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그간 지역 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아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공적 책임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지난 15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노원구가 구축한 ‘아동보호 통합체계’란 아동학대 발생 시 피해조사-사례관리-보호조치-자립지원의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영유아부터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에 이르기까지 상황별로 맞춤 지원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이러한 통합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원구는 2018년부터 전국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학대 조사의 전문성과 사례관리의 체계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학대 사실을 조사하는 공무원과 학대 사실 확인 후 사례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휴일 및 심야시간 비상 상황에 발생 가능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근무체계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휴일과 심야시간에 당직 상황실로 접수된 민원은 유선상으로만 819건에 달한다. 대부분 단순 민원이지만 사건‧사고나 재난상황에 대한 민원도 접수된다. 후자의 경우 초동 조치자의 상황 판단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지는 만큼 당직자의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노원구는 현 당직 근무체계를 크게 내‧외부 상황전파 시스템 강화, 단계별 보고체계 확립과 분야별 매뉴얼 정비, 당직 전담요원 추가 배치와 매일 당직자 교육 실시로 개편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내‧외부로 빠르게 사실을 전파하는 것이 더 큰 사고를 막는 첫 단추다. 이에 노원구는 비상동보(내부) 및 재난문자 발송(외부) 체계를 단순화한다. 휴일 및 심야시간에는 당직사령의 승인을 통해 당직실에서 재난문자가 송출토록 한다. 기존에 재난문자를 송출하려면 재난부서 사무실 내에서 권한을 가진 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수락산 산림 자원을 활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도심형 휴양림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트렌드의 변화로 산림 휴양 수요가 증가하면서 작년에만 약 1,500만 명이 자연 휴양림을 찾았다고 한다. 이용객 수가 늘어나면서 전국에 휴양림이 증가하고는 있으나, 서울시 내 휴양림은 전무한 상황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는 인천과 경기도에 휴양림이 있지만 교통이 불편하고, 예약이 힘들어 이용이 쉽지 않다. 이에 노원구는 2018년부터 서울에서 자연 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수락산 자연휴양림은 23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휴양림이 들어설 노원구 상계동 산155-1일대는 수락산 동막골로 불린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가까운 위치에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완만한 경사로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해 등산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청년(19∼39세) 인구가 약 14만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27.5%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 내에 7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만큼 청년 취업 정보 및 지원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그러나 동북권에 청년취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자리카페는 단 한 곳뿐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노원구는 4호선과 7호선으로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한 노원역 인근에 청년일자리센터를 열었다. 청년들의 취업 욕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취업지원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7호선 노원역 6번 출구 앞 국민은행 건물에 자리한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은 청년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9층 서울청년센터 ‘노원오랑’ 바로 옆에 조성했다. 노원구는 이를 통해 공간을 공유하고 상호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접근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동절기 한파를 녹여주는 ‘버스정류장 따숨 쉼터’와 ‘온열의자’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따숨 쉼터와 온열의자는 2018년부터 버스정류장에 설치를 시작해 노원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매년 확대 운영해 왔다. 길에서 잠시 담소를 나눌 때에도 카페를 찾지 않고 버스정류장을 찾는 노원구민들이 있을 정도다. 온열의자는 버스정류장 총 501개소 중 320개소에 설치해 이달 14일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내년 4월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가동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온열의자는 기온이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가로 203㎝, 세로 33㎝ 크기의 내구성이 강한 이중강화 유리로 되어 있으며 탄소나노튜브를 사용해 열전도율이 높고 최소 전력만으로 열을 내어 표면온도가 35도로 유지된다. 따숨 쉼터는 노원구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보행자의 보행에 지장이 적은 정류소 107개소에 설치한다. 11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4월 초까지 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9일 노원수학문화관 개관 3주년을 맞아 노원구민들과 함께하는 '시그마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수학문화관은 지난 2019년 전국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수학 문화를 대중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자 조성된 체험학습관이다. 지난 3년간 누적 이용자 수만 13만 명이 넘을 정도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시그마데이는 체험형 수학 축제 매쓰섬(MATH-SUM) 투어와 LED 전광판 제막식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매쓰섬 투어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학문화관 실내에서 열린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문 강사들이 각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입장 시 받은 스탬프 티켓에 각 부스에서 체험을 시작할 때마다 도장을 찍으며 여행하는 듯...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각종 안전에 대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민간 행사 안전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과밀지역이나 주요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500명 이상이 모이는 모든 민간 옥외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서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은 주최자가 있고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지역축제에 한하여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원구가 지난 9월 제정한 '노원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는 지역 내에서 열리는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의 노원구 직접 또는 노원구와 관련된 행사에 대해 사전에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했다. 그러나 여전히 500명 이상 1000명 미만의 민간행사와 주최자가 없는 군중 밀집 행사는 안전사고 사각 지대로 남아있었다. 노원구는 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민간행사 안전심의위원회’를 설치했다. 장소나 기후 등에 따른 행사의 안전성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7일 화랑대 철도공원에 정교한 디오라마와 기차 모형을 전시하는 ‘노원기차마을-스위스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화랑대 철도공원에 새로 들어선 노원기차마을은 연면적 444.71㎡로 지상 1층에 전시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갖췄다. 세계적 관광지인 알프스의 산봉우리들과 스위스 도시들을 본떠 정교하게 제작한 디오라마(축소 모형)를 전시한다. 전시관에는 4.4m 크기의 알프스 마터호른산 모형을 중심으로 융프라우와 몽블랑 산맥이 펼쳐져 있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유명 관광지를 재연한 50여 개의 디오라마와 그 사이를 지나는 기차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17대의 기차 모형은 실제 기차를 1/87로 축소해 정교하게 제작했으며 디오라마 속에 설치된 총 길이 410m, 14개의 레일을 쉬지 않고 달린다. 실제 스위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오라마에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 ‘산사태와 구조대 출동’, ‘루체른 카니발’ 등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정신적 외상을 입은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적 외상‘이란 한 개인이 충격적인 사건이나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경우에 발생하는 심리적 어려움을 말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에 따르면, 재난 경험자들은 수일간 심리적 트라우마와 슬픔, 상실, 분노, 죄책감, 사회·생활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다. 그 중 소아청소년은 재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사건사고 발생 시 의식주 중심의 복구작업이나 피해보상이 우선적으로 이뤄지다 보니, 청소년들의 정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다. 이에 노원구는 ’청소년안전망 통합지원센터‘가 주축이 되어 '청소년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난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 폭력 등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된 청소년들의 심리 안정을 돕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에 나선다. 본 프로그램은 크게 심리상담과 심리적 외상 안정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각종 사건, 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길라잡이'개정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에 법무사에 의뢰해 처리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들어 비싼 수수료에 부담을 느낀 매수인이 직접 등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 매매가 7억 기준, 1건당 80만 원 상당의 등기 수수료가 발생한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법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의뢰하지 않고 ‘당사자’가 직접 신청한 건수가 2020년에 4만 3천여 건, 2021년 5만 3천여 건, 올해는 10월까지 총 5만 4천여 건을 넘겼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노원구는 2020년 12월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신청 길라잡이'를 제작 및 배포한 바 있으나 그 사이 법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실제 등기신청 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노원구는 그간 안내서를 활용한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개정된 법률 등 최신 정보를 담은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신청 길라잡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건축공사장 신축부터 철거까지 철저한 점검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발생건수는 243건으로, 이 가운데 143건이 ‘떨어짐’(58.8%)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는 건축사 6인으로 '안전살피미단'을 구성하고 건축공사장 수시 점검에 나서는 것은 물론,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건축물 해체에도 가이드라인을 상향한다. 안전살피미단은 노원구 건축사회와 협업으로 건축사 6인으로 구성해 권역별로 배치하고 이들이 직접 순찰해 점검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점검 방법은 모바일 폰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를 찾아낸다. 건축공사장 내·외부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 공사장 가설울타리 및 가림막의 적정 설치 여부, 무단적치 자재 제거 등 건축공사장 환경 개선으로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개월에 걸친 지역 리더 소통 간담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단체별 건의사항 청취나 간담회 자리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인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교환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이에 노원구는 지역의 리더인 통장들의 구정 공감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최접점에 있는 통장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과 현장의 문제들을 파악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지역 리더 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기획했다. 강연자로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19개 동의 통장 총 715명을 만나며 노원구청장은 직접 구정 비전을 설명하고, 통장들은 동네의 건의사항과 구의 미래를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전했다. 9월 13일(화) 월계1동 주민센터에서부터 시작된 교육은 11월 9일(수) 상계9동 주민센터로 끝난다. 이제 노원구는 지역 리더들의 건의사항 약 200여 건에 대해 검토 및 처리에 나선다. 안건별로 해당 부서로 배분하고, 노원구청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