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충북 및 고흥 농가와 구민들을 연결하는 농수산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 특산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노원구민들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충청북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오는 11일(금)~13일(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판매부스 11개와 홍보관 2개 등 총 20개의 부스에서 샤인머스캣, 생명쌀, 대학찰옥수수 등 충북의 우수한 농수산물 80여 품목을 만날 수 있다. 신선한 농수산물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서초구민들을 기다린다. 장터가 열리는 3일간 도정 체험관을 운영하며 장터에서 5만 원 이상 구입한 노원구민들에게는 도정 쌀 500g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중 수시로 충주사과, 생명고구마, 생명쌀, 제천약초, 증평인삼 등 충북 시·군의 다양한 농산물 홍보하기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고등학교 진학을 주제로 진로진학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진학아카데미는 기존의 강의 및 상담과 차별화해 고등학교 진학정보가 필요한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고등학교는 추후 대학진학이나 취업 등 미래 진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나 그간 수요자의 요구가 가장 많은 대입 입시 위주의 강의와 상담에 치중된 면이 있었다. 아카데미는 11월 10일, 17일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노원교육플랫폼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노원구 공식 유튜브 채널 ‘노원구청 미홍씨’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11월 10일(목)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의 이해(이범석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11월 17일(목) 진로진학을 고려한 고등학교선택 가이드(김진우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로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청은 각 강의당 5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노원구민 또는 관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중 2022년 건강돌봄사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강돌봄서비스’는 지역사회에서 발굴된 건강과 돌봄 모두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돌봄 전담팀이 직접 찾아가 대면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진행되는 ‘건강돌봄사업 우수사례 보고대회’는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치구의 건강돌봄 실무자들이 최종 성과 및 우수사례를 발표 및 공유한다. 노원구는 작년과 재작년, 2년 연속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원구는 우수사례로 A씨에 대한 사업 진행 과정과 건강수준 향상 결과를 객관적 지표를 근거로 발표했다. 건강돌봄팀이 방문했을 당시 대상자는 당뇨, 뇌경색, 심장질환, 신부전을 앓고 있었고, 하루 한 끼 라면만 먹는 등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다. 장기간 좁은 방에서 은둔 상태로 지내며, 우울감과 자살위험성 또한 감지되었다. 이에 팀은 전문가 사례회의를 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실종사건은 실종자를 발견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 등의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발달 및 정신장애인 실종사고는 2020년 7,078건, 2021년 7,166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경찰청에서 지문 사전등록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나, 실제 장애인 등록은 노원구 등록 장애인 26,583명 중 32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원구는 2020년부터 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6월 추진한 1차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때는 발달(지적‧자폐)장애인으로 대상을 한정했었다. 이번에 진행되는 2차 지원사업은 장애 범주를 제한하지 않고 노원구 거주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발달‧정신장애인이 아닌 장애인이 신청 시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과의 상담 후, 추천서가 필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30일 중계동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 '2022년 아파트 힐링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힐링 한마당’은 구와 노원구 아파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내 올바른 공동주택 주거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행사는 30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일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 공동주택 우수사례 발표회 및 시상식, 특별공연, 나눔장터, 체험부스, 공동주택 상담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오전 11시 등나무문화공원 내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릴 개막식 시작으로 ‘노원구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 발표회가 진행된다. 아파트 단지 내 갈등 해소와 주민 화합을 위해 그동안 각 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들을 소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9일 자원 재사용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다지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다지 장터는 민·관이 협력해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확산과 환경보호와 자원 새활용의 중요성을 알려 자원순환형 사회로의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계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개인벼룩장터, 체험프로그램, 자원순환 교환 행사, 기부문화 홍보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개인벼룩장터는 노원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100명을 추첨하여 선정한다.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재사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판매해 자원의 재사용을 장려하고 나에게 쓰임이 없는 물건을 필요한 다른 사람과 나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새활용(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통한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폐청바지 활용 키링 만들기, 대안휴지 만들기, 양말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2022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회를 맞이하는 ‘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노원반함)’의 올해 주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펫티켓(펫+에티켓)’이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 행복한 산책교실, 무료행동교정상담, 반려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등 30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펫티켓 스탬프 투어’에서는 참여자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미션들을 수행하게 된다. 6개 이상 스탬프를 찍어오면,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미션은 펫티켓 영상시청, 펫티켓 실천서약 인증사진 찍기 등 총 4가지로 미션별 난이도에 따라 스탬프 수가 다르다. ‘행복한 산책교실’은 산책 시 지켜야 하는 매너와 상황별 대처 방법을 배우고 바로 실습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5회 준비되어 있으며 시간별 15명 내외로 사전신청 없이 당일 현장참여 가능하다. ‘무료행...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수락산 스포츠타운을 조성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스포츠타운이 들어선 상계동 125번지는 수락산 자락에 있는 자연 녹지이자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허가 건물의 난립과 폐기물 무단 적치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지역이었다. 노원구는 지난 2016년부터 이 부지를 다시 구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불법 건축물을 철거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약 1년 8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해 이달 27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을 맞는다. 총 사업비 440억 원이 투입된 수락스포츠타운은 3만 여㎡ 규모로 다양한 체육시설과 사무실, 샤워실, 탈의실을 갖춘 관리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야구장(중심 길이 95m) 1면, 축구장(90m*60m) 1면, 국제 경기장 규격의 소프트테니스, 테니스장(10.97m*23.77m) 3면을 조성했으며, 야간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 복합문화공간 '어르신 청춘카페'의 문화 프로그램을 3년 만에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청춘카페’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차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어 어르신들께 인기있는 장소였으나,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공연, 강좌 등의 문화 프로그램이 중단됐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집합 공연, 무료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0월부터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카페마다 다른 프로그램들로 매주 월요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 만큼 시설 안전・방역도 철저히 점검한다. 노원구가 운영하는 어르신 청춘카페는 총 4곳이다. 2010년 전국 최초로 중계역에 조성한 ‘노원실버카페’를 시작으로 2호점 공릉청춘카페, 3호점 월계청춘카페, 그리고 지난 2월 개관한 4호점 중계청춘카페를 운영 중이다. 노원실버카페와 공릉청춘카페는 월요일~금요일은 공연을, 토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2일 2022년 노원구 청소년 축제 ‘소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축제 ‘소원’은 ‘노원의 청소년이여 소원하라’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1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이름을 짓고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1부(12:00~15:30) 행사는 신체활동을 위한 ‘작은 운동회’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2부(16:00~19:00) 행사는 실내로 자리를 옮겨 범키, 빈센트블루의 축하공연과 청소년 동아리 14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12시 노해체육공원에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작은 운동회가 열린다.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박터트리기를 통해 청소년과 어른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 접수를 통해 신발을 멀리 던져 과녁에 맞히는 신발 양궁, 협동하여 파이프를 연결하여 탁구공을 옮기는 파이프 홀인원도 진행해 마음껏 움직이고 웃는 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담은 '북페스티벌'과 '평생학습축제'를 3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북페스티벌은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과 연계 기획되었다.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은 하나의 주제를 기반으로 선정된 ‘한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고, 경험하는 사회적 독서 캠페인이다. 지난 6월, 노원구는 ‘변화 속 서로 챙김: 가족’을 주제로 연령대별 ‘2022 올해의 한 책’ 총 4권을 선포한 바 있다. 이 사업의 연장선으로 이번 북페스티벌의 주제도서는 4권 중 청소년 도서 '순례주택'이다. 오는 23일(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특히 오후 3시에는 유은실 작가의 북콘서트, 오후 4시에는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북페스티벌의 구성은 샛길이 많은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볼:거리, 살:거리, 놀:거리, 먹:거리 총 4가지 주제다. 볼:거리에는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복지더채움’ 제도가 서울시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기초수급 대상 탈락자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법적 기준은 충족하지 못하지만 당장 생계가 어려운 자 등을 찾아내 안타까운 사건·사고를 겪지 않도록 하자는 것으로 복지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제도 폐지로 기초수급 신청자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에 비례해 탈락자 비율도 46%로 20년 36.9%에 비해 크게 늘었다. 현재 기초수급 신청 및 처리절차는 ‘동주민센터를 통한 초기상담 및 신청 접수, 노원구청 해당과의 소득·재산 조사, 신청자에 결과 통지’ 등 정량적 평가로만 이루어진다. 노원구는 이를 보완해 당사자가 처한 상황 등 정성적 평가를 추가했다. 먼저, 부적합 자에 대해 지침이나 특례 적용 등에 오류 여부를 확인한다. 다음으로 집중 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이웃돕기, 돌봄S...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