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찾아가는 운동용품 일일대여소 '운동하러 노원가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운동하러 노원가게'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신체활동 교구를 빌려주는 이동형 운동용품 대여소다. 공원에 가볍게 산책을 나와 새로운 교구로 재미있게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1톤 탑차에 36종 325개의 신체활동 교구를 싣고 매주 월·수·금,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에 공원으로 찾아간다. 서울시민 공원 이용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중장년층 및 어르신 이용빈도가 가장 높았다. 이에 구는 평일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원구 거주하는 어르신이 매주 월(중계근린공원), 수(삿갓봉근린공원), 금(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앞)에 해당 공원을 방문하면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혹서기(7~8월)에는 어르신시설의 신청을 받아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걷기활동가와 함께 바른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온 가족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자기체험장’과 ‘목공예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초안산 도자기체험장'은 2020년 월계동 산 17-7번지 일대, 초안산 자락에 조성되었다. 2개의 체험실과 전시실, 도자기를 구울 수 있는 가마실을 갖추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일일체험을 할 수 있는 수시반, 1개월 단위의 정기반으로 나뉜다. 주말에 가족, 친구와 함께 도자기를 빚으며 교감할 수 있는 일일체험에서는 초벌접시 페인팅과 식기, 화분 등 도자기 만들기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1인당 1만5천 원이다. 자신이 만든 도자기는 건조, 굽기, 유약, 식힘 등 약 한 달 과정을 거쳐 직접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정기반은 다시 연령별로 아동반(5~7세), 초등반, 직장인반, 성인반으로 나뉜다. 아동반과 초등반에서는 미적 정서를 북돋우고, 오감체험과 표현법, 조형요소 원리 등에 대한 탐색활동을 통해 창의적 인지를 발달시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성 ‘청년’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등 범죄 예방 안전장치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여성 1인가구의 안전 현황과 정책 대응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1인가구는 2015년 261만 가구에서 2021년 358만 가구로 약 37% 증가했다. 여성 1인가구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데이트폭력, 성폭행, 스토킹 등 여성폭력범죄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 여성 1인가구 중 44.6%는 일상생활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으며, 피해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고 생각하는 범죄유형으로 성희롱·성폭행(45.9%), 주거침입 후 절도(24.7%) 등이 꼽혔다. 청년인 경우 비교적 저렴한 원룸, 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기 때문에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이나 방범 장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노원구는 올해 새롭게 여성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총 100가구를 선정해 주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대표 명소인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10만 주 철쭉의 개화 시기에 맞춰 16일간 '2023 불암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는 10만 주의 철쭉이 피는 ‘철쭉동산’을 중심으로, 365일 살아있는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나비정원’, 온실카페와 반려식물병원이 있는 ‘노원정원지원센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 안정을 도모하는 ‘산림치유센터’, 보행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전망대’까지, 다양한 시설이 모여있는 노원구 대표 힐링 공간이다. 2021년에 실시한 구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사업 1위로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이 뽑힐 만큼 구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철쭉 개화 시기엔 약 25만 명이 방문하는 등 불암산 힐링타운이 노원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불암산 힐링타운 내 주요 시설들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불암산 나비정원 '나비 샌드아트 만들기',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4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관련 행사를 펼친다. 노원구는 지역의 구성원인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망을 확고히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차별 없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들을 기획했다. 먼저, 오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노원구민의 전당에서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천여 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큰 그림을 공유한다. 비전선포식에서는 ‘THE편한 노원’이라는 주제 아래 올해 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수립한 장애인 편의 증진 종합 계획의 주요 내용을 다루며, 노원구청장이 직접 구민들에게 핵심분야별 추진과제를 설명한 후 장애인 정책 추진과 인프라 조성을 결의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한다. 행사는 노원구청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기획했다. 지난 7일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봄을 맞아 하천변을 포함 주요 산책로, 공원 등에 유럽을 연상케 하는 특화화단을 조성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구민들의 주요 산책로인 하천변에 특화 화단을 조성한다. 당현천, 중랑천, 우이천 총 2320㎡에 목마가렛, 오스테오스펄멈, 메리골드, 페라고늄 등 25종의 봄꽃을 식재한다. 흰색, 분홍, 연보라 등 파스텔 색의 화사한 꽃들이 본격적인 봄을 알린다. 특히 당현천에는 유럽여행을 테마로 특화화단을 조성했다.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그리스의 랜드마크 조형물(런던아이, 콜로세움, 에펠탑 등)을 설치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꽃(장미, 데이지, 라벤더 등)을 심었다. 잎의 색감이 좋은 관목 및 초화류 등이 유럽풍의 고급정원을 연상케 한다. 당현천 특화화단은 봄부터 가을까지 연속해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개화시기가 다른 수종을 식재한 것이 특징이다. 지상 3.5m에서 떨어지는 3개의 꽃폭포도 볼거리다. 가는 곳마다 꽃을 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무료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노원구 역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타일러 라쉬의 환경특강, 노원탄소중립 포럼, 환경 사진 공모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오는 22일(토) 오전 11시 노원구민의 전당 대강당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무료 환경특강이 진행된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언어천재’로 알려진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2016년부터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발간하는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올해 환경특강 주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얼마면 되겠니?’다. 노원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다짐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얽혀있는 국제정치적, 지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지역 내 재가 암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한 맞춤 재활 프로그램 ‘힐링한데이(Day)’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나라 질병에 의한 사망 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은 급격한 고령화와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그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조기 검진 및 치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생존율이 증가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투병 이후 후유증 문제는 환자 및 가족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노원구는 마들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재가 암환자 재활 프로그램 ‘힐링한데이(Day)’를 운영하기로 했다. 단순한 의료비 지원에서 벗어나 신체 및 정신 건강 회복과 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크게 면역력 증진 및 근력 향상을 위한 그룹운동과 1:1 운동상담, 자존감 및 사회적 관계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및 정서지원, 여가 및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도수치료 전문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그룹 운동을 6개월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이하 관제센터)의 CCTV 관제를 통해 차량털이 현행범을 실시간으로 검거하는 등 잇따른 성과를 거두었다고 5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3월 22일 새벽 1시 당고개역 인근에서 발생했다. 관제 요원이 CCTV 화상순찰을 실시하던 중 당고개역 고가 하부 주차장에 주차된 다수의 차량 내부를 살피며 차량들의 손잡이를 당겨보는 절도 혐의자 박모 씨의 모습을 포착했다. 관제 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 접수한 후 집중 관제하며 상황을 주시했다. 휴대폰 불빛에 의지해 차량 내부를 뒤지던 박 씨는 금품을 절취한 뒤 도주하려다가 관제센터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노원경찰서 노원역지구대 소속 경찰들에게 발견되어 사건 발생 약 25분 만에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지난달 27일에는 오토바이 3대를 절도하고 도주한 장 모씨 외 1인을 검거하는 데에도 관제센터가 큰 역할을 했다. 관제요원들은 경찰 조사에서 수집된 인상착의를 토대로 절도 혐의자의 동선을 역...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구 대표 아동 돌봄 사업인 ‘아동식당’의 이용료를 한 차례 더 인하해 4월부터는 초등생에게 1천 원에 식사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식당'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휴센터’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노원구의 대표적인 아동복지서비스 중 하나다. 특히 아이휴센터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초등생 누구나 아동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노원구는 고물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아동식당 이용료를 한 차례 더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추가 인하로 4월부터는 아이들이 단돈 1천원으로 8천 원 수준의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아동식당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석식을, 방학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중식을 제공한다. 1명의 영양사와 6명의 조리사가 근무하며, 성장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미래형 도서관 구축 등 도서관 운영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약 35만 명의 회원과 작년 80만 건의 도서 대출이 이뤄진 노원구 도서관 개선사업은 도서 인프라 확충과 대출 서비스 개선이다. 먼저 ‘10분 거리에 우리동네 도서관’ 조성이다. 지역 생활권을 월계, 공릉, 하계, 중계, 노원, 마들, 상계 등 7개로 나누어 이들 거점 도서관을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오는 5월 월계도서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6개소를 건립하고 3개소는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다. ‘도서대출 서비스 개선’은 자율 도서대출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능을 더하는 미래 도서관을 준비한다. 9월까지 효율적인 도서 관리를 위해 정보통신 기술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한다. 전자책, 오디오북 등 디지털 콘텐츠를 늘리고,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 등의 서비스를 키오스크를 통해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들과 교육 현장을 잇는 ‘창의체험버스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창의체험버스 지원사업은 아동·청소년의 학습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노원구가 행정차량을 무료 셔틀버스로 제공하고, 지역 내 교육기관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노원구는 오는 4월부터 45인승짜리 체험버스를 한 대 더 증차해 총 4대의 창의체험버스를 운영한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학교 뿐만 아니라 아이휴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센터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창의체험버스는 평일 오전(9:00~12:30), 오후(13:00~16:30)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34인승, 45인승, 47인승 중에 신청 학급 및 단체의 인원수에 따라 버스를 배정하며 지역 내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학습의 경우에만 이용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매월 1일~8일 노원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