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인 오는 14일, 송파책박물관 앞 정원에서 ‘송파 평화의 소녀상’ 건립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파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7월, 관내 보인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구청 홈페이지의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건의한 데서 시작됐다. 10대 소년들의 의지는 건립추진 서명운동으로 이어졌고, 올해 1월 25일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며 본격 추진되었다. 이후 지역의 문화・종교, 여성・청소년, 소상공인, 시민단체 등 30여개 단체가 동참하여 6개월 간 시민 성금 1억 원을 모았다. ‘송파 평화의 소녀상’은 역사와 문화 기록의 상징을 갖고 있는 송파책박물관(송파대로37길 77) 앞에 설치된다. 평화의 소녀상 조형물과 함께 메모리얼 가든 개념으로 정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소녀상은 앞을 응시하는 눈과 꼭 다문 입, 앞으로 내민 오른 손과 도약을 준비하는 왼 발 등을 브론즈 캐스팅(450×750×1400(mm))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9일 오후2시, 올림픽파크텔(올림픽로 448)에서 네 번째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원탁토론회는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송파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자 기획됐다. 27개 동을 6개 생활권으로 나눠 지역 현안을 연계해 토론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는 29일에는 풍납·오륜·잠실4·6동 주민 150여명이 모여 9인 1조로 원탁에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평소 주민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아쉬운 점에 대해 사전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이렇게 수합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회에서는 ‘우리 동네에 ○○○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토론으로 결정된 의제들은 참가자들의 투표로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투표 결과가 현장에서 공개되어 생생함을 더한다. (사진설명: 지난 4월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거여·마천지역 소통·공감 원탁토론회에서 주민과 대화...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중·노년층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인생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인생 2막, 나답게! 행복하게!’를 주제로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마천동(마천로35길 12)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행복·긍정·관계·가족·미래·인생’을 키워드로 오충걸 감성변화관리연구소장의 강의와 미니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가치관을 돌이켜보게 된다. 참여자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강의는 노후·재무설계와 같은 익숙한 내용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성찰과 자각, 변화의 동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매주 월요일 총 6회의 강의는 시작에 앞서 7월 15일(월) 원데이 클래스 특강을 맛보기로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수강료는 30,000원 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개강일 전까지 송파구 평생학습원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문의 및 신청가능하다. 금미경 송파구 교육협력과장은 “주민의...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천터널(위례성대로~거마로)에서 차량 무료점검 및 정비 상담을 제공한다. 여름 휴가철에는 장마와 폭염, 고속도로 장거리 운행과 교통정체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차량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송파구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와 함께 휴가철 주민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에 나선다. 전문 기능장 및 기능사 60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송파구민의 승용차, 소형승합차, SUV를 점검한다. 엔진 이상여부와 차량 전구류를 살펴보고 각종 를 점검·보충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상태, 타이어 공기압 등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현장에서 정비 가능한 부분은 즉시 무료로 정비 받을 수 있으며, 평소 궁금했던 차량관리 방법도 상담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 점검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당일 차량을 가지고 현장에 방문하면 점검 및 상담이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풍납백제문화공원(풍납동 72-1)에서 백제 왕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5일간의 백제왕도 여행’을 진행한다. 송파구는 한성백제 500년 도읍지로서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 방이동고분군 등의 다양한 유적이 있다. 구는 이를 활용해 ‘생생문화재’를 기획,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운영 중이다. 첫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석촌동고분군 일대에서 ‘백제야 놀자’라는 주제 아래 활쏘기, 검무, 투호놀이 등을 진행했다. 6월에 실시되는 ‘5일간의 백제왕도 여행’은 백제의 왕성인 풍납토성을 주 무대로 한다. 체험 코스는 백제 공방마을과 백제 왕실사당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공방마을에서는 염색기법을 활용한 가방 물들이기, 비단천 염색하기, 가죽끈 목걸이 만들기, 백제그릇 만들기, 미니베틀로 팔찌 짜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왕성 축성놀이, 백제탑 만들기, 활쏘기, 투호놀이 등의 다채...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천마근린공원(송파구 마천동 산2번지)에서 자연을 즐기며 체험하는 '치유숲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송파구는 천마근린공원에 25억원을 투입, 공원 시설 전반을 보수하고 주민의견을 수용해 ‘치유숲’으로 재조성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은 송파구의 특성상 녹지공간과 자연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힐링 목적의 기반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천마근린공원의 면적은 18만2420㎡. 체육시설로 분류되는 올림픽공원을 제외하면 송파구 내 두 번째로 큰 공원이다. 천마공원 치유숲은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연령과 세대를 고려해 유아치유, 건강치유, 참여치유, 실버치유, 산림치유 5개 공간이 조성돼 있고 각 테마의 특성에 맞춰 운동기구와 놀이시설, 무장애데크 등이 설치돼 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천마산의 산림자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는 심리상담, 숲해설, 스포츠지도 등의 자격증을 보유한 산림치유사를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성내천 물빛광장 일대에서 ‘제12회 오금동 성내천 축제’를 개최한다. 성내천은 송파구 마천동과 거여동, 오금동을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 자연생태 하천으로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수변데크 등의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으며, 매년 ‘성내천 축제’를 개최해 1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다. 송파구는 가을에 개최하던 성내천 축제를 올해는 벚꽃축제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 주민들은 물론 벚꽃을 보기 위해 송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성내천을 따라 벚꽃포토존을 설치하고 물빛다리(인도교)에 조명을 달아 축제의 묘미를 더했다. 축제는 13일 저녁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첫날 저녁 ‘성내천 물빛음악회’에는 국악인, 대중가수의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퍼포먼스댄스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14일에는 자치회관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노래자랑...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월 30일까지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관내 음식점 밀집지역인 가락본동, 방이동, 가락2동, 잠실본동 일대 일명 ‘맛집골목’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이는 낮 시간보다 일몰 후 영업이 활성화되는 상업지구의 특성을 고려한 추가적인 단속 방침이다. 또 야간에 켜지는 점등간판 등이 ‘빛 공해’의 주범으로 지적 되는 등 주민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송파구는 10인으로 구성된 야간특별단속반을 조직하고 대형 풍선간판(에어라이트), 배너간판, 네온류와 전광류 등의 과도한 빛 점등간판, 선정성 유해명함 등이다. 상권보호를 위해 단속에 앞서 4월 1일~5일, 4월 8일~12일 2차례에 걸친 계도기간을 가진다. 계도기간 동안 구는 캠페인과 행정지도 등을 통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한 자진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계도기간 이후 미정비 또는 위반 업...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이번 주말 오금로11길 방이맛골 입구부터 17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차량 통제시간은 4월6~7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방이맛골 차 없는 거리는 석촌호수 벚꽃축제 기간 중에 운영된다. 축제 분위기를 방이맛골까지 확대해 주변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걷기 편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는 ‘카 프리(car free) 벚꽃 버스킹’을 진행한다. 6일에는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가량 참외, 정윤성, 옥재우 등의 밴드와 마술사 배원기의 공연을 볼 수 있다. 7일에는 송파구 동아리와 마술사 함현지의 공연이 이어진다. 송파구는 향후 이번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을 모니터링한 후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방이맛골은 송파구를 대표하는 먹자골목”이라며 “이번 차 없는 거리를 통해 방이맛골을 알리는 한편 보행친화환경을 조성해...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월 4일부터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시니어모델 강좌가 시작된다고 31일 밝혔다. 송파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능력개발 및 복지증진을 위한 시설이다. 분기마다 340여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능력개발교육, 문화교양교육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가 열린다. 최근 김칠두(65)씨 등의 시니어모델들이 각광받으면서 주민의 요청이 있어 송파여성문화회관에 시니어모델 강좌가 개설됐다. 원래 순대 국밥집을 운영하던 김씨는 지난해 모델학원에 등록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에서 무대에 서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강좌는 4월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30분에 진행된다. 12회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최근 시니어 패션·패션쇼 분석 ▷자세교정 ▷워킹스텝 배우기 ▷모델포즈 배우기 ▷모델의 표정 및 다양한 제스처 배우기 ▷시니어 패션 스타일링 배우기 ▷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0일까지 <2019년 송파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1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아동과 청소년을 우수한 역량을 가진 사회구성원으로 인식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자율적으로 참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아동,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출해 민주주의 가치를 학습하고 십대들의 의견이 반영된 현실성 높은 정책이 수립될 수 있다. 위원회에 선발된 학생들은 ▲송파구 아동·청소년 정책참여학교, ▲송파구 청소년의회, ▲청소년 인권옹호 및 캠페인 활동 등을 주도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송파구 대표 청소년 축제인 놀자페스티벌과 인권페스티벌 등에 참여해 끼와 재능을 펼치고 축제 전반의 기획과 운영 등에 참여하게 된다. 관내 거주하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 또는 송파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o...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방세를 납부하는 구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세무관련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송파구 납세자보호관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해 납세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 1월부터 납세자 보호관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세무부서와는 독립된 감사담당관에 납세자보호관을 설치해 공정성과 독립성을 확보했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의 부과·징수와 관련된 고충민원의 처리, 세무조사와 체납처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권리보호요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등을 다룬다. 세무 업무 전반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법령 위반과 재량 남용을 조사해 납세자의 입장에서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은 물론 세무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민원편의를 제공한다. 고충민원 등 신청서를 접수하게 되면 납세자보호관은 세무부서의 의견을 조회, 사실 확인 및 검토를 실시한다. 시정이 필요할 경우 세무부서에 시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