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노원구는 보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보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왔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보육유공 평가에서 지자체 분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인정받았다. 특히 보육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원구의 특색을 담은 보육정책 발굴하고 적극적인 공모와 벤치마킹을 통해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올해 3월부터 실시한 ‘노원안심어린이집’이다. 노원구는 지역 내 80곳의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과 함께 교사 대 아동의 비율을 줄이고 아이 당 보육 시설의 면적을 넓혀 보육의 질을 개선하고자 사업을 실시했다. 기존의 교사를 충원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어린이집 당 아동의 수를 줄이고 그만큼의 반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름철 수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촘촘한 수해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재난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산사태 예방, 하천 정비가 주요내용이다. 먼저, 재난관리용 고광각 카메라 CCTV 확대설치다. 기존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 등 3곳이던 것을 중랑천, 불암산에 각각 1개씩을 추가해 5곳으로 늘려 하천주변과 산사태에 대비한다. 비상 상황 시 CCTV 영상을 당직실과 실시간 공유한다. 기존에는 관제센터 모니터링 중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유관기관(112,119종합상황실, 용산구청 해당부서)에만 상황을 보고하고, 112,119 등 긴급신고 접수 건에 한해 영상을 공유했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비상 상황 시 당직실에서도 빠른 초동 대처가 가능해진다. 산사태 예방 사업과 하천 정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중계동 산104-3 등 10개소에 대해 골막이, 낙석방지망 등 산사태 예방사업을 실시했다. 현재 월계동 산 24-1 등 11개소를 산사태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8일 국토교통부의 발표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대폭 낮아짐에 따라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노후 아파트들이 기다려온 안전진단 기준 완화는 그동안 노원구가 여러 차례 건의해 온 사안이다. 개정안은 구조안전성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대폭 낮췄고, 주거환경 비중은 현행 15%에서 30%로, 설비노후도 비중은 현행 25%에서 30%로 각각 높인다.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의무화 한 조건부 재건축도 자치구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예외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 노원에는 3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현재 45개 단지, 6만 7천여 세대에서 2030년이 되면 119개 단지, 약 10만 9천여 세대에 이르게 된다. 이는 노원구 전체 아파트의 88.4%를 차지하는 숫자다. 재건축을 추진한 단지는 많았으나 건물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이유로 많은 단지가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 인한 층간소음, 노후배관으로 인한 녹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선도적인 기후위기 대응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탄소중립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탄소중립’이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거나, 배출한 만큼 상쇄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으로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에서 설정한 목표에 따라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 이에 노원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하고 2050년 배출량 제로를 향해 박차를 가한다. 노원구는 먼저 탄소중립 관련 정책개발, 인식개선, 컨설팅‧지원 역할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컨트롤타워 ‘탄소중립추진단’을 노원부구청장 직속으로 신설한다. 기존 녹색환경과를 ‘탄소중립추진단’으로 편입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할 탄소중립정책팀을 제1팀으로 신설해 추진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 2030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1,308.3천톤으로 200...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 비석골 공원 일대에 초안산 힐링타운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월계동 초안산 비석골 근린공원과 산 46-3 일대 약 27,327㎡이다. 인근에 국가 문화재로 지정된 초안산 분묘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쓰레기 불법 적치, 불법 경작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어왔던 곳이다. 노원구는 초안산에 힐링타운을 조성해 지역 내 권역별 힐링 명소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비석골공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며 내년 해빙기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3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사업 세부 계획은 시설 개설 공사를 통한 비석골 공원 새 단장, 수국을 테마로 하는 초화원 조성, 보행약자도 즐길 수 있도록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우선 비석골 공원은 입구 바로 옆에 있던 기존의 관리실 건물을 철거해 입구 개방성을 높이고, 그곳에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휴가든’을 조성한다. 기존 원형 공간에는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오는 9일(금) 기념행사와 주민인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세계 인권 선언일(12월 10일) 제74주년을 맞아 인권에 대한 노원구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9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다같이 다함께 행복한 인권도시 노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인권 기념행사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공연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세계인권선언문과 노원구 인권비전을 접목한 샌드아트 공연과 개그맨 안상태의 토크콘서트로 갑질‧인권침해적 상황을 연출해 일상 속 언어와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1시부터는 주민 인권 교실이 운영된다. 인권과 관련된 영화와 사진을 주제로 노원구민들이 인권에 대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차 영화 강연은 원은정 인권교육연구소 소장이, 2차 사진 강연은 이요셉 사진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은둔형 청년들을 발굴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한 ‘은은(은둔형 청년이 은둔형 청년에게) 키트’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둔형 청년이란 뚜렷한 이유 없이 3개월 이상 방 또는 집을 나가지 않고 학업이나 직업 등의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는 청년을 가리킨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발굴이 어려워 현황 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노원구는 노원청년 일삶센터(센터장 서정화)를 중심으로 은둔형 외톨이 청년 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그 일환으로 가상 회사 ‘느슨한 컴퍼니’를 조직해 은둔형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배포하는 은은 키트는 느슨한 컴퍼니에 참여한 은둔형 청년들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만든 결과물이다. 지역 내 또 다른 은둔형 청년들에게 안부인사와 함께 직접 기획하고 만든 선물들을 나누면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키트 구성품은 느슨한 컴퍼니 소속 청년들이 회의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인 소상공인‧저소득 근로자 대상 고용보험 지원사업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년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원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노원구 소재 사업체 수는 2만 6618개, 종사자는 11만 6684명이다. 이 중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5만 9586명으로 51.1%에 불과해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했다. 올해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년도 본격 추진을 위해 노원구는 지난달 23일, 서울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근로복지공단과 고용보험 가입 장려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근로복지공단 정민오 보험재정이사, 현미경 서울북부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가 참석해 앞으로 홍보, 정보 제공, 협력사업 진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고용보험료는 올해 1월부터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 등 생계 위험에 노출돼있는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예술인, 특수고용노동자다. 1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내년 6000명의 어르신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1년 말 기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11만 3천여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노원구는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위해 내년에 우선 총 84개 사업 429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6,00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2023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접수는 오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노원구 거주 만 65세 이상, 교육시설 학습보조 지원 등의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 3,534명으로 시니어 봉사단(노노 케어), 스쿨존 교통지원,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다. 활동기간은 평균 11개월로, 월 30시간 근무에 2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내년에 확대 운영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431명으로 초등학교 아동돌봄 사업,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노인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과 2023학년도 정시전형 지원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치러진 20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다소 평이했으나, 일부 문제 영역에서 높은 출제 난이도를 보여 등급 예측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분석하고, 전년도 입시 결과 데이터와 함께 주요 대학 정시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12월 13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약 3시간가량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노원구 입시생 및 학부모 400여 명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강단에 설 강사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의 진학지도지원단 프로그램 팀장인 윤희태 영동일고 교사이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위해 공교육 현장의 입시전문가를 초빙했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12월 1일 목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함께하는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강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에 노원 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물리학이 우주와 인간에 대해 알려준 것들’이라는 주제로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교수는 현재 경희대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알쓸신잡’, ‘알쓸범잡’, ‘요즘책방: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과학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강연은 ‘사물의 이치’라는 뜻을 가진 ‘물리(物理)’가 우주에 대해 알려주는 것은 무엇이고 우주의 일부인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해 줄 것은 무엇이며 과연 우리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강연은 전석 무료다. 온라인 사전접수 300명은 이미 마감되었고, 현장접수 300명은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표를 배부한다. 오후 2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좌석은 자유좌석제로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07년 교육특구 지정 이후 15년 만에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로 명칭을 변경하며, 혁신적인 미래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 지역을 ‘특구’로 지정하면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따라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노원은 2007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외국어 교육 인프라 확충, 사교육비 및 가계부담 경감 등 교육복지 실현에 힘썼다. 서울 내 가장 오래된 교육특구인 노원은 이제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융합 인재를 발굴하고자 세부사업을 추가해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로 명칭을 변경한다. 더불어 일자리가 창출되는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학생 및 저소득층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게 공교육 활성화도 지속 추진한다. 2024년까지 총 1124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노원구는 교육특구 사업으로 외국어뿐만 아니라 수학·과학 등 기초과학분야 육성사업을 추가했다. 지난 2019년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