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똑똑똑 돌봄단'이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똑똑똑 돌봄단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주민 주도의 돌봄 서비스로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올해 구가 선정한 돌봄 대상자는 노인, 장애인, 한부모,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6,696가구이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구들로 선정하였다. 돌봄단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명감이 높은 주민 총 200명으로 구성됐다. 동 별로 4명~16명의 돌봄단이 활동하고 단원 1인이 30여 가구를 담당한다. 주요 업무는 취약계층 실태조사, 대상자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가정방문 및 안부전화 등이다. 돌봄단의 정기적 모니터링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빠르게 발견하고 조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오던 복지 대상자 A...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청사를 리모델링하고 28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구청 1층 로비와 지하 식당 총 1627.7㎡가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동 통로 역할에만 머물렀던 구청 1층 로비를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눈길을 끈다. 국내 우수사례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설계에서 착공까지 2년이 걸릴 정도로 정성을 들인 만큼 구민들의 힐링 쉼터이자 문화 소통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층고확장, 통유리창 등으로 개방감 확대 먼저, 전체적으로 기존 본관 2층 테라스를 구조변경하여 1층 로비 층고를 확장해 개방감을 확대했다. 전면을 유리창으로 구성해 채광 및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고, 청사 전면에는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해 외·내부 공간을 연계해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연출했다. 열린도서관, 북카페, 실내화단 1층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로비 벽면을 책꽃이로 활용한 열린 도서관이다. 신간 및 인기도서, 어린이도서, 민원백과 등 약 2...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 50만원과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노원찬스 3’ 사업을 실시한다. ‘노원찬스 3’은 구가 준비한 세 가지의 청년 지원책을 뜻한다.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구직 활동 및 진로 모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 중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이다. 단,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생,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및 대상자, 군복무중인자는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기본으로 지원되는 찬스1과 함께 필요시 찬스2와 찬스3을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찬스1’은 사업 참여자 전원에게 주는 취업장려금으로, 1인당 50만원 상당의 노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서울페이 가맹점 15,08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선택사항인 ‘찬스2’는 스터디카페 이용권이다. 찬스2를 선택한 청년은 1인당 150시간씩 지역 내 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년의 일과 삶, 문화생활을 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청년시설인 ‘노원 청년일삶센터’와 ‘청년아지트’가 연이어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청년의 일자리 경험과 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노원청년일삶센터’가 22일 개관한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노원구 청년 실업인구는 9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실직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등으로 이어져 청년들의 삶을 위협하는 주 요인이 된다. 이에 청년일삶센터에서는 미취업 청년의 일경험 지원 및 일머리 실무교육, 취업취약계층 청년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진로코칭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인 가구 청년 간의 관계망 및 커뮤니티 형성과 은둔형 외톨이 청년의 사회화를 지원하는 특화사업도 병행하여 지역의 젊은이들이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사이인 노원구 동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동 유휴부지에 ‘노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4관’ 건립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의 메카로 우뚝 서게 될 전망이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4관 건립은 사회적경제 기업에 안정적인 사업공간을 제공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이용할 사무실, 제품 생산실, 공용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춘 지하1층 ~ 지상2층 건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자되는 4관 건립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하여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부지는 상계역 인근 상계5동 계상초등학교 맞은편(상계동 450-6)에 위치한다. 구는 폐형광등 집하장 등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재정비하고 이곳에 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공릉1동에 위치한 1관은 월계·공릉 권역, 중계본동에 위치한 2관은 중계·하계 권역, 상계1동에 위치한 3관은 수락·마들 권역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여기에 4관이 상계 권역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 등 총 61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심전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전기 자극을 가하고 다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응급 의료 장치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심폐소생술 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하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3배 가까이 높일 수 있다. 구는 지속적인 보급사업으로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등 법적 구비 의무기관은 물론이고 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도 기기를 지원해 전국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총 860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 관리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자동심장충격기는 61대이다. 실내 15개소뿐 아니라 야외에서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이용이 잦은 근린공원과 하천변 산책로 등 야외 46개소에도 설치했다. 기존에는 0℃~40℃에 보관해야 하는 기기의 특성 상 실외 설치가 어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의 삶에 스며드는 청년정책 구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청년 공간 확충, 노원형 청년 일자리 지원, 적극적 정책 참여라는 3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청년을 위한 공간 확충...일삶센터, 청년아지트, 일자리센터 구는 청년들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청년이 모일 수 있는 전용 공간을 확대한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3월 22일에 개관하는 ‘노원 청년 일삶센터’다. 구는 참여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일경험’ 사업을 확대하고자 전용공간을 조성해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일경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센터는 일경험 사업 외에도 청년 1인가구와 은둔형 청년을 위한 ‘혼밥러 쿡담소’, 메타버스 기반 ‘느슨한 회사’, 안부키트 전달 등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수요를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30일에는 ‘노원 청년아지트’가 문을 연다. 청년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은퇴 어르신의 재능으로 다른 어르신의 삶을 지원하는 ‘5070 재능기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070 재능기부단’은 50~70대 어르신 중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은퇴자를 모집해 교육 희망자와 연계하여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23명의 재능기부단이 총827회의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이 가장 어려워하지만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IT 분야가 465회로 가장 많았으며, 라인댄스 등 신체활동 242회, 치매예방 미술 70회 등 분야도 다양했다. 지난해 재능기부단을 통해 키오스크 교육을 받았다는 어르신은 “비슷한 연령대의 강사에게 배우니까 마음이 편하고, 쉽게 잘 설명해줘 좋았다”면서 “앞으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할 때 재능기부단을 적극 활용해 볼 생각이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재능기부단으로 활동한 한 어르신 역시 “은퇴 이후 찾아오는 제2의 인생을 보람차게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사회 중심의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가정과 학교 위주의 돌봄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 지점을 찾아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초등연령의 자녀돌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의 대표적인 돌봄 지원사업으로는 ‘아이휴센터’, ‘아픈아이 돌봄센터’, ‘밥상돌봄-아동식당’ 운영이 있다. 먼저 ‘아이휴(休)센터’는 아동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아파트 단지 내, 학교 인근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대개 오후 3시 이전에 수업이 끝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둔 맞벌이 가정은 오후 시간 돌봄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다. 아이가 빈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거나 학원을 전전하는 경우 안전상의 문제나 사교육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 아이휴센터의 기본운영 방향은 ‘제 때 잘 먹고, 안전하게 쉴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곳’이다. 집과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공공도시 텃밭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 도시텃밭을 통해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확보하고, 수확의 기쁨을 누리며 친환경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수확물은 이웃들과 나누거나 지역 내 푸드뱅크 등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 마을공동체 회복과 동시에 나눔 실천 확대를 꾀한다. 분양 텃밭은 4개소 총 407구획이다. 불암어울림공원 텃밭(상계동95-336) 117구획, 경춘선숲길공원 텃밭(하계2동 주민센터 앞 경춘 공원 내) 120구획, 모두의정원 텃밭(상계동 노원에코센터) 24구획, 노원힐링 텃밭(남양주시 별내동 2235) 146구획이다. 불암어울림공원텃밭 경춘선숲길공원텃밭 분양 기간은 2022.4월~11월이다. 분양가격은 1구획당, 불암산 텃밭(5㎡)은 3만원, 경춘선숲길 텃밭은 A형(7.2㎡) 4만원, B형(5.76㎡) 3만원, C형(4.32㎡) 2만원, 노원힐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5일부터 노원구 각지에 흩어져 있는 공공 조형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 '노원마을 미술 탐험전, 00(공공)미술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00미술관 프로젝트는 지역 내 공공미술 작품을 찾아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미술관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전문 조사단이 노원구 5개 동 총 290여 개 작품의 작가명, 위치 등을 조사하고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원문화예술회관 옆 공원에 설치된 박경범 작가의 ‘동심(부제: 달과 소녀)’과 당현천 공원에 설치된 정춘표 작가의 ‘고언백-내일을 위해 쏴라’를 비롯해 공공 미술작품 4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구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QR코드 도슨트도 운영한다. 사진 옆 QR코드를 촬영하면 작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작품의 의미를 구민들이 직접 녹음한 음성파일로 들을 수 있다. 10대 학생부터 50대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수학문화관과 석계역 인근에 청년가게를 조성하고 이곳에서 창업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대공간은 총 3곳으로 노원수학문화관 1층, 청년가게 7호점 (한글비석로 19길 28, 노원수학문화관 1층, 24.8㎡), 석계역 1번출구 인근, 9호점(화랑로337-4, 27㎡), 10호점(화랑로337-4, 21.4㎡) 이다. 노원구는 청년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금을 없애고, 월세의 50%를 감면한다. 구의 청년창업 지원은 단순한 임대료 감면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창업의 꿈을 갖은 청년이 실제로 창업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절차와 세무 등의 기본교육과 업종별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과 같은 실무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험이나 운영 노하우 없이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었을 때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청년창업이 실질적인 성공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자격은 만 19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