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올해 지역 청년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던 청년 지원 사업을 연말까지 확대, 연장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사업은 연초에 실시한 ‘노원찬스3’ 사업의 혜택 중 하나를 독립된 사업으로 분리한 것이다. ‘노원찬스3’ 중 하나였던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권은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 중 1,050명의 청년이 선택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노원구는 개별 사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1987. 1. 1.~2003. 12. 31. 출생) 미취업 청년이다. 기존에는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 중 ‘노원찬스3’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엔 졸업 연도 제한을 없애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방법도 쉽다. 노원구에 위치한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기후변화대응과 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물 자체가 에너지 교육 학습장인 탄소제로하우스 노원에코센터와 서울 유일의 하천 환경교육센터인 중랑천환경센터에서 매달 진행되는 상설, 특화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연 11,000여 명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교실은 대표 상설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단체별로 운영된다. ‘지구의 친구들을 구해줘’(유아), ‘쓰레기 지구 구출 작전,‘(초등1~2학년), ’우리마을, 에너지마을‘(초등3~6학년), ’에코 내비게이션‘(중고등), ’에너지 전환 시대로‘(성인) 등 연령대에 맞는 맞춤형 강의 및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31개의 학교를 방문하여 3,000여 명의 학생을 만났다. 주변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알아보는 생태환경교실도 운영한다. 봄에는 ‘겨울동안 잘잤니? 개구리야!’, 여름에는 ‘매미의 날개돋...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제15회 노원 사이버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노원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들의 일상을 기록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구정 참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이다. 문화도시 노원의 일상과 자연을 잘 표현 사진, 생동감 넘치는 지역 문화와 축제의 현장, 다양한 노원구의 행정 및 복지사업이 담긴 풍경 등 2022년 노원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면 된다. 공모전은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단, 2022년에 촬영한 사진에 한하며, 5~10MB 이하의 이미지(JPG)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 중 총 16개 작품을 선정하여 상장을 수여하며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2명) 50만 원, 우수상(3명) 30만 원, 입선(10명)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4일, 가을밤 당현천을 화려한 불빛들로 물들일 '노원달빛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차를 맞이하는 ‘노원달빛산책’은 당현천 수면과 하천변에 다양한 예술 등(燈)과 빛 조형물을 전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한지 예술 등, 빛 조각, 미디어아트, VR콘텐츠 등 총 35작품 120여 점을 선보인다. 작년 전시기간 동안에는 약 14만 명, 일일 평균 8,000여 명이 방문하며, 펜데믹 상황에서도 누구나 안전하게 공공예술을 즐길 수 있는 서초구 대표 워크 스루형(walk-through)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노원달빛산책의 주제는 ‘은하수를 건너서’다. 위태로워 보이지만 샛별을 등대삼아 은하수를 건너는 ‘반달’을 모티브로 어렵게 헤쳐나온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노원구민들의 염원과 희망을 담았다. 주제인 ‘은하수를 건너서’는 다시 3개의 소주제로 나뉘어 스토리가 전개된다. 제1구역 ‘반달의 여행’에서는 김재성 작가의 로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0일부터 3주간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인 2022년 노원거리예술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리예술제는 노원구민들에게 내 집 가까운 장소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평소 반복해서 지나는 산책로나, 집 앞 공원에서 국내 유명한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거리예술제는 대체공휴일인 10일 월요일을 시작으로 15일~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총 25개 공연팀이 39회에 걸쳐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공연할 장소가 가진 각각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옛 추억과 향수가 서려있는 ‘경춘선숲길’에서는 오르고 떨어지는 인생길을 묘사한 서커스 작품과 환경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유동인구가 많은 ‘석계역’에서는 역동적인 움직임의 연희극을, 어린이 공원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임/광대/인형극을 선보인다. 거리예술제의 시작을 알릴 개막 공연은 1...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권역별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수락산역 인근에 ‘마들보건지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마들보건지소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1,922.46㎡ 규모로, 상계동 수락산역 인근 행정복합타운 내 위치한다. 지역 내 4번째 보건지소로 노원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보건지소를 운영한다. 보건지소는 1~3층 ‘마들보건지소’와 4~5층 ‘노원구치매안심센터’로 구분된다. 마들보건지소 1층은 ‘평생건강관리센터’다. 만 20세 이상 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대사증후군 검사 및 영양, 운동, 생활습관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는 등록 관리한다. ‘재활운동실’도 있어 장애인들에게 개인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북스텝(Book-step, 계단형 북카페)’도 조성했다. 2층에는 ‘영양조리교육실’이 있다. 평생건강관리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취약 계층의 사회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1인가구 수가 꾸준히 증가함과 동시에 주거침입 범죄 및 스토킹, 불법촬영 등 새로운 유형의 폭력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경각심을 갖고, 노원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노원구는 지난 28일 주거침입, 스토킹 등의 범죄피해자 및 신변보호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CCTV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원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범죄 취약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가정용 보안장비와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골자로 한다. 경찰서에서는 범죄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 34가구를 비공개로 선정했으며 추후 기기 업체와 협력해 실제 장비 설치를 맡는다. 노원구는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계약 및 구매 등의 행...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0월 첫째주 주말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가을맞이 프로그램 '2022 불암산 정원나들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노원구의 대표적 명소가 된 불암산 힐링타운 내 노원정원지원센터와 힐링가든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노원구민들이 불암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나들이 프로그램은 오는 1일과 2일 양일간 꽃과 나비 그리고 정원을 주제로 가든시네마, 마이힐링가든 만들기, 정원한컵 업사이클링, 페이스페인팅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1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푸른 잔디가 깔려있는 힐링가든에서 ‘가든 시네마’를 열고 올해 개봉한 프랑스 영화 '베르네부인의 장미정원'을 상영한다. 야외 정원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잔디밭에는 선착순 100명까지 앉을 수 있는 방석을 깔아 소풍 온 것 같은 느낌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힐링가든 옆 카페 포레스트(4rest)에서는 영화를 감상하면서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전통시장인 공릉동 도깨비 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공릉동 도깨비시장은 1939년 경춘철도 개통 후 화랑대역 인근에 모여든 노점상이 단속이 나오면 도깨비가 다녀간 듯 순식간에 사라지고 모여들던 모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현재 일 평균 4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노원의 가장 큰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최근에는 공리단길, 공트럴파크로 불리며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경춘선 숲길과 시장 후문이 연결되어 관광인구 유입 잠재력이 더욱 높아졌다. 노원구는 이 곳을 인근 지역과 연계한 문화 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장 특성화 육성사업단’과 협력해 시설 개선 등 지원 사업을 펼친다. 지원 사업은 총 4가지로 진행한다. 열차 길에서 착안한 ‘공릉선 테마 사업’으로 휴식공간을 겸한 열차 컨셉의 매대 도입, ‘지역 상생 사업’으로 정기 야시장, 도깨비 할로윈, 시장 스토리텔링 탐방, ‘콘텐츠 강화 사업’으로 SNS통한 홍보 활성화, 명...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에 청소년 거점공간 ‘앤터 아지트’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아지트가 위치한 반경 300미터 이내에는 선곡초, 광운초,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AI고 등 학교가 밀집되어 있다. 유동 학생만도 3000여 명에 이르고 인근에 2개의 청소년 전용공간이 있으나 교통편을 이용해야 해 불편하다. 집이나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앤터 아지트’는 약 118.8㎡ 규모로 로봇·VR·디지털드로잉·AR 등 미래기술 체험공간, 보드게임, 콘솔게임 등 휴식을 위한 청소년 자율활동공간, 코딩 등 교육을 위한 스터디공간,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상담실로 구성했다. 단계별 코딩,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미래기술 학습 강의를 개설하고 레고를 활용한 코딩실습 등 맞춤형 특강도 운영한다.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도 책임진다. 전문 상담사가 진로검사와 분석을 통해 진로상담을 지원하고,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앤터 아지트의 장점은 운영의 전문성이다. 위탁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친화 미용실 ‘헤어카페 더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의자와 장비를 구비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이 높은 미용 전문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복지관을 중심으로 제공되던 미용 서비스는 주로 단순 커트 위주로 이용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어려웠고 필수적인 샴푸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서비스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또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하여 미용실 방문이 망설여졌었다. 노원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업근거를 마련하고 준비에 나섰다. 미용실 장소를 물색해 올해 2월 임대차 계약을 완료하고 운영 공간은 '장애인등편의법'에 맞춰 설계해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용실은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맞춤형 샴푸도기시스템, 휠체어에서 의자로 옮겨주는 장애인 이동 리프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4일 ‘2022 노원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총 51개 조직이 참여해 62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판매한마당, 체험한마당, 홍보한마당, 먹거리한마당, 일자리한마당으로, 총 5개 테마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도 환기하기 위해 ‘제로웨이스트 존’을 운영, 친환경 제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노력을 볼 수 있다. 판매한마당에서는 지역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전통장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미술치료 키트, 재생자전거 등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노원시니어클럽 ‘우리동네 대장장이’팀도 참가해 소정의 비용으로 가위‧칼 연마, 자전거체인 청소 등 생활용품 수리를 받아볼 수 있다. 홍보한마당에는 ‘노원에서 사회적경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