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 표준안을 확정하고 도시미관 및 영업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는 노점의 무질서한 확장영업과 천막설치 등을 막고 지역 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설계한 노원구 거리가게의 표준안이다.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노점 운영자의 유지관리 편의를 목표로 한다. 구는 2021년부터 판매물품, 영업환경 등을 분석하며 세부 디자인을 검토해왔고, 견본 전시설명회, 디자인 개선회의, 구 노점상생위원회 개최 등 실제 이용하게 될 운영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논의와 수정 끝에 지난 5월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4개소를 시범설치 및 운영 중이다. 노원 혁신형 거리가게는 오렌지색과 미색(米色)으로 꾸며, 크게 물품판매형, 실내영업형, 실외영업형으로 나뉜다. 규격은 가로 2.5m×세로 1.7m×높이 2.4m로, 내부에는 매대, 간판, 일체형 에어컨, 가림막 등이 설치된다. 특히 박스 3면을 투...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하는 등 생활물가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3.8% 상승하며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올랐다. 특히 신선식품이나 외식비 등 생활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역내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물가 모니터링단을 편성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선정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물가 모니터링단(4명)은 음식점, 커피점, 이·미용 등 소비자의 이용률이 높은 개인 서비스업소 4천여 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품목별 가격조사를 실시한다. 계절별 특수품목 및 명절 성수품이 집중 관리 대상이며,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를 함께 확인해 정확한 가격 안내를 돕는다. 또한 구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실제 물가 안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에 힘써온 결과, 8년 연속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도 노원구가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선정되며 2016년부터 8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구는 독서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로까지 확산시켜 ‘책 읽는 노원’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조직 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4년부터 내부망 내 온라인 카페 ‘노원인의 서재’를 운영 중이다. 자유롭게 각자의 독서 생활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도서 감상평, 추천 등이 이뤄지고 있다. 매달 인기도서를 안내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는 퀴즈 코너, 같은 주제의 영화와 독서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노원구 자율방재단'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선정에 이어 서울시 자율방재단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원구 자율방재단은 재난·재해의 예측 불가능성과 대형화로 재난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역 사정에 밝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지닌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 방재 조직으로, 현재 총 624명이 참여하고 있다. 단원들은 평소에는 폭염, 태풍, 집중호우, 대설 등 각종 자연 재난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에는 자치구와 협력해 대응 및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광범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25개 자치구가 참여한 ‘서울시 자율방재단 성과 보고회’에서 노원구 자율방재단은 구의 대표적 폭염 대책 사업인 ‘힐링냉장고’의 원활한 운영과 집중 호우에 대비한 ‘하천순찰단’의 적극적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실제 자율방재단은 32일 간 힐링냉장고가 운영되는 지역 내 산책로 8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안산 자락 산림훼손지를 복원해 ‘초안산 수국동산’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초안산 수국동산’은 면적 15890㎡로 월계동 산46-3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쓰레기 적치, 불법 경작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어왔던 곳이다. 구는 기존에 조성한 불암산, 수락산, 영축산, 경춘선 힐링타운에 이어 이곳에 초안산 힐링타운을 조성키로 했다.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간 녹색복지 불균형을 해소해 힐링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다. 초안산 수국동산은 수국을 테마로 한 초화원과 초안산 자연과 어우러지는 생태연못이 중심을 이룬다. 불암산 힐링타운이 봄철 ‘철쭉동산’으로 대표되듯이 초안산 힐링타운은 여름철 ‘수국동산’으로 대표될 전망이다. 수국 종류별 개화시기를 고려해 목수국, 아나벨, 썸머시리즈 등 17종 약 8천 본이 식재됐다. 수국동산 중심에는 240㎡ 규모의 자연형 계류와 폭포, 생태연못을 조성해 자연 정원의 느낌을 살렸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경춘선 숲길에서 ‘청춘테라스 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춘테라스 커피축제’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경춘선 숲길을 중심으로 공릉동 커피거리 상권이 지닌 고유한 분위기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행사다. 노원구의 특색있는 골목 브랜드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경춘선숲길 인근 현대성우아파트 앞 도로 150m 구간에서 진행한다. 행사를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교통을 통제한다. 행사는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메인무대를 시작으로 커피테라스존(14개), 커피플레이존(2개), 아트프리마켓존(14개) 등이 테마별로 나뉘어 운영한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커피테라스존은 지역 커피 시음 및 구매를 위한 공간이다. 매니아층이 두터운 14개소의 지역 카페가 참여해 업체별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시음컵 배부처에서 받은 다회용컵이나 개인이 지참한 텀블러를 활용해 무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맞춤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도부터 실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2021년 서울시 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노원구 소상공인 사업체(상시근로자 5인 미만)는 33772개다. 신용보증재단은 노원구 내 매출액이 21년 대비 22년에 7.3% 상승하였으나 임대료 상승폭이 더 높아,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 커졌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에 구는 지난 5월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나섰다. 지역 내 소상공인 1200개 업체를 현장방문해 현황, 정책 인지도,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지난달 최종보고회를 마쳤다. 구는 이번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에 노원구 소상공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운영한다. 실태조사 결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원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26.1%)였다. 실제 응답자의 75.6%가 구 정책을 주변 상인들로부터 접한다고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31일 '2023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와 '창업&지역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늘어나는 소규모 창업 확산 동향을 반영해 ‘창업&지역경제 한마당’과 함께 개최된다. 먼저, 일자리박람회는 이달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은 채용존, 유관기관존, 체험존, 프리마켓존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행사의 핵심 구역인 ‘채용존’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건설, 쿠팡, 아모레퍼시픽 등 채용 계획이 있는 40여 개의 우수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의 연령 및 직무별 특성에 맞춰 일대일 면접을 거쳐 15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유관기관존에는 노원일자리상담센터, 청년일자리센터 등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 19곳이 참여하여 구직자의 취업 등록과 알선을 돕는다.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모사업(이하 로컬100)’에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로컬100'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 100선을 선정해 육성하고 2년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사업이다.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불빛정원)’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발굴단이 추천한 461곳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매력도 분석, 국민발굴단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로컬100에 선정되었다. 구는 화랑대역을 중심으로 2010년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철로 구간을 그대로 살려 ‘기차’를 테마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색 테마공간으로 조성하며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라는 화랑대역의 스토리를 브랜딩하는데 힘써왔다. 낮의 화랑대철도공원은 다양한 기차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옛 철로 위에 전시된 미카증기기관차와 노면전차 등 실물 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노원 산천 가을걷기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걷기는 기초체력 향상 및 비만도 감소,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구나 특별한 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데다, 최근에는 어싱(맨발걷기) 열풍까지 더해져 구민들의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수락산과 불암산, 중랑천과 당현천 등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노원둘레산천길’이라는 지역내 도보여행길을 활용해 맞춤형 걷기 교실을 열기로 했다. 기존 걷기교실의 운동 코스가 주로 평지로만 이루어져 단조롭다는 의견과 산지가 많은 구의 특성을 반영했다. 프로그램은 서울 4대 명산으로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수락산과 바위산을 대표하는 불암산의 지형을 이용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 거리와 시간을 세분화하여 초·중·상·특급 총 4단계로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우선 10월 27일(금)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나의 노원 이야기’라는 주제로 '노원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사진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가 늘어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선정 작품 수를 늘리고 총 상금액도 높였다. 문화도시 노원을 살아가는 주민의 삶을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구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공모 주제는 ‘나의 노원 이야기’다. 노원의 사람, 자연, 문화를 담은 사진으로 함께 공유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이면 된다. 특히 올해는 ‘노원의 어린이’라는 인물 사진 주제를 신설해 출산 장려 차원에서 별도로 시상이 이루어진다. 공모전은 연령,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2023년 촬영한 사진에 한하여 5~10MB 이하 이미지 파일(JPG)로 제출해야 한다. 최대 19개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1명) 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2명) 각 5...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청년들의 실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주거 교육 프로그램 '청년으로 사는건 처음이라'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 주제는 시·구 정책 및 공공임대 종류 알기, 부동산 관련 문서 보는 법,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금융 지식, 간단 집수리 교육(2회)으로, 매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일정별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첫날인 10월 11일에는 ‘시·구 주거 정책 및 공공임대 종류 알기’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노원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이주은 실장이 강사로 나서며, 서울시와 노원구의 주거 정책, 공공임대 종류와 현황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10월 18일에는 서울세입자협회 박동수 대표가 ‘부동산 관련 문서 보는 법’을 주제로 교육한다. 참여자들은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등 부동산 기초 서류를 읽는 법부터 시작해 계약서를 작성하는 법까지 이론적인 내용을 살피고 실거래에 사용되는 ‘주택임...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