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이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조치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누구나 접종 가능하다. 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1인 가구 및 중증질환 가족 돌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ART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웃음, 연극, 미술, 음악 치료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치매 예방, 우울감 해소, 정서적 지지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으며, 주민센터는 향후 공공 예술 치료 프로그램의 상시 운영을 검토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복지위기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밥상,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어요!'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공유주방에서 함께 요리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고 건강한 식단 구성법 등을 배웠다. 성북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겪는 가구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하여 복지위기가구의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17개 구립도서관을 아우르는 통합 BI(Brand Identity)를 개발하고, '성북형 도서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서관 간 협력 강화 및 구민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새 BI는 통합, 연결, 확장의 가치를 담아 도서관을 지식·문화·커뮤니티를 잇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아동센터 및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에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도자기 체험 및 현장 경험 공유 시간을 통해 돌봄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소통 증진을 도모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추가 개소하여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직접 담근 오이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척병원 등 지역 후원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기억 서점' 프로젝트로 '2026년 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의 일상 누림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이 자신의 삶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창작하고, 이를 도서와 굿즈로 제작·출판하여 판매하며 수익금을 창작 저작권료와 활동 수당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기훗기훗 친(親)환경 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13일에는 '쓰레기 없는 생활, 제로웨이스트 비누바 만들기'를 주제로 플라스틱 폐기물의 환경 영향과 제로웨이스트 생활 방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자활을 돕기 위해 '자! 활짝'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을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가능성을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정서적 휴식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0일 흥천사 마당에서 플리마켓과 작은 음악회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행사 '2026 작은 음악회·돈2돌GO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주민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플리마켓, 체험부스, 지역기관 홍보·체험 프로그램, 지역 학생 예술가들의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원불교 돈암교당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열무김치 50통과 식료품 200세트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식생활 지원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북구는 원불교 돈암교당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청년회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모녀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곰팡이와 훼손된 벽지 등으로 열악했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화장실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