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어린이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노원어린이도서관은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어린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다양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먼저 노원구는 박현숙 작가를 첫 주자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지난 한 달간 도서관에서 진행한 투표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다. 오는 15일 11시부터 인기도서 '수상한아파트' 외 수상한 시리즈가 나오게 된 배경 및 에피소드를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찾는 행복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다. 이어서 23일 아동문학평론가이기도 한 김지은 작가는 양육자를 위한 어린이책 선정 및 활동 지도 등 ‘어린이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만남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28일에는 '줄줄이 꿴 호랑이'와 '깜박깜박 도깨비' 등 맛깔나는 옛이야기의 대표작가인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근로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생활임금’ 매뉴얼을 개정하고 소급 적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생활임금이란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물가수준 등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근로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임금수준을 말한다. 노원구는 근로자의 최소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소득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3년 전국 최초로 노원구 서비스공단 소속 저임금 근로자 68명에 대해 생활임금을 적용‧지급하고, 매년 생활임금을 인상해 왔다. 올해 노원구 생활임금은 서울시와 동일한 시급 11,157원으로,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자라면 월급 2,331,813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노원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22년 생활임금인 시급 10,766원 대비 3.63% 인상, 최저임금 대비 16%가 인상됐다. 노원구는 생활임금 인상 외에도 매뉴얼을 개정해 각종 수당이 포함되어있는 생활임금 산입범위를 조정하기로 했다. 생활임금 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상계미도와 하계장미아파트의 재건축이 확정되면서 지역 내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노원구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던 상계미도와 하계장미아파트에 지난 3일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원구의 총 6개 단지가 재건축을 확정 지었다. 상계미도는 3개동 600세대, 하계장미는 15개동 1880세대로 이루어진 아파트 단지로 각각 1988과 1989년에 준공됐다. 아파트가 노후함에 따라 주거 환경이 악화되면서 주민들 사이에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지난달 5일 변경된 국토부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에 따라 재건축 판정(E등급)을 받은 상계주공1, 2, 6, 상계한양과 다르게 두 아파트 단지는 조건부 재건축 판정(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노원구는 두 아파트에 대해 구청장의 권한인 적정성 검토 의뢰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모금 목표액이 오는 14일 종료를 앞두고 조기에 초과 달성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모금을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 중이며, 종료일인 2월 14일까지 10일 이상 남은 지난 3일 기준 총 14,553건, 35억 2천만 원이 접수되었다. 목표액은 31억 8천만 원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느끼게 하는 결과다. 가슴 따뜻해지는 기부 소식도 곳곳에서 전해졌다. 지난달 3일, 중계2,3동에 거주하는 70대 주민 A씨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10년간 저축한 수급비 총 2백만 원을 건넸다.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국가와 지역주민들이 도와준 만큼, 나보다 힘들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18일, 익명의 기부자 B씨가 동주민센터로 라면 200박스를 보내왔다. B씨는 전화로 ”힘들게 겨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원구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노원구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생활, 교육, 취업 지원부터 정서적, 심리적 지지까지 통합 지원책을 제공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노원구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발달을 지원하는 '언제든 두드려요 노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가보고 싶었던 곳, 경험해 보고 싶었던 문화체험, 보고 싶었던 스포츠 경기 등 사소하고 개인적인 바람에서부터 면접준비금, 자기관리비용 등 진로와 취업을 위한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상은 지역 내 만 18세~24세 자립준비청년이다. 실행계획서에 신청 내용, 사유를 간단하게 적은 후 노원구 아동청소년과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의 자기 부담은 경감하고 지원은 확대하는 장애인 지원정책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는 장애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보장구 보험 자기부담금을 인하하고, 장애인 직원재활시설에 조리원 인건비를 지급하는 등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노원구는 서울시 최초로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등록 장애인 1200여 명에 보험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입은 제3자에 대한 보상을 사고 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내용이다. 이때 발생하는 자기부담금을 기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감경했다.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총 보상한도와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작년 총 11건의 사고접수가 있었으며 피해자에게 1천 7백여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자체 조리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리원 인건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장...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민족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대보름 전날인 4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당현천 하류(당현인도교~당현4교)에서는 '정월대보름 민속축제한마당'이 열린다. 쥐불놀이 등 전통놀이와 민속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저녁 6시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각설이 길놀이’가 시작되면 50명 이상으로 구성된 풍물패가 주민들과 함께 당현인도교를 출발해 당현천변을 행진하면서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이자 메인 이벤트로는 ‘줄불놀이’와 ‘달집태우기’가 준비되어 있다. 줄불놀이(낙화놀이)는 양반들이 즐기던 풍류문화 중 하나이다. 공중에 설치된 70m짜리 줄에 숯가루가 든 봉지를 매달아 불을 붙이면 불꽃이 줄을 따라 비처럼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대보름을 대표하는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는 볏짚 쌓아 만든 달집에 불을 놓아 액을 막고 복을 부르는 의식이다. 행사 당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하며 지역 내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란, 책 대신 특정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책(휴먼북)’을 대여해주는 신개념 도서관서비스다. 독자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그와 마주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열람하게 된다. 책 열람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휴먼라이브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심있는 책을 선택한 후, 만나기를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작성하고 궁금한 사항을 3가지 정도 제출하면 된다. 열람 장소는 노원중앙도서관 지하1층에 위치한 ‘휴먼카페’다. 시간은 질의응답을 포함해 1시간 이내로, 1:1 및 단체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수시열람 외에도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고정관념 타파를 위한 청소년 미래공감, 독자가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휴먼라이브러리, 팟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 이후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원구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실태조사 용역, 맞춤형 종합 플랫폼 구축, 저금리 융자 지원사업, 기타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진행한다. 먼저 상반기 중 노원구 소재 소상공인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한다. 용역을 통해 사업체 일반현황, 경영실태, 지원정책 인지도, 애로사항 등을 조사하여 중·단기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연령별, 거주지별로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특히 청년기업, 60세 이상, 여성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플랫폼도 구축한다. 양방향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홍보도 진행한다. 정보에 어두워 지원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안내홍보물 제작, 문자발송 등 다양한 방법을 모...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역 사거리 일대에 도로교통소통 개선사업을 완료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역의 대표적인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이자 주요 교차로인 노원역 사거리에 보행자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1년부터 전담팀을 결성하고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해 7월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사는 크게 교통섬 철거, 조경 개선, 시설물 정비 세 가지로 나누어 진행됐다. 우선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됐던 교통섬과 우회전 차도를 없애고 그 위를 보도로 채워 넣어 보행자의 편의를 높였다. 보도면적은 최대 650㎡까지 확장됐으며 횡단보도의 너비도 기존 8m에서 10m까지 넓어졌다. 보도와 횡단보도의 너비가 변경됨에 따라 CCTV, 가로등, 신호기 및 교통시설물의 위치를 조정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공사를 함께 진행했으며 시야가 낮은 보행약자도 쉽게 신호등 판별이 가능하도록 LED 바닥신호등을 8개소에 새롭게 설치했다. 다음으로 넓어진 보행공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관행처럼 이어지던 신년 업무보고의 틀을 바꿔 ‘세대 공감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과장, 팀장 등만 참여하던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 노원구청장과 대면할 기회가 적었던 하위직 공무원들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구정 주요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무 담당 직원에게 현안 사업의 추진방향과 문제점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서다. 자칫 일방적인 지시가 MZ세대 공무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제시를 막을 수도 있어, 이들의 참신한 생각을 구정에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자는 생각이다. 지난 9일, 미디어홍보담당관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총 32개 부서의 보고회가 진행됐다. 기존의 업무계획 보고회와는 다르게 젊은 직원들의 자신감 넘치는 답변과 재치있는 의견들로 내실있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복지정책과 복지자원관리팀의 경우, 민‧관 복지자원을 발굴하며 기부물품 등을 직접 받고, 전달하는 업무를 맡...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청소행정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원구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청소행정시스템에 접목해 획기적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기본원칙은 효율적인 수거체계 개선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는 즉시 치운다는 것이다. 이를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생활쓰레기(종량제 ,음식물쓰레기 등) 수거권역의 재조정이다. 그간 생활쓰레기의 수거주기는 주 3∼6회로 연간 79,000여 톤의 쓰레기를 신속 수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노원구는 수거권역을 세분화하고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기존 4곳에서 2곳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대형폐기물의 수거기간도 기존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한다. 3인 1조로 총 21개조로 운영되었던 체계를 9인 1조로 총 7개조로 개선하고, 7명의 조장을 세워 조별 책임제를 강화한다. 조원의 결원, 휴가 등으로 발생하는 수거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두 번째로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