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송파구가 경영난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개선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파구 상공회 중소기업 정보관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으로, 인스타그램 코치이자 퍼스널 브랜딩 전략가가 강사로 초청되어 SNS 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등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송파구민이다. 신청은 9월 18일까지 서울시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많다"며, "이번 '경영개선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난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경영상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파구가 관내 건설 안전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건설안전협회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국내 주요 건설사고 안전진단에 참여한 안전전문기관이다. 양측은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기술지원, 안전관리 자문, 안전사고 예방활동, 시설물 및 건설 현장 안전 합동점검, 안전교육, 건설재해 발생 시 기술인력 지원 등 6개 항목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송파구청장 서강석은 "건설안전 분야의 기술과 권위를 가진 협회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도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안전'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안전협회장 한경보는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협약 이행을 위해 가용한 인력, 장비, 기술력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고품격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호수교 갤러리'를 조성하고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아시아 최초 개인전을 연 이탈리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페데리카 델 프로포스토의 '달리는 사람들' 시리즈를 특별전시했다. 이 전시는 석촌호수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월 30일, 페데리카 델 프로포스토 작가가 송파구를 방문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작가를 맞이하며 아시아 최초 개인전 축하와 호수교 갤러리에 제공한 특별전시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소개하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8월까지 전시 예정이었던 '달리는 사람들' 특별전의 전시 기간을 오는 10월까지 연장하기로 협의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페데리카와의 만남을 계기로 송파가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 한층 더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호수교 ...

송파구가 독서문화 확립을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을 확대하여 오는 9월 3일 잠실본동에 8번째 지점을 개관한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몸집은 줄이고 접근성을 높인 '무인도서대출반납소'다. 장서량은 5백 권 정도로 많지 않지만, 전담사서가 다양한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타 도서관의 책을 빌릴 수 있는 '책솔이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작년 7개소에 다녀간 이용자는 총 7만 명에 달한다. 9월 3일 개관을 앞둔 '송파스마트도서관 8호(잠실동 230)'는 잠실근린공원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구는 공원 인근 초등학교와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책 수요가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이곳을 설치장소로 낙점했다. 부스 한쪽에는 공원과 어울리는 '독서쉼터'를 조성하여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쉬어가도록 꾸몄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연중무휴로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안전을 위해 밤 8시 이후에는 도서관회원...

송파구가 8월 28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EBS 대표 강사를 초청하여 '진짜 공부법'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구가 올해 마련한 '송파런 학부모 특강' 3번째 자리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진로, 인성, 학습 등 유용한 교육 정보를 전하고 양육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가 초청 특강을 5차례 진행한다. 3차 특강은 '사교육을 줄이는 진짜 공부법'이 주제이다. 구는 코로나19 이후 학습 결손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사교육비가 2023년 27.1조로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교육 현장의 고민이 깊어져 강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강연에는 정승익 EBSi 강사가 나선다. 그는 외고‧국제고 등 17년 교직 경력을 가진 영어강사로,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 등 다양한 영어교육 서적을 집필하였다. 2시간 강연을 통해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자기주도학습, 2024 교육 트렌드, 초‧중 공부의 본질 등 학습 관련 정보와 개편 교육과정...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올해 3회째 맞이하는 ‘스타일런(Style Run) with 송파구’를 10월 6일(일) 오전 8시에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대회 코스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해 올림픽공원을 도는 7km, 12km 코스에서 러너들의 기록 인증과 선호도를 반영하여 5km, 10km의 새로운 코스로 변화를 꾀했다. 다양한 연령대는 물론 초보 러너들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도록 5㎞와 10㎞ 두 코스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본인의 체력과 경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잠실 일대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2024년 스타일런의 테마는 ‘패션’이다. 지난해에는 ‘사진’을 콘셉트로 축제를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패션’을 주제로 단순한 러닝 대회를 넘어 참가자들 본인만의 스타일을 뽐내며 친구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송파구...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9월 9일 ‘올림픽공원 케이팝 레거시 투어 시즌2’를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케이팝 문화 중심지로서 송파구의 정체성을 살린 특별한 팬 초대 행사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투어는 KSPO DOME과 올림픽홀 대기실 등 올림픽공원 내 주요 케이팝 레거시 내부시설을 탐방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실감형 케이팝 공연장 ‘코카(KOCCA) 뮤직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온라인 공연 콘텐츠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는 팬 20명이 대상이며, 송파구청과 국민체육진흥공단 SNS에서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케이팝 팬이라면 누구나 기대와 설렘을 안고 찾아오는 케이팝의 수도 송파구가 팬 여러분의 ‘덕질’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중장년의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내 역할을 강화하고자 중장년 취업 전문 교육프로그램인 ‘다시 뛰는 중장년, 재취업은 송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퇴직, 노동인구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여 중장년의 인생 재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40세~64세 미취업 송파구민으로, 구직 의욕이 높은 중장년 퇴직자 또는 경력단절자를 중점 선발한다. 교육은 총 8주 과정(주 1회, 매주 금요일 14:00~17:00)으로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세미나룸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중장년 취업트렌드 이해, 진로성향분석, 이력서 작성, 맞춤형 면접 교육, 재취업 및 창업 사례 토크 콘서트, 1:1 취창업지원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7주차에 진행하는 ‘이력서 작성 및 맞춤형 면접 교육’에서는 프로필사진 촬영과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실제 구직활동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제공하고 취업 자신...

송파구가 지난 8월 8일 교보문고 잠실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공무원의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교보문고 잠실점은 송파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3,758㎡ 규모에 20만 종 24만 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음반, 디자인 문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어 지역의 대표 ‘복합지식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젊은 세대 공무원의 다양한 생활방식과 문화 수요를 고려하여 퇴근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였다. 협약에 따라 송파구 공무원 누구나 교보문고 잠실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공무원증이나 명함을 제시하면 도서와 문구 구매 시 정가의 10% 현장할인 - 교보문고 앱 신규가입 인증 시 소정의 사은품 증정 - 교보문고 행사 정보 우선 제공 등 이 밖에도 구는 젊은 세대 공무원의 공직 이탈 예방을 위하여 ‘후생복지 강화'를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챙기고 있다. - 무주택 공무원 주거대출이자 지원 - 호텔...

송파구가 2024년 주민세 총 30만4,325건 66억 원에 대해 납부서를 발송하고, 9월 2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으로 1년에 1회 납부하는 지방세로, 개인분과 사업소분으로 나뉜다. 개인분은 송파구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거소 등록된 세대주가 대상이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6,000원이 부과된다. 송파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5억 원을 부과했다. 개인분의 경우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8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모두 신청 시 1,600원을 공제받아 4,400원만 납부하면 된다. 사업소분은 사업소를 둔 모든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기본세율에 해당하는 5만 원~20만 원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연면적(㎡)에 250원을 곱한 금액을 합산하여 신고·납부하면 된다. 송파구 주민세 사업소분은 51억 원이다. 구는 사업소분 납세자 편의를 위해...

송파구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주관하는 '뮤지엄콘서트'가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3시 송파책박물관 어울림홀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뮤지엄콘서트'는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휴식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작년에 시작된 클래식 실내악 공연이다. 서울시향 단원들이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을 직접 찾아 감미로운 선율로 문화공간을 가득 채운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마림바, 플루트, 호른 등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앙상블로 진행된다. 고전 클래식뿐 아니라 비클래식 장르음악도 복합적으로 구성하였으며, 사회자인 서울시향 악보위원이 클래식을 쉽게 풀어내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정규 공연장을 찾기 힘든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멀리 가지 않고 품격있는 음악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책 향기 가득한 송파책박물관에서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음악공연을 감상하며, 문화예술 가득한 특별한 하루 보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파구가 9월 7일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리는 '책문화 페스티벌'의 '어린이 독서 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독서 골든벨은 9월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송파책박물관 1층 어울림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 사서교사가 문학, 환경, 역사, 수학, 경제 분야별 도서 5권을 선정하여 문제를 출제한다. 가장 많은 문제를 맞힌 최후의 3인에게 송파책박물관장 표창을 수여한다. 선정 도서는 <리보와 앤>, <선생님, 탄소 중립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변신! 오방히어로즈 문화유산에 숨은 색 보물을 찾아라>, <뜻밖의 수학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1권>이다. 송파책박물관에서 사전 열람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대회 전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리보와 앤> 저자 어윤정 작가와의 북토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