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 내 20대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코자 1인당 연 10만 원의 청년문화생활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노원구가 2019년에 실시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지역 내 청년들이 개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문화, 여가, 취미생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면서도, 실제 현실에서는 대부분 청년들, 특히 20대 청년들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이에 노원구는 취업난과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20대 청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고, 사회적 지지를 보내고자 올해부터 청년문화생활비를 지원한다. 청년문화생활비는 1인당 10만 원으로, 올 11월 말까지 사용 가능한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공연‧전시 관람, 체육시설 이용 등을 할 수 있고 yes24, 인터파크, CGV 등 문화콘텐츠 온라인 플랫폼에도 이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20...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0일 토요일 저녁 7시 수락산 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수락산 선셋음악회를 개최한고 16일 밝혔다. 음악회가 열리는 수락산 스포츠타운은 무허가 건축물과 폐기물 무단 적치로 몸살을 앓던 수락산 자락을 구민 여가시설로 다시 꾸민 곳이다. 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총 3만여㎡ 규모에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및 소프트테니스장과 여가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는 이곳 야구장에서 오는 20일 오후 7시 특별한 음악회를 연다. 정부가 코로나19의 종식을 공식적으로 선언함에 따라, 3년 4개월로 막을 내린 팬데믹 기간을 잘 버텨준 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셋음악회에는 시대를 관통하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최백호, 한국 소프트 락을 대표하는 이치현과 벗님들,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은 박창근, 포크음악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힌 문서이다. 상담사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돕고 국가기관에 등록하는 일을 한다. 2021년 국립연명의료기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등록건수는 116만 건 이상으로, 등록된 약 88%가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존엄한 죽음에 대한 관심으로 연간 등록건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어르신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로 양성하기로 했다. 비슷한 연령대의 어르신을 상담사로 배치하면 상담요청자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노원구는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교육...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 SNS활동가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약 60개를 대상으로 한 현황조사에 따르면 사업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판로구축(23%), 홍보·마케팅(21%)으로 나타났다. 평균 8.1명의 소규모 고용인원을 가진 사회적경제 기업은 온라인 플랫폼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전담 인력의 부재, 디지털 역량 부족 등으로 고충과 한계를 겪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주민 SNS활동가 양성과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지속 가능한 온라인 마케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먼저 노원구는 주민 SNS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1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주민은 양성교육 수료 후 ‘울 동네 마케터’로 활동하는 기회를 가진다. 주민과 온라인 홍보에 관심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상호 매칭하여 주민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SNS활동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상승 및 판매 증진을 지원한다.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3년 상반기 노원거리예술제'를 13일 토요일과 14일 일요일 지역 곳곳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노원거리예술제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원구민들의 삶과 문화를 연결하고, 문화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기초지자체 단위에서는 노원구만이 유일하게 정기적인 거리 예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제는 노원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상반기 거리예술제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마임, 서커스, 벌룬 쇼 등 12개의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장소는 권역별 안배와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주민 접점이 큰 4개 공원으로 정하고, 인원이 밀집되지 않도록 동시간대 장소를 분산해 진행한다. 거리예술제 첫날인 13일 토요일에는 상계동 갈말 근린공원에서 오후 2시~오후 4시까지 우체부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 서커스쇼, 두 도깨비가 펼치는 코믹 마...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7개 대학교 학생대표들이 모인 노원구총학생회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일(수) 오전 9시 30분, 노원구청장 집무실에서 체결된 '노원구 대학생 참여 활성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은 지역 내 7개 대학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 육군사관학교의 학생대표 7명 모두가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청년정책 추진 및 대학생 참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관계 유지를 골자로 각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청년정책 및 추진사업 적극 홍보, 정책 수립단계에서 상호논의를 위한 각 대학 네트워크 구축 협조, 청년 취/창업 장려를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각종 청년행사 기획·추진 등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 담겨있다. 노원구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총 7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으며 청년 인구가 13만5천여 명으로 구 전체 인구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노원구는 당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들의 주요 산책로인 당현천에서 수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는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순회형 공연 사업인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추진하고 있다. 자주 지나던 산책로, 집 앞 공원 등 일상 공간에서 편하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달 8일에 진행된 개막 공연 ‘월계 벚꽃음악회’에 이어, 두 번째 무대는 오는 7일(일) 오후 5시 한국성서대 앞 당현천 바닥분수에서 펼쳐진다. 전반적인 무대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꾸민다. 총 46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곡들을 구민들에게 선사한다. 1부에서는 TV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소프라노 유성녀가 출연한다. 유성녀는 ‘밤의여왕 아리아’, ‘아름다운 나라’ 등을 노래하며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색소포니스트 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추어 당현천 저녁 산책길에 음악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지난해에도 물과 빛,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분수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위치는 지하철 4호선 인근인 노원수학문화관 앞이다. 가로 20.5m, 세로 5.5m 규모로, 총 303개의 노즐에서 쏘아 올리는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높은 아파트 사이로 최대 25m 높이까지 물줄기가 솟구쳐 오를 때는 저절로 관람객의 탄성이 쏟아진다. 올해에는 신곡 10곡('This is me’, ‘Stay’, ‘시작’, ‘Born a Winner’, ‘사건의 지평선’, ‘캔디’, ‘우리들의 블루스’, ‘happiness’, This is we do it’, ‘엉덩이’)을 포함하여 우리 귀에 친숙한 음악 총 22곡에 맞춰 제작된 영상이 워터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바나나차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선곡했다. 공연 마지막에는 음악 ‘엉덩이’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노원구 대표 도로인 노해로를 통제하고 성대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노원구가 준비한 어린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축제로,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해로 일대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화려하고 다양한 공연과 색다른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행사는 개막식과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본무대와 거리무대 외에 버블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 안전마당, 잔디마당 총 5개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10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앞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지역 어린이들의 장기 자랑과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공연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캐리와 친구들’ 무대가 펼쳐지며 잔디마당과 놀이마당에도 각각 거리무대를 설치해 인형극, 거리극, 마술공연 등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가장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유기동물 수는 11만 3594마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하면서 해마다 유기동물 수도 증가하고 있으나 그 중 29.7%만이 입양되고 절반은 자연사(28.6%)와 안락사(19.3%)로 생을 마감한다. 이에 노원구는 유기견의 새로운 주인 찾기와 입양비 지원은 물론,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노원 댕댕하우스’를 통해 유기견과 새로운 주인을 연결한다. ‘노원 댕댕하우스’는 구가 지난 2020년 유기·유실동물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조성한 반려동물문화센터다. 입양희망자는 댕댕하우스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입양 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된다. 이후 반려동물 입양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10일 이상의 숙려기간이 주어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월부터 시작되는 풍수해 기간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지역을 일제히 점검하고 최근 정비를 완료했다. 민간 및 공공 공사장 16개소, 하천 4개소 총 19.9km, 옹벽‧급경사지‧산사태/낙석 우려지역 등 사면시설 18개소,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99개소 등 점검대상 총 285개소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중대한 결함은 없었으나 경미한 사항 총 60건을 적발, 현재까지 중랑천 하상의 퇴적토 준설을 비롯해 34건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세정 작업 등 나머지 26건은 현재 진행 중으로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한다. 나아가 노원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별도 지정해 관리한다.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풍수해 피해로는 인명피해(사망) 8명, 시설피해 2만여 건에 달한다. 노원구는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유시설 피해 132건, 공공시설 피해 110건, 수목전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청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원구는 청년(19∼39세) 인구가 13만5천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지역 내에 7개의 대학이 소재함에 따라 노원구는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그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먼저 '우리동네 주거방위대'다.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구정에 녹여내고자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온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사업이다. 지난해 90명의 청년위원들은 기후환경, 문화예술, 인권, 일자리, 주거, 여가 등 6개 의제에 대해 총 8개 분과로 나뉘어 논의했고, 서울시와 노원구에 제안한 총 6개의 정책 중 하나다. 대상은 만19세~만39세의 노원구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다.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 등 6개 대학별로 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월 24일(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