎡의 부지에 최고 20층 높이로 총 2,437세대의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후반 용산, 청계천, 안암동 일대 서울 도심 개발의 여파로 철거민들이 이주해오며 형성된 곳으로,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주거 여건이 점점 열악해져 왔다. 지난 2008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고 이듬해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재개발이 가시화된 듯하였다. 하지만 당시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성 저하 논란 등으로 사업을 포기하고, 개발방식 및 사업비 등에 대한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하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 명소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구가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 KT와 함께 추진한 2023년 빅데이터 활용 도시여가인구분석 결과 노원구의 도시여가인구는 9,358만명(연간 누계)에 달하며,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권역으로 하천변이 역세권, 공원 및 시장보다 높게 측정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특히 하천 권역에서 여가를 즐기는 인구는 전년 대비 7.7% 증가하여, 하천변의 활용이 주민 여가생활의 질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로 지목되었다. 구는 그간 불암산과 수락산 등 ‘녹지 공간’ 중심으로 조성해왔던 힐링명소 조성을 올해부터는 지역 내 4개의 하천 활용에 초첨을 맞추기로 했다. 먼저 지역의 대표적인 하천인 중랑천과 당현천의 합류 지점에 '만남의 광장'을 재조성하여 편의시설과 휴게 쉼터를 제공한다. 동부간선도로 인접 옹벽 상부에 경관을 저해하는 녹지대 약 1,979㎡ 면적을 활용하여 편의점을 갖춘 2층...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운영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에 맞춤형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소상공인지원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구가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원정보·신청조건 이해 부족, 복잡한 행정절차 부담, 바쁜 생활환경 등을 이유로 실제 수혜를 받는 소상공인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시작하고 소상공인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20,156개소의 점포를 권역별 매니저가 나누어 방문한다. 주요활동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점포 방문, 각종 지원정책 안내 및 홍보, 애로사항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맞춤형 지원정책 매칭 및 희망사업 신청 시 세부절차 지원 등이다. 병의원·숙박·사치성 업종 등을 제외하고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모든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이 길어지고 더욱 더워지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전기요금 현실화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도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구는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공기질 향상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전기료 부담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 사업’은 구에서 선정한 에어컨 전문 세척 업체가 4~6월 사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세척은 단순 필터 세척이 아닌 에어컨의 필터와 내부 부품을 모두 분해하고 내부 오염제거, 배수펌프 세척, 열교환기 세척, 드레인판 세척 등 고압기를 사용해 이루어지는 분해 세척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