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5일 경춘선 숲길 텃밭(노원구 하계2동주민센터 앞)에서 ‘2018년 노원 생태 도시농부학교 어르신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노원 생태 도시농부학교 어르신과정은 4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경춘선 숲길 텃밭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수업와 텃밭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텃밭프로그램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1년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수강생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가꾼 텃밭에서 작물을 수확하며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고 이어서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최초 모집인원 21명 중 수료기준인 교육의 80%이상(총 15강 중 12강 이상)을 수강한 1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노원구는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올해 안에 관내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보급·설치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경로당별 수요조사를 통해 공기청정기 제품의 종류 및 규격을 확정하고, 지난달 공개입찰을 통해 연말까지 총 사업비 3억7000만원(국비 25%, 시비 52.5%, 구비 22.5%)을 들여 관내 경로당 245개소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보급은 경로당 면적, 건물구조 등을 고려해 초미세먼지 해결이 가능한 공기청정기를 경로당별로 1~2대 구입해 설치할 계획이며, 고령의 어르신들이 필터교체 등 유지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구에서 설치 후 공기정화 필터교체와 점검서비스도 제공해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유지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기청정기 보급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내 공기 질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늘 26일부터 2일간 동일로 롯데백화점 앞에서 순복음 교회 삼거리까지의 구간에서 탈․바․꿈(탈을 쓰고, 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이라는 주제로 '2018 노원 탈축제'를 연다. 26일과 27일 양일간 차량을 통제하고 펼쳐지는 이번 탈 축제는 첫날 24개 팀이 참가하는 「탈 퍼레이드 경연」을 시작으로, 둘째 날 전국에서 모인 춤꾼 12개 팀이 출연하는 「전국 올 스트릿 퍼포먼스 댄스 대회 T. A. L」, 청소년 B-BOY 15개 팀이 최후의 1인을 뽑기 위한 비보잉 배틀 「NO.1 B-ON Top」공연과 600여 명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19개 동 주민센터에서 선발된 동네 대표들이 탈을 쓰고 노래 경연을 펼치는「마들 탈 가요제」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6일 첫날 오후 6시30분부터 펼쳐지는 ‘탈 퍼레이드’다. 지난해까지 낮 시간에 중계근린공원에서 롯데백화점까지 2㎞ 구간을 참가자들이 탈을 쓰고 행진 하였으나, 올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학부모의 참여 기회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마을교육 공동체의 초석을 마련을 위해 ‘학부모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학부모 동아리 지원 사업’은 학부모들의 감성지원 및 역량강화가 목적이며 경쟁적인 교육제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 때문에 웃음을 잃어가는 학부모들을 위해 기획했다. 지원 내용은 공모에 응시한 45개 동아리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된 25개 동아리에 운영비 20,200천원을 지원하며 연말까지 운영한다. 동아리들은 꽃공예와 꽃꽂이를 디자인하는 ‘꽃보다 당신’, 그림자 인형극을 선보이는 ‘꿈꾸는 파랑새’, 아이와 함께 하는 ‘노원초 동네방네 아빠모임’, 떡케이크를 만들어 기부하는 ‘떡 빚는 아방어멍’, 설탕을 이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슈가슈가’ 등 재미있는 이름으로 구성했다. 특히, 한 학부모는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인 것 같아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사업을 계속 진행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학...

서올 노원구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꽃과 정원의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먼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도로변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하고 주민주도의 녹화사업을 지원하는 ‘꽃과 정원의 도시 노원’을 만들고 있다. 노원구는 13일 동일로, 노해로 주요거리의 가로등주, 중계근린공원 육교, 당현1교에 웨이브 페튜니아, 아이비, 안젤로니아 등 9종의 다양한 계절꽃이 담겨 있는 걸이화분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청사 앞, 노원역 사거리 6개소에 꽃화단을 조성했고, 동일로변 온수골 사거리에서 중계역까지 600개의 걸이화분을 설치하여 ‘꽃과 정원의 도시 노원’ 추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노원역 사거리의 경우 많은 주민들이 보행하는 특성을 감안해 유휴공지에 화단을 새로 조성하고, 휴식을 취하는 주민들에게 포토존을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기존 녹지 자투리공간을 활용하여 특색있는 꽃을 식재하여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기존 사업과 연계하여 매년 2km씩 걸이화분을...

노원구 상계2동 주민복지협의회(위원장 최경애)는 지난달 29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자살위험군 어르신을 모시고 '따로 또 같이 – 은빛 하모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예치료를 실시하였다. 이번 '따로 또 같이 – 은빛하모니' 프로그램은 2018년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통해 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원예 치료 2회, 우리집에 놀러와(음식나눔) 1회, 나들이 1회 등 총 4회가 진행된다. 이 사업은 홀몸어르신 및 자살위험군 어르신들의 지역사회내 돈독한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달 29일 진행된 1회차 원예수업에서는 원예치료사를 초대해 2시간동안 어르신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어 화분을 완성하였다. 원예치료수업에 참여한 어르신은 올여름 폭염 때문에 지치고 힘들었는데 예쁜 식물화분을 만들고 선물로 받아 마음이 너무 행복해졌다며 다음시간도 즐겁게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주민복지협의회도 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7일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18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 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시상식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지역의 재능기부 공연팀인 ‘필 아모로소 앙상블’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특히 기념식에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이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된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감사패 전수 6개 단체, 표창장 전수 85명 등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 및 단체에 표창이 수여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수상한 분들을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구의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복지 노원’을 만들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삼육대와 함께 ‘노원구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은 정원과 관련된 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추어 스스로 마을의 꽃과 나무를 가꾸는 문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을정원사’를 양성하는 내용으로 주로 식물·정원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원예식물 ▲정원환경별 식물 종류와 특성 ▲정원 조성·식재계획 ▲정원의 유지관리 ▲현장실습 등 정원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9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심화반)과 금요일(기초반) 삼육대에서 열린다. 모집인원은 기초반 30명, 심화반 20명, 총 50명으로 노원구민 및 인접구(중랑·성북·도봉·강북)민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체 강의의 80% 이상 수강한자에게는 구청장이 ‘노원구 마을정원사’ 과정 수료증을 발급해준다. 교육을 통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김근)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의료토탈케어 서비스 ‘노원아(兒) 건강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국민기초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일반저소득 가구의 만 18세 이하 아동(2018년 기준 2000년생 출생자 포함)으로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4인가구 기준 월 5,423,000원), 재산기준 2억 7천만원 이하이어야 한다. 지원항목은 아동의 검사비 및 치료비를 포함하는 의료비, 심리지원·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 관련 재활비, 중증질환과 희귀난치성질환을 앓는 아동을 둔 가구를 위한 생활안정자금으로 연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각 항목은 중복수혜가 불가능하며, 사례 심의에 따라 최대한도 내에서 의료비와 재활비를 복합적으로 지원받는 것은 가능하다. ‘노원아(兒) 건강해!’ 사업은 관내 동주민센터 또는 민간 사회복지시설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사업예산은 노원구 어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재기 의지가 있어도 지방세 체납으로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영세사업자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체납자의 권익 보호와 구민들의 민생안전을 위한 이번 방안은 세금을 당장 완납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지원대상은 영세 자영업자로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 근로소득 월 200만 원 이하 저소득 근로소득자, 생계형 화물 및 승합자동차다. 지원내용은 ▲영세 자영업자와 저소득 근로자에 대해서는 생계와 직결된 급여, 매출채권, 예금에 대한 압류를 유예하며 관허사업 제한, 신용불량 등록을 위한 공공기록정보 제공도 유예한다. 이와 함께 ▲생계형 체납차량은 자동차 공매와 번호판 영치를 유예한다. 2018. 7월말 현재, 지원대상자들의 체납현황은 5225명 22억 6800만원에 이르고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영세 사업자의 경우 체납액 기준으로 지난 2014년 9500만원이던 것이 ...

기상변화와 교통량 증가 등으로 도로의 파손, 침하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로관리가 필요한 요즘이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로관리를 위해 로드스캐너를 활용한 ‘포장도로 조사 및 분석 용역’을 실시한다. 구는 9월부터 포장도로 291㎞ 중 수락산로 등 약 70㎞에 대한 포장도로 조사 및 분석 용역을 시행한다. 로드스캐너(Road Scanner)는 차량이 직접 주행하면서 도로의 포장상태를 확인하는 장비로 도로의 노면손상 이미지 수집, 소성변형량과 중단평탄성 측정·분석을 통해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사전에 감지한다. 또한 도로포장 상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 평가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한다. 노원구는 로드스캐너를 통한 분석 데이터를 통해 도로 보수 구간을 선정하고 도로 유지 보수 예산을 효과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장기 도로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사후적인 도로 관리가 아닌 예방적인 포장도로 관리로 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민선 7기를 실질적으로 맞이하는 내달 1일자 조직개편과 동시에 정기전보에 따른 인사를 지난 28일 단행했다. 직원 승진과 격무부서 근무자 배려, 조직의 안정 등 직원들의 고충 해소와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전보는 민선 7기 조직개편과 맞물린 첫 인사로 ▲과·동장 보직임용 37명 ▲팀장 보직임용 107명 ▲인사교류 및 신규임용 17명 ▲기타 연계발령 235명 등 총 396명에 달하는 규모이다. 민선 이후 노원구에서 단행한 인사 중 가장 큰 폭이다. 특히 노원구는 국장의 역할을 대폭 강화했다. 국장급이면 대부분 30년 가까이 한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앃아 온 전문가들이어서 상황파악과 대처능력이 탁월하다. 공무원의 존재 이유가 주민인 만큼 책임 국장제를 통해 지금껏 쌓아온 전문지식을 내가 발 딛고 있는 동네 발전에 활용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책임국장제 도입에 따라 적재적소의 인력배치를 위한 ‘인력 발탁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