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달 워터파크형 ‘공원 물놀이장’ 5곳을 연 데 이어 이달 26일부터는 에어바운스형 ‘동네 물놀이장’ 9곳을 추가로 개장해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2년 만에 돌아온 동네 물놀이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쉼터이다. 이번 주 물놀이장별 시범운영을 거쳐 26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열 동네 물놀이장은 에어바운스형 물놀이장이다. 많은 이용객이 즐길 수 있는 대형 풀장과 거대한 에어 슬라이드를 설치해 이미 운영하고 있는 워터파크형 물놀이장보다 좀 더 다양한 크기와 수심의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설치 장소는 총 9곳으로 광운대학교 노천극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 인덕대학교 농구장, 해바라기어린이공원, 중평어린이공원, 삿갓봉공원, 상계공원, 갈울공원,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공터이다. 최대한 많은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운영 장소를 분배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1월 개관할 노원아동복지관의 공간 조성 및 놀이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할 ‘놀이기획단’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서울특별시 노원구는 곧 리모델링에 들어갈 노원아동복지관에 시설의 주 사용자인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아동들의 참여권을 실현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아동이다. 노원구청장의 위촉을 받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놀이기획단으로 활동하면서 또래 아동들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먼저 기획단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필요한 놀이공간과 교구를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기획단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활동 기간 중 지역 내 실내 놀이공간들을 방문하여 다양한 놀이를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간 조성뿐 아니라 아동복지관의 시범운영 기간인 11월에 진행할 어린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