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해외 유명 작가 7명의 작품을 집 앞 전시장에서 볼 수 있는 '해외 블루칩 작가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세계 미술시장에서 1년에 100번 이상 경매 이력 있는 7명의 ‘블루칩(blue-chip, 일류의)’ 작가들의 작품 총 14점으로 구성했다. 먼저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이 당대 할리우드 스타 ‘마릴린 먼로’를 모티브로 실크 스크린 작업한 작품 ‘Marilyn Monroe(F&S II.22)’가 전시된다. 영국을 기반으로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며 스트릿 아트를 예술의 반열로 올려놓은 ‘뱅크시’의 작품 ‘Choose Your Weapon’과 ‘Banksquiat’도 볼 수 있다. 특히 뱅크시 작품은, 공식 인증기관인 페스트 컨트롤(Pest Control Office)의 감정 절차를 모두 거치고 진품 보증서(COA)를 포함, 뱅크시의 친필 사인 및 에디션 넘버가 기입되어 있다. 미국의 네오 팝아티스트 ‘제프 쿤스’...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보호 체계를 마련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한 청년들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이들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과 종합적 지원 시스템의 부재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됐다. 만 18세였던 보호 종료 시점을 25세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었으나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지역 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5년간 노원구의 자립준비청년은 55명이며, 현재 보호 중인 아동은 총 298명이다. 구는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시설 책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 위한 다섯 가지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구비로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의 금액과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보호종료 시 지급하는 지원금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100% 인상하고, 시설보호아동뿐 아니...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꿈나무 건강상담실 운영을 9월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꿈나무 건강상담실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건강관리 전문상담 프로그램이다. 지역내 초·중·고 저체중, 저신장, 과체중 이상 등의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중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초부터 운영이 중단됐었다. 교육청이 조사한 2019년 학생건강검사 통계에 따르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2015년 21.9%에서 2019년 25.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더욱이 초등학생 비만율이 24.8%, 중학생 25.6%, 고등학생 27.9%로 학년이 증가할수록 비만율도 비례하여 증가했다. 또 신체활동은 매주 2.3시간 감소하고 영상시청 시간은 매일 4.9시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이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학업량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수업의 증가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서울 노원구는 초,중,고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꿈나무 건강교...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당현천 수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 한국성서대 인근 당현천에서 개최되는 ‘당현천 수상음악회’는 코로나19와 계속된 폭염에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민들이 일상적으로 산책하는 당현천에서 개최해 가까운 곳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국내 최정상의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가 영화 ‘어벤져스 OST’를 연주하는 것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서 바리톤 김동규와 실력파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가 무대에 오른다. 동양인 최초 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 극장 주역가수로 활동한 김동규는 ‘돌아오라 소렌토로’,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등을 열창한다. 고아라는 마이클 잭슨을 키워낸 세계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보컬리스트로 ’Autumn Leaves‘, ’엘 쿰반체로‘ 등을 공연한다. 김동규와 고아라의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추석 연휴 기간 구청 대강당을 활용한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에 반려견을 맡기려 해도 민간 애견호텔은 이용료가 비싸고 그마저도 구하기가 쉽지 않아 반려인들의 고민이 많다. 서울특별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하는 반려견 쉼터는 9월 9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9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위탁비 5,000원이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반려견 쉼터는 2018년 9월 추석 연휴에 전국 최초로 시작한 노원구 대표 동물복지 서비스로 이용자 100%가 재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만족도가 높다. 이용대상은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소형견(8㎏이하)으로, 가구당 1마리씩 30마리 선착순으로 전염성 질환이 있거나 임신 또는 발정중인 반려견은 제외된다. 쉼터는 반려견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다양한 운동기구 및 장난감을 구비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성별, 체급별로 공간을 분리한다. 운영은 ...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7일 토요일 오후 3시~6시 영유아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의 구민들이 함께하는 중계온마을축제 '품다'를 개최한다. 중계온마을센터에서 펼쳐질 이번 행사는 이웃 간 만남을 주선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센터에 입주해 있는 다양한 시설 및 구의 생애주기별 맞춤 사업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주요 무대는 2층 강당이다. 메인 행사는 오후 4시 노원구립민속예술단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중계온마을센터 내 아이휴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칼림보 연주 및 합창과 노원을 대표하는 전문 비보이 팀 '어 런 크루(A Run Crew)'의 댄스 공연 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당뿐 아니라 1층부터 4층에 이르기까지 센터 곳곳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동시에 진행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시설별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진행해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1층 어울마루에서는 청년가게에서 만든...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총 49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최근 수해로 어려워진 민생을 돌보고, 민선8기 구정목표인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 구현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증액사업 130개 512억 및 감액사업 7개 16억 원과 특별회계 증액사업 10개 22억을 포함해 기정예산보다 518억(4.07%)이 증가한 1조 3,266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편성 사업을 살펴보면 지역경제 활성화 14억 5,038만 원, 재해‧재난 대응 24억 7,540만 원, 문화도시 토대 마련을 위한 문화‧체육 사업 27억 4,490만 원, 힐링도시 완성을 위한 공원‧여가 사업 42억 3,452만 원 등이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리고,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매출을 향상시키고자 ‘노원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기존 100억에서 200억 원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하며, ...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8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월계2동 고택인 각심재에서 명품 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심재는 월계2동에 소재한 서울시 지정문화재이다. 아파트 단지 내, 옛 정취를 간직한 한옥의 존재는 그 자체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각심재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분위기를 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국악 재즈 음악회를 구민들에게 선보인다. 올해로 2회를 맞은 고택음악회의 주제는 ‘화합과 위로‘다. 그간 코로나19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없었던 구민들을 위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졌던 이웃 간 마음의 거리를 다시 한번 좁혀보자는 취지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총 3부로 이루어진 공연은 국악계 최고 인기스타 박애리 명창의 사회와 축하공연으로 시작한다. 1부에서는 전통 연희 단체 ‘THE 광대’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재미있는 재담에 사자춤, 판굿, 버나놀이, 상모놀이까지 다양한 전통 연희를 한 작품으로 엮어낸...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장애인 대상 치과 진료를 25일(목)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구강검진 수검률은 21%로 비장애인 30%에 비해 낮고, 장애인 구강검진 수검인원 중 45%가 당장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비장애인 36%보다 높은 수치로,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대응을 위해 2020년 2월 이후 운영을 멈췄던 장애인 치과 진료를 재개했다. 주 1회,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12시∼13시 제외) 월계헬스케어센터 구강보건센터에서 예약제로 운영한다. 구강보건센터에서는 치과적 장애인(치과 진료를 받기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인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치주치료, 레진치료,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의 구강질환 관리와 기본 구강진료를 제공한다. 방역...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로 지반침하 사고를 방지하고자 노면하부 공동(空洞)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지하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전국적으로 총 1,028건, 그 중 서울에서는 총 70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또한 여름철 길어지는 장마와 집중호우 등 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후양상으로 인해 토사유실에 따른 지반침하 사고 가능성이 높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지난 6월부터 차량통행이 가능한 구 관리도로 총 탐사 연장 354㎞를 대상으로 노면하부 빈 공간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먼저, 지표투과 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 장비를 활용해 자료를 분석하고 예상지점을 선정해 천공 및 내시경 촬영으로 확인한다. 빈 공간이 확인되면 소규모인 경우 즉시 복구하고, 규모가 큰 경우에는 추가 굴착 조사를 통해 원인이 되는 지하시설물 관리자를 찾아 신속히 복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7월에 관리도로에 대한 ...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일삶센터를 통해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의 모임인 ‘일삶공작단’을 모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의 삶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삶공작단이란 서울특별시 노원구 일삶센터에 등록한 1인 가구 청년(만19세~39세)들의 모임을 뜻한다. 일삶공작단에 가입한 청년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다양한 삶의 기술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삶센터는 청년 1인 가구가 흔히 겪는 어려움과 고민들을 강의 주제로 선정해 매월 1~2회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별 전문 강사를 섭외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오는 26일에는 '멋을 살리는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정리정돈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 주거 공간이 협소해 정리가 쉽지 않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석한 청년에게는 간단한 생활용품 키트도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9월 강의에서는 각종 ...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공원과 놀이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계본동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중계동 364-4번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정담공원’이다. 기존에 노후화된 시설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광장에 노후 포장을 정비하고 특화화단을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정담공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 운동기구, 휴게시설을 설치해, 규모 1,322㎡의 세대 통합형 문화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공원 중앙부는 어린이 놀이시설로 꾸몄다.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네트 놀이대, 모험 놀이대, 바구니 그네 등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촉감 활동을 위한 모래놀이 공간도 마련했다. 학습과 재미를 모두 고려해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함과 함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 놀이 후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음수대를 설치하고, 음수대 아래 수도꼭지를 달아 손도 씻을 수 있게 했다. 어른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가볍게 생활운동을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