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1동 주민센터에서 광운대 역으로 이어지는 석계로 일대에 가로정원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비 사업 대상지인 석계로는 설치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화된 시설물과 나대지 상태로 방치된 공간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던 곳이다. 구는 이곳을 주민들의 산책로이자 쉼과 주민소통이 가능한 공원으로 바꾸기 위해 작년 9월 실시설계 용역에 나섰고, 올해 1월 구민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한 설계에 들어갔다. 그 결과 기존의 녹지와 보행로가 분리되어 있던 가로길을 통합하고 약 320m, 3,000㎡ 규모의 ‘가로정원’을 조성했으며, 녹지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도심 속 숲길로 만들었다. 길이 어두워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는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지장수목을 정리하고 공원등 12대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단조로운 경관을 탈피하기 위해 식재와 시설물 배치에도 신경을 썼다. 매실나무, 모과나무, 산수유, 살구나무, 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1동에 위치한 일명 ‘또바기 마을’ 골목길 재생사업 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골몰길재생사업은 기존의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생활 터전인 골목길을 중심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공동체 활성을 도모하는 현장중심의 개선사업이다. 또바기마을은 월계동 392-103번지 일대, 면적 40,540㎡ 규모로 지난 2018년 8월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구는 2019년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바탕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0년부터 공사에 착공해 올해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은 안전인프라 구축, 환경정비, 테마시설 및 편익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먼저 노후한 골목길의 안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다.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보안등 12개, CCTV 17대를 설치해 범죄예방 효과도 높였다. 주민들의 호응이 가장 높은 부분은 환경정비 부분이었다. 4,400㎡의 노후화 된 도로는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맞벌이 부모의 고충을 덜어주는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공공 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 전국 최초로 실시한 ‘부모대신 병원동행’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돌봄센터는 ‘병원동행’과 ‘병상돌봄’으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병원동행은 아이의 진료나 정기검진, 예방접종, 심리치료에 부모님이 동행할 수 없을 때 돌봄 선생님이 아이의 진료-수납-복약-귀가 전 과정을 돕는 서비스다. 먼저 보호자가 센터로 전화를 걸면 2인 1조의 돌봄 선생님이 아이가 있는 곳으로 방문한다. 진료 후 문자를 통해 의사의 진단과 처방, 복약 및 수납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달한 뒤 지정한 장소에 아이를 데려다주거나 센터에서 보호 후 퇴근 한 부모에게 인계한다. 병상돌봄은 감기 등 가벼운 증상으로 인해 등교가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센터 내에 6개의 병상을...

“너무 좋고 고맙고, 감사하죠. 4월에 설치할 때만해도 이렇게 더울 줄 몰랐는데...없었으면 이번 여름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상계동 A아파트 경비원 노원구 아파트 경비실이 달라졌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올해 초 추진한 경비실 에어컨 설치 사업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전체 주거 형태 중 80%를 차지하는 아파트에 근무하고 있는 경비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올해 2월 구비 2억여 원을 투입해 1대당 최대 48만원의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접수 결과 미설치 아파트 35개단지 385개 초소가 지원 사업을 신청을 했고, 7월 중순 기준으로 34개단지, 373개소 대해 에어컨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2020년 수요조사 당시 67%에 그쳤던 노원구 경비실 에어컨 설치율은 96%로 급상승했다. 이미 설치되어 있던 872개 초소를 포함해 이번 지원 사업으로 관내 1,295개 초소 중 1,245개 경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국 최초로 영유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마련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학대로 인한 아동 사망률을 줄이고, 올해 3.30일부터 시행된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2020.12월 기준 학대 피해 아동들이 생활하는 쉼터는 전국적으로 76곳이다. 서울에는 총 4곳이 있으나, 영유아전용쉼터는 없다.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가 영유쉼터 역할을 하고 있으나, 일시보호시설일뿐더러 서울시 전체 아동이 입소해 항시 포화상태다. 더욱이 노원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아 ‘즉각분리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구는 즉각분리조치 후 아이가 마땅히 갈 곳이 없는 현 상황에서는 일선 경찰과 담당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예방적인 개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지난 2월부터 영유아전용쉼터 조성을 추진했다. (사진설명: 영유아전용쉼터 심리치료실) 영유아전용쉼터는 심리치료실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줄 ‘당현천 음악분수 공연’을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원수학문화관 앞 음악분수 공연은 7월부터 10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20분간 펼쳐진다.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7월과 8월에는 오후 8시 30분, 9월은 오후 8시, 10월은 오후 7시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음악분수 공연은 주민들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로 인기를 끌었다. 가로 20.5m, 세로 5.5m, 노즐 303개를 통해 쏘아 올리는 물줄기는 분수쇼 관람에 역동성을 더한다. 물줄기가 최대 25m 높이까지 솟아오를 때에는 주민들도 시원한 탄성을 보태며 분위기가 절정에 오른다. 특히 올해는 주 6일간 매일 다른 곡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에 다양성을 더했다. 범 내려온다, 둘리, 바나나차차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선곡과 워터스크린에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서관 이용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띵동! 책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띵동! 책 배달 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직장인 등 도서관 자료 이용이 어려운 분들에게 택배 방식으로 원하는 도서를 집 또는 직장 등으로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도서대출 편의 증진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도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구는 7월 시범운영에 앞서 현재 이용자를 모집 중이다. 1차 모집기간은 6.30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구민으로, 총 1500여 명을 선정한다. 선정 여부는 7.1일 서비스이용 방법 안내와 함께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책배달 서비스는 매월 1회, 연 5회까지 신청가능하다. 1회 당 최대 7권까지 노원정보도서관 소장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도서는 신청 후 2~3일 내로 원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관내 아동센터 이용 중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들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상태를 체크해 개인에 맞는 한방적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관내 16개 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교 1~4학년 184명이 참여한다. 구는 아동센터와 한의원을 1:1로 매칭 했다. 센터 담당자가 예약 날짜에 맞춰 해당 아동을 인솔하여 방문하면, 한의사는 진맥 등을 통한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체질에 따른 음식 및 생활습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적으로 한약 복용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허약아동에 대해서는 총 2회에 걸친 첩약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담당자가 사업 참여 아동의 키와 체중 등을 기록해 건강상태 변화를 2년간 추적 관찰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검토하고, 대상 아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1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구민 누구나 도보로 이용 가능한 생활권에서 ‘학습-실천-나눔’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작년보다 총 3개소를 확충해 동네배움터 13개소와 거점센터 3개소에서 총 74개 프로그램, 26개의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향하는 ‘동네배움터’는 관내 곳곳에 위치한 복지관, 경로당, 카페, 공방 등의 유휴공간에서 펼쳐진다. 올해 강의는 코로나 19로 인한 변화가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경춘숲속 동네배움터는 ‘도시 속, 친환경 살기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강좌를 진행한다. 공릉꿈마을 동네배움터 역시 지구를 지키는 양말목 재활용, 친환경 생활제품 만들기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마들골목배움터의 힐링원예 등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5동 청사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지어진 지 35년 된 기존 청사는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주민이 원하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제한이 따랐고, 주민 편의 시설이 부족해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한글비석로 434, 계상초등학교 인근에 들어서는 신청사는 총 54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272㎡ 규모로 2022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특히 구가 중점을 둔 것은 주민 편의시설 확대다. 기존 청사에 1개 뿐 이었던 강의실을 3개 증설하는 한편 강당의 규모도 확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탁구장, 작은도서관도 갖춘다. 층별 세부 조성계획을 살펴보면 지하1층(289.05㎡)은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할 탁구장과 강의실, 서고 등으로 꾸며진다. 1층(198.74㎡)에는 주민 행정 편의를 위한 민원실과 민원대기실, 주민등록실을 배치하고, 2층(308.80㎡)에는 사무공간과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확정신고 의무에 따라 5월 한달 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전자신고가 원칙이다. 이에 구는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 지원을 위해 구청 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공공기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움창구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신고가 집중되는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는 노원구청 본관 2층에 마련했다. 방문신고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중 소규모 사업자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다. 기준경비율 적용대상 이상의 납세자, 3주택 이상 주택임대소득자 등의 납세자는 방문신고가 제한된다. 방문신고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청결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 이에 구는 이용자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중 표준형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90%를 전액 구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으로 태아유형(단태아, 쌍생아), 출산순위(첫째아, 둘째아 등), 서비스 기간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35만 5000원에서 최고 129만 7000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중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 후 이용을 완료한 가구이며, 영아의 출생 전부터 환급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