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학교 청소‧급식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노원구는 2002년 ‘서울특별시 노원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매년 지역 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실‧급식실 개/보수, 교육정보화 기기 설치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 내 ‘학교노동자 휴게실‧샤워실 설치 지원’ 항목을 신설했다. 노원구는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청소‧급식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19개 학교가 신규 휴게실 설치, 노후 휴게실 리모델링, 에어컨, 창문, 테이블 등 오래된 비품‧설비 교체 등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했다. 현장실사 및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의결 결과, 신청한 학교 모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노동자분들의 근로환경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 특별히...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찾아가는 감염병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중계동 학원가와 핫라인 구축, 고령층 결핵 검진 사각지대 현장 무료 검진, 공동주택 대상 모기발생방지 맞춤형 컨설팅이다. 먼저 노원구는 중계동 학원가에 감염병 컨설팅을 제공하고 핫라인을 개설한다. 이에 노원구는 학원과 핫라인을 구축해 감염병 재유행 대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오는 9월까지 학원을 직접 방문해 학생 수, 내부 구조, 급식방법, 관리인력, CCTV위치, 감염예방 실천 수준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평시 감염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결핵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현장교육 및 무료검진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결핵사망자는 법정감염병 중 가장 많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치명률이 10%가 넘는다. 이에 노원구는 경로당 24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취약계층의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결핵에 대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동 주민센터 직원과 내방 민원인을 보호하고자 방호전담직원 ‘보안관’을 확대 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원구는 2021년 7월, 당시 악성민원이 주로 발생했던 하계1동을 시범사업 동으로 선정해 방호전담직원인 ‘보안관’ 1명을 배치했다.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사기 진작을 통해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사업 시작 후 두 달 동안 하계1동 보안관은 민원인 진정 및 퇴청 조치 등 악성민원 8건을 처리했다. 하계1동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가 본 사업의 확대 운영을 희망하며, 보안관의 존재만으로도 효과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노원구는 지난 1일, 악성민원이 주로 발생하고 복지대상자 수가 많은 3개 동을 추가로 선정해 월계2동, 하계1동, 중계2,3동, 상계3,4동 총 4개소에 보안관을 배치했다. 이들은 청사방호 및 민원인 안내, 기록물 무단반출 통제 및 도난 방지, 청사 내‧외곽 지역 순찰업무 등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동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동네 물놀이장은 총 6곳이다. 노원 워터파크(서울과학기술대학교 종합운동장)를 비롯해 해바라기어린이공원(하계1동), 삿갓봉공원(중계4동), 상계공원(상계8동), 갈울공원(상계9동), 비석골공원(월계2동)이다. 기존 1일부터 개장한 동네물놀이장 5곳(공릉동공원, 한내공원, 들국화어린이공원, 느티울공원, 당고개공원)에 더해 총 11곳이 운영된다. 특히 주목할 것은 ‘노원 워터파크’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 9000㎡에 인조잔디를 깔고 야외수영장(3조), 물썰매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2조), 핸들보트(10대) 등을 구비했다. 물썰매장은 높이 8.5m, 길이 80m로 스릴을 즐길 수 있으며 수심별로 수영장을 갖춰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이 즐길 수 있다. 워터파크 운영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수질 및 시설 관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탄소중립의 실질적인 이행주체인 전 구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탄소중립 정책 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5회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주민에게 탄소중립 기본 교육을 제공하고 노원구의 탄소중립 비전과 중점사업 계획을 공유해, 개인별 역량을 강화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간담회의 1부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정의, 한반도 기후변화 현황, 국제 정세의 흐름, 해외 모범 사례 등 탄소중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2부에서는 노원구의 온실가스 배출현황, 2030년 40% 감축‧2050년 탄소중립 비전, 구체적인 이행을 위한 연도별 전략 및 주민참여형 정책 등을 공유한다. 탄소중립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에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02-2116-3200)으로 유선 신청해야 한다. 회차별 100명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우리 모두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등학교별 맞춤형 통학로 개선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노원구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초등학교 42개소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학교별로 교통안전시설물 맞춤형 정비, 스마트 교통사고 예방시스템 도입, 통학로 안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먼저 노원구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학생 스스로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찾아 지도에 표기하는 방식으로 통학로 안전 취약지점을 발굴했다. 안전휀스 26개소, 과속방지턱 23개소, 미끄럼방지 포장 15개소, 바닥신호등 13개소, LED도로표지병 12개소, 옐로카펫 10개소 등 학교 수요조사를 반영한 교통시설물이 올 하반기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또, 올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시 및 노란색 횡단보도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7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개념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는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노인복지관을 조성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359㎡ 규모의 노인복지관은 상계동 마들역 인근 상계행정복합타운 내 위치한다. 내부는 1층 어르신들의 든든한 끼니를 책임지는 ‘경로식당’, ‘안내데스크 및 자원봉사자실’, 2층 어르신들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배움터’, 3층 ‘대강당’, 유연성 운동을 할 수 있는 마루 바닥을 갖춘 ‘소강당’, 물레방아, 푸른 나무와 꽃이 있는 ‘야외정원’, 4층 어르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 일자리를 책임지는 ‘노원시니어클럽’, 장기바둑을 두며 소통하는 ‘어울림터’, 5층 운동기구 10종 14대, 마사지기구 4종 9대를 갖춘 ‘건강운동실’, 상주 간호사가 개인별 맞...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6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준공에 따른 대규모 세대 입주를 앞두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상계6구역 공사가 이달 끝나 지하 3층, 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총 1163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단지 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입주민들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해 손쉽게 전입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확정일자 및 임대차 신고, 전입세대 열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가 가능하다. 단, 등‧초본 발급 등 제증명의 경우 전입신고 수리사항을 확인할 목적으로만 발급이 가능하고, 소송 등 타 목적이라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현장민원실은 아파트 단지 내 105동 지하1층 커뮤니티실에 위치해 있다. 6월 30일(금)부터 8월 11일(금)까지, 평일 9시~17시에 운영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이 되는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역 인근에 난립해있던 무허가 건축물을 정리하고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월계동259-1 월계역 3번 출구 주변이다. 이곳은 아이들이 통학로로 이용하는 어린이보호구역이자 월계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요 보행구간임에도 불법 건축물로 인해 보도가 없이 보행로가 단절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어린이 등·하교시 안전에 취약해 학부모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노원구는 이곳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2020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국가철도공단 수도권 본부와 철도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은 크게 무허가 건물 철거, 전신주 이설, 신규 보행로 신설, 녹지 조성 및 미관 개선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또한 월계역 철로를 따라 설치된 방음벽에 도색을 하고, 중간 벽에는 아기자기한 벽화로 산뜻함을 더해 주민 친화적 공간이자 걷고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폭염 대비 취약 계층을 위해 7월부터 ‘무더위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외출 중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자택에 냉방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분들이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한 사업이다. 무더위쉼터는 크게 일반, 연장, 야간 쉼터로 나뉜다. 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로 운영되는 곳이다. 19개 동주민센터와 경로당 246개소, 복지관(시설) 12개소가 해당되며, 올해는 구청사 1층 로비가 새롭게 추가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연장쉼터와 야간쉼터도 운영한다. 연장쉼터는 19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시설) 7개소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개방되며, 복지관(시설) 7개소는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무더위쉼터의 구체적인 위치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혹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 여름 더 길고 강할 것이라는 폭염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3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정에 도입해 구민 편의를 증진하고, 대학생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이다. 문화, 경제, 교육, 복지, 보건, 환경, 교통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구민들의 생활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노원구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및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한은 9월 8일까지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제안서를 노원구청 홈페이지 소통참여>구민제안>대학생 idea공모전 게시판에 접수하면 된다. 노원구청 기획예산과 정책개발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공모전 관련 내용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노원형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추진해왔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동행센터’로 변경하면서 보편 방문에서 빈곤·돌봄 위기가구를 집중·선별 방문하는 체계로 개편하였다. 이에 노원구는 위기·빈곤가구에 대해 질적인 방문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에 돌봄서비스를 받던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방문 서비스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며 노원 똑똑똑 돌봄단, 통반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체계를 강화한다. 노원구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고립 1인가구 실태조사 시 방문을 거부한 70명에 대하여 주 5회 야쿠르트를 지원하며 안부를 묻는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노원구는 보편 방문 대상자에 대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