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송파구가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청년예술인 독주회, 축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송파구는 관련 예산을 5배 늘려 지원 폭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송파구에서 초등학생 사생대회를 개최해 2,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자유주제로 공모된 2,284점 작품 중 153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오륜초 김민재, 잠일초 이혜전, 잠신초 박서연이 각각 수상했다. 송파구는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을 키우기 위한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파구가 '2024 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보육 현장을 지키는 교사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보육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해 우수 시설과 보육인 80명이 표창됐다. 또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자리가 됐다.

송파구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옥탑 및 반지하 가구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의 현황 파악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송파구가 '국민행복IT경진대회'에서 처음으로 국무총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가락동 이승민 씨로, 잠실2동 교육장에서 스마트폰 정보검색 강좌를 수강한 후 장년층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송파구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4개 전산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파구에서 11월 8일 제7회 '송파장애인인권영화제'가 개최된다. 슬로건은 '잊지마, 원래 내꺼야'로,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화제에서는 4편의 장애인인권영화가 상영되며, 수어통역, 자막, 화면해설이 제공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영화제가 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포용의 도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송파구가 청년 CEO포럼을 개최해 청년창업 성공 비결을 논의했다.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경영 어려움을 해결하고,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청년 CEO를 표창했다. 송파구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파구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가을맞이 가족 나들이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한복을 입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전통 간식을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송파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송파구청이 송파구노조와 협력해 구청 내 노조 사무실을 재단장해 '더 라운지'라는 열린 공간과 '더, 공감'이라는 새로운 사무실을 조성했다. 이 공간은 직원과 주민을 위한 휴게 공간, 회의실,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파구가 환절기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376개소에 방역물품 13만 개를 지원한다. 방역물품에는 마스크, 손 세정제, 일회용 장갑이 포함되며, 개인위생 수칙 안내도 병행된다. 구는 또한 방문요양시설과 노인요양시설에 선별적으로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공기 질 유지를 위한 방역소독도 지원한다.

송파구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아시아공원에서 '공원에서 만난 도서관'을 개최한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책광장'으로 변신해 빈백존, 캠핑존, 인디언 텐트를 마련한다. 다양한 주제의 큐레이션 도서를 즐길 수 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대표 저서도 전시된다. 또한 가드닝 체험, 무드등 만들기, 캘리그래피 책갈피, 자개 책갈피 만들기 등의 특별 프로그램과 클래식·국악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이 공원에서 편안하게 책과 자연, 다양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아시아공원 야외도서관에서 가을날 야외 독서를 즐기길 추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공원 야외도서관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 동안 12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특별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송파구는 오는 11월 13일(수)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뇌동맥류,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건강증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강남베드로병원 서대철 교수가 강연을 맡아 뇌동맥류의 증상, 발현 형태, 무증상 뇌동맥류 대처방안을 알리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송파구청장 서강석은 "올바른 건강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주민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건강특강을 열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강은 송파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백 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송파구보건소 건강증진과(전화예약: 02-2147-3484)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