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쾌적한 도시경관과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위반 건축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4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일제 정비는 허가나 신고 없이 무단 신축하거나 증‧개축한 위반 건축물이 대상이다. 구는 2019년 서울시 항공사진 판독결과를 토대로 일반지역과 개발제한구역, 공원지역, 국공유지 등의 위반 건축물 총 3,891개소에 대해 동별 담당자가 건축법상 허가와 신고사항 이행여부, 불법 증·개축 등에 대해 일제 조사에 나선다. 주요 위반 사례는 베란다, 옥상, 창고 등 무단 증축, 컨테이너 등 가설 건축물 무단 설치, 패널과 어닝, 천막 등 점포 무단 확장 등으로 해당 건축물 소유주, 면적, 구조, 용도 등을 파악한다. 현장조사 결과 위반 건축물로 판명될 경우, 처분 사전통지 후 1차 시정명령, 2차 시정촉구, 3차 이행강제금 부과예고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이후에도 정비가 되지 않으면 원상회복 때까지 건축 이행강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종 코로나19 여파와 더불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노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노원사랑상품권’은 노원구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지역 모바일 상품권으로 총 30억원을 발행한다. 1만원, 5만원, 10만원 등 세종류로 1인당 월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구는 상품권 발행을 기념해 발행량의 20%인 6억원 소진 시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할인 판매를 한다. 소진 후에는 기본 할인율 7%가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상품권 전용 앱인 쿠콘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 올원뱅크, 경남은행 투유뱅크, 부산은행 썸뱅크, 대구은행 IM샵, 광주은행 개인뱅킹,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중 하나를 설치해, 본인 인증을 거쳐서 결제계좌를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상품권 사용은 제로페이 결제방식과 동일하다.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을통해 제로페이 가맹점의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0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융자해 준다. 융자 규모는 총 30억원으로 상·하반기 각각 15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노원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따라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조건은 업체당 2억원 이내이며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술개발 자금 용도로 지원하며 연 2%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다만,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음식점업, 무도장 운영업 등과 신청일 현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상환 중인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업체는 융자가 제한된다. 상반기 융자 신청은 이달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노원구청 3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접수전 상담은행(국민은행 노원구청지점, 기업은행 노원역지점, 내선410) 사전상담을 거쳐 담보평가액 확인 후 융자신청서의 융자신청액을 기재해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종이팩을 모아오면 동 주민센터에서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는 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종이팩 1kg을 모아 관내 동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친환경 화장지 1롤과 종량제 봉투 10리터짜리 1장을 교환해 준다. 종이팩 1kg에 해당하는 분량은 200㎖ 100매, 500㎖ 55매, 1000㎖ 35매에 해당한다. 종이팩은 우유, 두유 등을 포장하는데 사용되는 용기로 종이컵은 포함되지 않는다. 구가 이 사업을 펼치는 것은 종이팩 원료인 천연펄프는 연간 7만 톤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재활용 분리 배출시 종이팩을 신문, 잡지 등의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하거나 일반 생활쓰레기로 폐기하고 있어 재활용 비율이 30%에 머물고 있어서다. 이렇게 버려지는 종이팩을 재활용만 잘해도 연간 105억 원의 경제적 비용 회수효과가 있다. 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에 헹군 후 압착하여 가져오면 된다. 반드시 물에 씻어 펼친 후 말려야 종이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2월부터 지역 내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있는 그늘막 20개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불어넣을 그늘막 활용 트리는 지난해 실시한 ‘소확행 100일 아이디어’ 공모에서 동상을 차지한 우수 제안이다. 설치 장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사거리를 우선한다. 점등시간은 저녁 6시 5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 30분으로 가로등과 함께 자동으로 켜지고 꺼진다. 설치 방법은 그늘막을 접은 상태에서 트리를 지지해줄 뼈대를 설치하고, 망사천을 둘러 전구를 설치한 후 우레탄 재질의 덮개를 씌웠다. 전구가 사람들 손에 닿지 않게 제작해 감전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훼손도 막는다. 트리에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대, 우리 꽃길만 걸어요’ 등과 같은 메시지를 달아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여름철 그늘막 설치는 지난 7월 민선 7기 1년을 맞이하여 주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0년도 예산으로 총 9,716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9,543억 원, 특별회계 173억 원으로 올해에 비해 일반회계 892억 원(10.3%), 특별회계 11억 원(6.6%)을 증액 편성했다. 이 중 사회복지 예산은 5,896억 원으로 일반회계 예산 전체의 61.8%를 차지해 지난해 대비 454억 원이 늘어났다. 정부의 보편적 복지 사업 확대에 따른 기초연금,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등 국‧시비 보조사업의 구비 부담금 증가가 주요 증액 사유이다. 이번 예산안은 쾌적한 생활환경과 힐링 공간 조성,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교육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공간 조성과 골목길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환경 공원녹지 분야에 445억 원을 편성했다.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도시공원 정비에 108...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0일부터 1박 2일간 서울시립 노원청소년센터(노원구 덕릉로70길 99)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재난 구호소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및 노원구의 자원봉사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 재난에 대한 대처방법을 배우고 구호소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숙박형 캠프로 실제 재난 구호 현장을 재현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노원구 거주 28가족 9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지진 발생에 따른 화재, 승강기 사고 등 각종 상황별 생존기술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재난 대응을 위한 기초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재난 대응 심리 상담과 구호소 쉘터(텐트)에서 잠을 자며 급식 차량을 이용해 식사를 하는 등 이재민의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구는 이번 캠프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제와 가까운 상황 체험을 통해 평소 재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수 1,000만 명 시대. 명절에 반려견을 고향으로 데려가기도 어렵고, 맡길 곳도 마땅치 않아 버려지는 유기견이 늘고 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올해 추석에도 연휴동안 집을 장기간 비워야 하는 반려견 보유 가구를 위하여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값비싼 애견호텔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는데 부담이 되고, 그나마도 예약이 마감되어 반려견을 맡기고 싶어도 맡길 곳이 없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아울러 반려견 쉼터는 연휴 때 급증하는 유기견 발생을 억제하고 오랫동안 반려견 때문에 고향 방문을 꺼리는 반려인을 배려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구청 2층 대강당에 마련되는 반려견 쉼터는 9월 12일 오전 9시부터 14일 저녁 6시까지 2박 3일간 (24시간) 운영한다. 쉼터 이용대상은 관내 반려견 보호 30가구(가구당 1마리)다. 돌봄 대상은 말티즈, 푸들, 요크셔테리어, 포메라니안 등 소형견으로 출생 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이 지난 24년간 꾸준히 제기해온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 구간은 영축산 노원변전소(월계동 사슴1단지 아파트 인근)부터 지하철 4호선 차량기지를 거쳐 상계근린공원(상계8동 주공16단지 아파트 옆) 까지 이어지는 약 4.1km로 송전철탑 18기가 남북으로 설치돼 있다. 총 사업비는 908억 원이며 한전과 서울시, 노원구가 각각 50:25:25 비율로 분담한다. 단, 지자체 부담분은 지중화 사업 준공 후 5년간 무이자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본 공사에 앞서 설계용역 후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은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1995년 월계 사슴 1단지 아파트 입주 당시부터 시작된 지중화 요구 민원은 2007년 월계동 주민 2273명의 집단 민원 등 모두 16건이다. 또 최근에는 올 11월 입주예정인 859세대 월계 인덕 아이파크 입...

서울 노원구 상계10동 주민센터(동장 채영선)는 5월 10일 임광아파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어르신 건강 숲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은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숲 체험을 함께 하며 ‘노원형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2.0’ 건강공동체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백세운동 후 토다이 중계점에서 후원한 행복도시락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불암산 자락길과 나비정원을 방문, ‘좋은 숲 협동조합’ 숲 해설사와 함께 숲속 걷기, 나비정원 견학, 곤충3D 영상을 체험했다. 한편 토다이 중계점은 5월 24일 대림아파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고, 6월부터는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에 밑반찬도 제공할 예정이다. 채영선 동장은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는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우리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0~64세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후반기를 위해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은 물론, 긍정적인 인생 설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상계2동에 위치한 노원 50플러스 센터 1층에 일자리 상담소를 열고 본격적인 구직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직업상담사 2명을 배치하여 일자리 상담, 진로설계 및 취업 멘토링 등을 상시 운영하며, 취업알선 시스템을 활용한 취업 매칭 및 직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꽃 담길 단장 프로젝트’와 ‘신 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중장년 전문 인력이 본인의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우리동네 꽃 담길 단장 프로젝트’는 관내 근린공원 중 노후 된 곳을 정비하여 활력 넘치는 힐링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원 관리 분야 교육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및 센터 내에서 관련 교육을...

서울 노원구 월계1동 주민센터(동장 이한섭)는 3월 29일 오후 2시 주민센터 3층 다목적방에서 ‘미세먼지 제거 공기정화식물’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도시농업전문가인 권혁현 서울시 농촌지도관이 강사로 참여해,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실내 공기정화와 천연 가습효과까지 있는 공기정화식물 활용법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강연은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의 정의, 미세먼지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등의 기본지식과 함께 식물 기능에 따른 실내 공간 배치, 각 식물의 특성과 기르는 방법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이날 강연에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강의내용이 축약된 ‘우리 집 공기를 지켜줘 공기정화식물 기르기’ 책자도 증정했다. 이한섭 월계1동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공기정화식물의 올바른 활용법을 습득,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켜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