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송파구가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 전문업체와 협력하는 '클린드림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청소, 생활 방역, 사후 관리 등을 포함하며, 드림스타트 아동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전문 청소는 365종합환경의 재능기부로, 생활 방역은 세스코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추가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는 벽지 및 장판 교체까지 지원받는다.

송파구가 불확실한 경기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세입 확충을 위해 6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총 131억 5700만 원의 체납액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 체납자에게는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전담 징수반을 가동하여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에 휠체어, 유모차 등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0.9km 길이의 '무장애숲길'이 조성되어 전면 개방됐다. 경사도 8% 미만, 폭 1.5m 이상으로 설계되었으며, 고사목 활용 친환경 산림 복원과 3만 8천여 그루의 수목 및 초화류 식재로 사계절 아름다운 숲의 정취를 선사한다. 롯데월드타워 등 송파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명소까지 연결되어 주민들의 휴식과 치유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 송파구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4억 4600만원 규모를 돌려주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 대상은 총 7865건이며, 특히 5만원 이하 소액 환급 건수가 전체의 88.7%를 차지한다. 송파구는 우편, 카카오톡 알림, ARS,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환급 대상자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환급금 조회는 ETAX, STAX, 위택스, 정부24 등에서 가능하다.

서울 송파구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동네 거점별로 방문해 구직 등록, 맞춤형 일자리 추천, 면접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어르신 등 정보 취약 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청년센터와 연계한 상담도 확대할 계획이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정보 제공도 병행한다.

송파구 보건소가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근감소증 예방 및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근육 연금 만들기' 운동 프로그램을 6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악력, 균형감각, 체성분 등 8개 항목을 측정하여 운동 효과를 수치로 확인하고, 체계적인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송파구는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서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주황버섯 캐릭터 석촌호수 전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5m 높이의 주황버섯 아트벌룬 전시와 함께, 석촌호수 인근 맛집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3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스탬프 랠리, 버블쇼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야간에는 아트벌룬에 조명을 비춰 이색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가 1인 가구 및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안심홈세트'를 무상 지원한다. 전·월세 임대차 보증금 또는 자가 주택 가액 4억 원 이하인 1인 가구가 대상이며,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우선 배정된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와 함께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중 선택 가능하며, 범죄 피해 이력 가구에는 음성인식 비상벨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송파구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숭실대와 협력하여 2026학년도 상반기 '송파 채움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교과 중심에서 벗어난 융복합 교육을 제공하며, 특히 AI 특화 교육을 강화했다. 지난해 92.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3개 대학에서 4개 분야 4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 송파구는 장지동 자원순환공원 내 자원순환 홍보관을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입체적 체험 공간으로 리뉴얼하여 5월 12일 재개장한다. 이번 리뉴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적 테마와 보드게임 등 놀이 요소를 도입하여 환경 교육의 재미를 높이고,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 송파구가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서울마음편의점 송파점'과 '송파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대화하고 상담 및 복지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는 공간으로, 라면 등 간편식을 제공하며 방문 복지사의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 연계를 지원한다.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송파구가 영화감독을 꿈꾸는 전국 청소년들을 위해 '2026년 송파 교육박람회 청소년영화제' 참가 영화 제작팀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고 특강도 제공하며, 지난해 수상작 2편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상금 1,700만 원 규모로, 11월 시상식 및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