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과 공릉동 주민들의 보행편의와 안전을 위해 보행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공릉동 경춘선 숲길 공원 폐선 철로 밑 토끼굴과 월계동 신계초등학교 옹벽부, 총 2개소다. 먼저 공릉동 ‘토끼굴’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공릉1동)과 6호선 화랑대역(공릉2동) 사이를 지나는 최단 경로 중간 지점에 있다. 현재는 명품 산책로가 된 구 경춘선의 철길로 단절된 두 지역을 연결하는 곳이다. 경춘선 숲길 공원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안전상의 문제가 대두되었고 낡은 벽면 페인트로 흉물스러운 인상을 주기도 했다. 안전 우려가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초점도 안전 환경개선에 모아졌다.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던 좁은 길은 보행로를 신설하고 노면에는 미끄럼방지 포장을 설치했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와 관제센터로 호출되는 스마트 비상벨을 신설했다. 경춘선 숲길과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에 착안하여 철도 침목의 색깔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2월 15일부터 시행 중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작년 12월 기준 노원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대상포진을 앓았던 어르신도 6~12개월이 지난 후에는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으로 대상자 9만6천여 명 중 기 접종자를 제외한 7만6천여 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상자 확대 근거는 대상포진 질환자의 23.8%를 차지하는 연령대가 60대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를 참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 10월,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근거 조례를 마련하기도 했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최근 1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의 통신료 절감과 변화하는 데이터 이용패턴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UHD 동영상, 대용량 게임 등 고용량 콘텐츠 중심으로 데이터를 이용하는 구민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고물가시대에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무료 이용을 통해 통신료 절감을 돕기 위해서다. 공공 와이파이는 신규 설치와 노후된 장비 교체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두 가지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규 설치 장소는 당현빛길, 하늘공원, 인덕마을어린이공원, 감나무어린이공원, 민들레어린이공원,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총 62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위주로 설치하였다. 최근 증설한 최신 무선 단말기(109대)는 ‘WiFi 6’를 지원한다. WiFi 6는 연결 안정성, 데이터 전송 속도, 전력 효율 등의 성능 향상을 통해 다중 접속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공공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끊김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자전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다양한 자전거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도시정책지표조사에 따르면 노원구의 자전거 이용률은 서울시 자치구 1위로 자전거 이용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 세계 여러 도시들도 자전거 친화 정책을 도입중인데, 중소형 승용차를 대신해서 자전거를 타고 다닐 경우 100km당 17kg의 이산화 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구는 이러한 탄소중립시대의 실천에 동참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노원구민 자전거보험 무료 가입이다. 구는 2015년 서울시 최초로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가입을 시작했다.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을 포함해 노원구 공공자전거(191대)를 빌려 타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년까지 총 3,259명에게 총 18억여 원의 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각종 범죄 등 사건 사고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예방하기 위해 첨단 기능의 지능형 CCTV를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모두 3,200대 이상의 CCTV 설치를 목표로 수량을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선별관제가 가능한 지능형 CCTV 480대를 추가 설치한다. CCTV 관제센터의 관제요원도 구가 직접 운영해 관제 업무를 강화한다. 이번 CCTV 설치 확대의 핵심은 관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CCTV 도입이다. 지능형 CCTV는 기기와 관제센터 간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CCTV를 통해 수집된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분석하고, 폭행, 미아나 치매노인 배회, 쓰러짐 등의 이상행동을 감지하여 관제요원에게 신속하게 알려주는 것으로 위험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위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실종자의 경우 고속검색 시스템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노원구민안심보험'에 ‘화상수술비’항목을 추가하여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원구민안심보험'은, 2019년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신속한 경제적 지원을 하기 위해 시행해왔다.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201건의 사고에 대해 보상금 5억86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기간은 2024년 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이며, 보장 기간 중 전입한 구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비는 구에서 전액 부담하고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은 청구 신청서 접수 후부터 4주 이내에 지급된다. 보장항목은 가스 상해사고 사망, 가스상해사고 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응급실 치료비, 온열질환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공감대를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캠페인은 지난해 6월 환경의 날에 최종 선정되었다. 5개 분야, 총 35개의 수칙 중 노원구민이 설문에 참여해 10가지를 뽑았고, 전문가들이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노원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은 신재생에너지 확대하기, 저탄소 전기제품 사용하기, 가정 전력 사용량 줄이기, 전기차 수소차 구매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하고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수돗물 및 온수 사용량 줄이기, 도시숲을 조성하고 우리집과 우리마을 푸르게 가꾸기, 탄소중립을 배우고, 알리고 나누기다. 실천 주제는 서울시 유일 자치구 설립 환경재단인 ‘노원환경재단’과 함께 2개월마다 변경해 제시한다. 구는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를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속도감 있는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위해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어진 지 30년 이상된 아파트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자치구이다. 2023년 기준 55개 단지, 7만 4천여 세대이며, 인구로는 약 17만 명, 구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이른다. 그간 수도관 노후로 인한 녹물, 층간소음, 주차장 부족 등 정주 여건 악화에 따른 인구 유출 문제를 앓아 왔다. 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 재건축재개발 추진주체, 관련 민간 단체, 전문가 등을 포함한 전국 최초 민관협의체 ‘노원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하고 정비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신속추진단 중심의 추진역량 강화 및 양방향 소통선한 영향력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해온 재건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구는 포럼을 통해 참여자들의 관련 지식 축적 및 대응력 제고와 재건축·재...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방문복지 서비스 '똑똑똑 돌봄단' 인력을 보강하고 연중 빈틈없는 위험 가구 관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똑똑똑 돌봄단은 지난 2021년 활동을 시작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주민주도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주 1회 이상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정기적으로 근황을 살피며 고독사 예방 활동 및 고독사 위험군을 관리한다. 필요시 사회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사회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및 연계 활동도 하고 있다. 올해 노원구가 선정한 돌봄 대상자는 노인,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한부모 세대 등 돌봄이 필요한 7,322가구이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구들로 선정하였다. 돌봄단은 선정된 돌봄 대상자에 대해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 취약계층 실태조사, 복지서비스 연계, 고독사 예방활동을 통한 복지대상자 발굴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빠르게 발견하고...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속한 재난·재해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능형 다중인파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수해, 산불 등 재난재해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고 행사의 주최·주관 유무와 관계없이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주요 내용은 이동형(차량형) 재난안전 상황실 구축, 밀집도 분석용 CCTV 신규 설치 및 분석시스템 가동, 인파 관리용 옥외 전광판, 비상방송시스템 설치이다. 먼저 구는 차량을 이용하여 실시간 상황을 분석 및 전파, 현장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 최초 ‘이동형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했다. 상황 발생 시 출동한 차량 위에 거치된 3m 높이 CCTV에서 현장을 촬영하여 곧바로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노원구 통합관제센터와도 실시간 현장 영상을 공유해 위험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드론은 물론 현장 휴대폰 영상도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 안전사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차량 위 스피커를 통해 경고 방송도 가능하...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보·차도 지반 침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매년 공동(空洞)조사 용역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하안전법에 따르면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공동(空洞)이 있는지 5년에 1회 이상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를 통해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구는 수시로 발생하는 지반 침하에 긴급하게 대응하고 사고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을 5권역(1권역-중계, 2권역-하계·월계, 3권역-공릉, 4권역-상계1, 5권역-상계2)으로 나누고 지역별로 차례로 매년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부터 공동조사 범위를 차도에서 보·차도로 확대하였다. 보도의 이용 특성상 차도 대비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아 특별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 올해 구는 1권역 중계 보·차도 구간 총 탐사 연장 114㎞를 대상으로 공동조사를 실시하였다. 공동조사는 1차 탐사 및 분석, 2차 공동조사 및 확인, 공동신속복구로 이어진다. ‘차...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단절된 경춘선숲길 마지막 구간(월계동 녹천중~광운대역)을 연결해 문화가 숨쉬는 개방적인 마을숲으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춘선숲길은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경춘선 폐선부지에 공원을 조성한 사업으로 지난 2015년 1단계 구간인 공덕 제2철도건널목~육사삼거리 구간이 완공되고 2017년 육사삼거리~구리시 경계의 마지막 3단계 구간이 개통된 이후, 사실상 월계동 녹천중~광운대역 구간은 방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구는 광운대역 인근이 광운대역세권 개발 및 향후 GTX-C 노선 개통 등으로 개발이 예정되어있는 만큼 방치된 경춘선숲길 단절구간(870m)을 해소하여 개발사업지로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구민을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은 연장 870m에 10~20m 폭으로 조성된다. 도시에서 자연으로의 상징적 관문, 경춘선 숲길의 첫 얼굴로서 다양한 커뮤니티와 문화가 숨쉬는 개방적인 마을숲으로 조성된다. 중랑천과 만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