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노원구가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노원구 생명사랑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40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생명사랑학교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반별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시간은 학년에 따라 1교시 또는 2교시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생명사랑학교는 지난 2일 을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자살예방교육 전문강사 24명이 총 300여 학급, 8천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생명사랑학교 교육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프로그램으로 나눠 실시한다. 초등학교는 구 자체 제작 프로그램 ‘소중한 나, 존중받는 너, 함께하는 우리’, 중·고등학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작 청소년 자살예방프로그램 ‘높이 날아올라 새롭게’를 활용한다. 교육세부내용은 청소년 자살문제에 대한 생각나누기, 자살위기 대처방법(합리적 생각 선택 훈련으로 내면강화,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이다. 노원구는 학...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를 적극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를 구성하는 법정주소로 '2층 201호', '101동 3층 301호'와 같은 건물의 동·층·호수를 말한다.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는 다가구주택, 원룸 등에도 아파트 등 공동주택처럼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부여해 법정주소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상세주소 부여 대상은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은 건물로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노원구는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응급상황이나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우편물, 고지서, 택배 등의 분실, 반송과 장기방치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 줄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