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214점의 작품 중 40점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성북구청 게시판에 전시되고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초등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북구가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민국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30분 이내 단편영화를 접수하며, 선정작은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상영된다.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대상 수상작에는 500만원이 수여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와 종암동 적십자봉사단이 장마철을 대비해 종암동 일대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실시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힘썼다.

성북복지재단이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자녀 가구 50곳을 대상으로 2026년 다자녀 가구 식료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가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자녀 수에 따라 월 8만 5천원에서 최대 12만 5천원의 식료품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가 성북형 주민자치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견 산책교실'을 개최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실에서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가 올바른 산책 방법과 펫티켓 문화를 교육하고,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실습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26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구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서울 성북구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3,920만원 상당의 신규 스타리아 차량을 지원받아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노후 차량으로 인해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던 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 지원 및 현장 복지 서비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사)성북청년시민회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며, 자기이해, 진로탐색, 취업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현재 중·장기 과정이 운영 중이며, 8월 25일부터 9월 22일까지 단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34세(성북구민 만 39세까지)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이다. 고용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성북청년시민회로 문의하면 된다.

성북문화원이 ‘2026 기록의 날’ 행사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성북문화원은 성북구와 함께 2018년부터 성북마을기록화 사업을 추진하며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 마을기록공간 운영, 디지털 기록관리 인프라 구축 등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은 민·관·학 협력을 통한 기록문화 진흥과 지역 기록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성북구보건소에서 연중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예방 홍보 및 방역 강화에 나섰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자 및 위험지역 제대군인이 대상이며, 약 30~40분 내 감염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성북구는 주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를 당부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가 사례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올해 27가구에 주거, 생계,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생계 지원, 건강 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대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성북미래나눔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학생 멘토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에게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사회인 멘토링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