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운동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걷기운동 프로그램 '노원 힐링걷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 2월 기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은 약 9만 3천 명으로, 노원구 전체인구의 18%를 차지한다. 이에 노원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원 힐링걷기’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노원 힐링걷기는 1일 최대 30분, 주당 150분 정도 걷게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멀리 갈 필요 없도록, 동별로 거점 아파트 단지를 정해 그 인근으로 약 1.8km 되는 코스들을 구성했다. 본 프로그램은 주5일 운영된다. 2일은 교육과정을 거쳐 위촉된 노원구 걷기활동가의 지도에 맞춰 걷고, 나머지 3일은 스마트폰 어플 ‘워크온’을 통한 자율걷기로 진행된다. 시범동은 월계2동, 공릉1동, 하계1동, 중계2‧3동, 상계1동이다. 사업 대상은 시범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4월 1일 토요일 동일로를 중심으로 마주 보고 있는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공원에서 '2023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와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계근린공원에서 ‘2023 일자리 박람회’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5회째를 맞는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올해는 채용관 40개, 유관기관 21개, 프리마켓 10개, 부대행사 5개 부스 등 총 7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우수 중소기업, 관내 대학 연계 기업 등 총 40여 개 기업에서 15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면접이 이루어진다. 구직자의 특성에 맞게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연령별, 직무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노원일자리상담센터 등 유관기관에서는 구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등록을 돕는다. 또한 올해로 13회를 맞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노원구의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공동 1위로 집계되었으나 전국 합계 출산율보다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노원구는 출산율 하락을 막기 위해 노원구 차원의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기 첫돌 기념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고, 양육비용 부담이 큰 세 자녀 이상 가정에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모바일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원구는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에 대하여 아기 첫돌을 기념하는 돌사진 촬영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돌상을 차려 돌잡이하는 모습과 가족사진도 촬영해 액자에 넣어 제공한다. 올해 신청은 22년생 아기를 출생한 가구가 대상이며, 거주지 소재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한다. 지정된 사진 업체와 신청인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의 학습 요구를 반영하여 수준 높은 특화강좌를 제공하는 '노원평생학습대학'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지역 내 7개 대학(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인덕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이 모두 참여하며 학교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운대학교는 기존 코딩, 로봇조립, 메타버스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광운대만의 특화 강좌와 함께,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취업, 창업을 위한 자격 취득과정이 신설된다. 상반기에는 ‘나만의 보드게임 만들기’ 자격증 과정, ‘포토샵 기초과정’이, 하반기에는 ‘웹소설작가 준비과정’ 등이 준비돼있다. 삼육대학교는 테니스, 스쿼시, 배드민턴, 수영 등 다양한 건강체육 수업을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18개 프로그램 55개 강좌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새롭게 ‘하모니카 지도자 과정’, ‘펫 테라피’ 등의 강좌를 선보인다. 4월 프로그램에 대한 인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7일, 수락산 인근 당고개공원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색있는 공원으로 재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당고개공원’은 당고개역사와 신상계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어린이 놀이공간,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각종 운동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다. 그러나 해당 공원은 2002년에 조성되어 시설이 노후됐을 뿐만 아니라, 공원 일부가 상계재정비촉진구역으로 편입되면서 편의시설과 공원 동선 등의 재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노원구는 지난해 6월부터 ‘생활공원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로부터 16억 원을 지원받아 총 32억 원을 투입해 당고개 공원 재정비 공사를 추진해 왔다. 노원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수락산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원 내 공간과 시설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공원을 들어서면 넓은 잔디마당이 펼쳐진다. 탁트인 잔디밭에서 야외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최초로 하천 준설량 측량에 드론을 활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하천 준설량은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사람이 직접 측량하거나 경험치로 개략 산정하여 공사 발주해 왔다. 개략 산정된 공사비는 추후 공사 준공시 정산을 통해 정확한 금액으로 재산정 되지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공사비가 산출되면 예산 집행 계획에 따라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사업의 경제성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노원구는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한 중랑천 준설량 측량에 드론을 활용하기로 했다. 빠르고 정확한 준설량 측정으로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통한 예산 절감을 위해서다. 노원구는 준설량 측량을 위해 중랑천 총 3.7㎞ 구간을 11차례 출장하여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총 10,397장을 촬영하여 그 중에 엄선한 약 1051장으로 3D모델을 만들었다. 드론으로 취득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 세계를 디지털 공간에서 모사하고 시뮬레이션해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약 100일 간에 걸쳐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노원구의 1인 가구는 2020년 27.8%에서 2022년 35.1%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3년간 발생한 고독사는 총 18건으로, 중장년(50~60대) 38.9%, 70대 이상 어르신은 61.1%이며 그중 수급자는 65.2%, 비수급자는 34.8%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노원구는 자체 조사 결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로 파악된 총 6024명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주거, 경제, 건강, 사회적 관계망, 마음건강 등을 파악해 고독사 잠재적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조기에 개입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전안내문 발송 후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복지플래너와 똑똑똑돌봄단, 이웃사랑봉사단, 통반장 등 복지공동체가 총동원되어 실행되었다. 작년 실태조사 결과 부재자, 거부자로 분류된 1803명을 포함해 저소득층 복지대상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일상 회복으로 되찾은 봄을 맞아 ‘여행’ 콘셉트의 공연을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원구는 다년간의 여행 생활을 기반으로 ‘월드뮤직(세계 여러 곳, 특히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영향 권역을 포함하는 팝 음악)’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하림’의 공연을 기획했다.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하는 음악을 선사해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함이다. 콘서트는 ‘하림의 음악 따라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4월 13일(목)과 5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75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4월 13일(목) 첫 번째 공연은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아프리카 오버랜드’다.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기도 한 하림은 이날, 수차례 다녀왔던 아프리카에서 만든 노래를 선보인다. 잠보아프리카, 바오밥나무, 마사이소년 등을 들려줄 예정으로, 그만의 노래 가사와 멜로디를 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서며, 다양한 일자리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 2월 기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9만 3천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초고령사회 도래, 부양비 상승 등으로 인한 노인 빈곤문제나 독립된 주체로서 경제적 자립을 원하는 노인의 욕구 증가 등으로 어르신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양질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원구는 매년 6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84개 사업에 5584명이 참여 중이다. 최근에는 우리마을 고지서 송달반장 사업,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클린지킴이단, 어르신행복주식회사 제작 마스크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 어르신 이색 일자리 ‘우리마을 고지서 송달반장’은 동마다 1명씩 선발된 60세 이상의 반장이 직접 지방세 체납고지서를 송달하는 사업이다. 업무강도를 고려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통합놀이환경 조성 10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난 3일,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총장 정태영)과 협약을 맺고 모든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공간 개선사업과 인식 제고에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은 올해 2월 24일부터 2025년 세계 아동의 날인 11월 20일까지로, 1000일 동안 유지된다. 통합놀이환경 조성 1000일 프로젝트는 크게 우리동네 무장애 통합놀이환경 진단, 진단 결과에 따른 놀이터 개선계획 실행, 통합놀이터 조성 관련 주민참여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먼저 지역 내 어린이공원의 놀이환경을 진단한다. 올 8월까지 장애 아동, 비장애 아동, 성인으로 구성된 총 150명의 ‘노원구 통합놀이환경진단 조사단’을 꾸려 지역내 어린이공원 놀이터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통합놀이환경 진단이 완료되면 놀이터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노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세대의 ‘대문 살피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복지 시스템으로는 고독사, 자살 등을 막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노원구는 19개 동 주민센터의 715명의 통장, 1721명의 반장을 대문 살피미로 지정했다. 이들은 동별로 지정된 월 2회의 ‘대문 살피기 날’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일반주택을 정기적으로 순찰해 세대 우편함에 고지서나 독촉장 등이 쌓여있는지 확인한다. 위기 가구로 의심이 되면 직접 문을 두드려 보고 직접 확인이 어려운 경우, 관리사무소나 부동산 중개사무소, 이웃 등을 통해 세대 상황을 파악한다. 고시원, 여관, 찜질방의 경우에는 건물관리인 등을 통해 장기투숙자를 모니터링 한다. 복지 소외 대상으로 확인이 되면 즉시 구와 동주민센터 간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문살피기 사업이 시작된 지난 1~2월, 약 200여 세대의 쌓인 우편물 확인을 통해 2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아동복지관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로 꾸미고 아이들을 맞이한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는 작년 말 기존에 건물을 사용하던 드림스타트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노원구청 안으로 이전하면서 공간을 재배치하고 노후화된 시설들을 정비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설 이전으로 인해 비어있는 3층과 4층을 아동청소년 전용 공간 ‘나봄’과 ‘네모’로 새롭게 꾸며 조성한 것이다. 먼저 3층에는 공공상담소 ‘나봄’이 들어섰다. ‘나를 봄, 나의 봄, 나아봄‘ 등 다양한 뜻으로 해석되는 상담소에서는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주된 상담 대상은 학교 및 지역 기관 등을 통해 의뢰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7세~만 14세 아동들이다.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기본 상담 및 모래놀이치료 등 맞춤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