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제9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국제 컨퍼런스'에서 4회 연속 ‘WHO 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WHO 건강도시상’은 2년마다 열리는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로, 서태평양지역 회원국 197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과 발전을 위해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이다. 송파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도시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접근’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4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평소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주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앞장서는 구의 성과가 빛났다. 세부적으로 자전거도로와 편의시설 확충, 송파구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 자전거 관련 사업과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저탄소 녹색에너지 조성과 폐기물 감량을 위한 ‘IoT 투명 폐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등...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구민들이 각종 세무관련 문제에 있어 피해를 보지 않도록 1대 1 맞춤형 무료세무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009년부터 주민들을 위해 무료세무상담을 운영해 왔다. 전문세무사 11명이 활동하며 주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각종 세금문제를 1대 1로 상담해 왔다. 지금까지 4,000여 명이 무료상담을 통해 세금문제를 해결했다. 상담은 주로 양도소득세(49%), 상속세‧증여세(28%), 종합부동산세(10%) 등이 차지했다. 구는 상담신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상담을 받은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오는 11월부터 무료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22일에는 송파구 무료세무상담관 9명을 새롭게 위촉하여 총 20명이 활동하게 된다. 송파구 무료세무상담관은 다년간의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세무사로 재능기부로 상담에 참여한다. 지난해 6월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화상담으로 전환하여 직...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래교육센터 오금Hub에서 '제 1회 청소년동아리, 해커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 기획, 프로그래밍 등의 과정을 통해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를 일컫는 말이다. 구는 청소년들의 메이커 역량강화 및 생각의 확장을 모색하고자 메이커 대회를 기획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내가 만든 전동카트로 레이싱 펼치기’ 를 주제로 총 7개팀 35명의 청소년(보인중학교, 송파중학교, 송례중학교, 송파공고/사랑의배움터, 서울외국인학교, NEST대안교육기관)이 참여하는 등 송파구 관내·외 청소년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해커톤’의 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과정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협동과 공유를 통해 제작, 프로그래밍까지 완성하는 메이커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송파 가족센터‧어린이집’ 건립 사업에 40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송파 가족센터‧어린이집 건립 사업’이 지난 9월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체 사업비 69억 원 중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여기에 2024년까지 시비 20억 원도 추가로 지원받아 총 4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송파구는 거여동 194-3번지 일대(거여2-1구역) 공공청사부지에 2025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가족센터와 국공립 어린이집을 복합화한 연면적 1,836㎡,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송파 가족센터‧어린이집’을 건립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거여‧마천지역 일대 재개발로 증가하는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가족 유형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며 지역의 가족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풍납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주민들을 위한 ‘도란도란 책방’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풍납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풍성로28)는 풍납동 토성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하면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설치한 시설이다. 지난 9월 1일 이곳에 조성된 ‘도란도란 책방’은 풍납2동 주민센터에 있던 새마을문고가 주민센터 신축공사로 일시 폐쇄되어 구가 마련한 것이다. 책방에는 베스트셀러와 역사도서, 어린이 도서 등 장서 630여 권이 구비되어 있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백제문화 이해를 돕고, 나아가 풍납동에 거주하는 자긍심을 갖도록 백제 한성기 문화에 대한 논문 및 자료집, 전문도서 등을 비치했다. 더불어 올해 안에 추가로 도서 100여 권을 구매하고 기증도서도 적극 확보해 풍납동 주민들의 도서 욕구를 맞춰 나갈 계획이다. 이용시간은 풍남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평일 업무시간 중 10시에서 18시까지다. 코로나...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080 안심콜 전화출입명부 서비스(이하 안심콜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심콜 서비스’는 시설마다 부여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방문시간, 연락처 등의 내역을 기록하는 출입관리 시스템이다. 저장된 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4주 후 자동 폐기된다. 특히 기존의 수기명부 또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공용 볼펜 사용으로 인한 감염 위험, 개인정보 유출, 허위정보 기재 등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방문내역을 기록할 수 있어 그동안 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던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송파구는 관내 다중이용시설마다 고유의 안심콜 서비스 전화번호를 부여하고, 통화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송파구 소재 음식점, 카페, 학원, 노래연습장, PC...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최근 개통한 송파둘레길 탄천길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등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1일, 탄천 광평교에서 삼성교까지 4.4km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약 50년간 제방도로에 막혀 발길이 닿기 어렵던 탄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주민 품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마침내 송파를 둘러싼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을 잇는 21km 순환형 송파둘레길이 완성됐다. 구는 산책로와 더불어 더욱 걷기 좋은 송파둘레길을 위해 탄천길 곳곳에 각종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있다. 먼저,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편리함을 더했다. 구는 최근 탄천길 자가정보통신망 현장 점검 및 성능 테스트를 마쳤다. 탄천 구간 공사 시 통신선로와 전원선 설치 공사를 함께 진행해 예산도 절감했다. 이번 자가정보통신망 구축을 통해 향후 각종 재난·안전 CCTV 설치 시 선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고, 관제센터와의 연계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공와이파이는 스마트폰 와...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작품 '미래 조각'을 사이니지 스크린에 구현하고, 이를 석촌호수 아뜰리에 앞마당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송파구가 주관한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박호은 작가를 선정한 후, 주민 참여 등 6개월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호은 작가는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박 작가는 주로 말과 텍스트를 수집해 이를 이미지화하는 작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 참여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에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구민 150명이 참여했다. 구민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삶’을 주제로 미래 자화상 522장을 남겼다. 그림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한 모습, 새로운 방역 기구를 착용한 채 살아가는 일상 등 다채로운 상상과 소망이 담겼다. 이후 박호은 작가를 비롯한 17명의 작가가 구민들의 그림과 이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각종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신속 대응하고자 관내 빗물받이를 정비했다고 19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신속히 배출하기 위한 공공 하수시설로, 현재 송파구 관내에는 27,929개의 빗물받이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무단 투기한 이물질이 쌓이거나 악취 차단 목적으로 고무판, 합판 등 불법덮개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배수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특히 이런 장애물은 집중호우 시 빗물의 유입과 배수를 막아 도로 및 저지대 주택에 침수 피해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송파구는 배수 불량이나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빗물받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먼저, 기동순찰반이 상시 순찰하거나 민원 접수를 통해 노후하고 파손된 빗물받이를 신속하게 점검 및 보수한다. 빗물받이 신설이 필요한 장소를 발굴해 새롭게 설치도 한다. 또한 통‧반장 등 지역주민 760명이 빗물받이 관리자로 활동하...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50년 만에 새로이 조성된 송파둘레길 탄천길에 주민 및 관광객들이 웰빙과 건강이 결합된 도보관광을 할 수 있도록 특성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간을 만들고자, 기초자료 조사를 위해 송파둘레길 탄천길 이용 주민 및 관광객들의 요구사항을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파악하고, 4개의 데크를 중심으로 공간 조성 디자인의 방향성과 아이디어 개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28일(목)부터 일주일간 탄천길 양쪽 진입로와 광평교 하부 쉼터구간에서 이용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내용은 송파둘레길 이용해 대한 사용자(이용주민&방문자)들이 바라는 송파둘레길 및 탄천길의 미래상과 문제점, 생태경관 보전지역 ‘탄천길’의 이용 불편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송파둘레길 탄천길 공간조성 디자인의 방향성과 아이디어 개발, 기타의견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주민들과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매년 8월22일)은 화석연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2004년 제정되었다. 최근 시베리아의 산불, 서유럽의 홍수, 북미 서부지역의 폭염 등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도 계속 상승하고 폭염 일수도 늘었다. 이에 송파구는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지역난방 포함)를 절약하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운동이다.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사용량과 비교하여 5% 이상 감축 시 1만원에서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9관’을 지난 8일 풍납동(풍성로 28)에 개소했다. 미래교육센터는 구 고유의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의 핵심시설이다. AI코딩, 3D프린터, VR 등 다양한 첨단기술교육을 접할 수 있다. 9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구에서 자체 개발한 AI코딩 커리큘럼인 ‘송파쌤 AI스쿨’을 비롯해 3D프린터 모델링, 나만의 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SDS 임직원들이 풍납동 주민들을 위해 지원한 노트북, 전자칠판 등 1억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도 갖췄다. 특히, 센터에는 백제 한성기 500년 도읍지인 풍납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디지털 컬쳐 뮤지엄(Digital Cuture Museum)을 설치했다. 수막새, 토기, 청동초두 등 백제시대 유물을 3D프린터, 홀로그램, VR로 재현해 4차 산업기술과 문화 융합의 다양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