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4시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이돌보미> 인력을 2배 확대, 2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기존 구가 운영했던 아이돌봄 서비스 인력 169명에서 200명을 추가 선발해 총 369명의 돌봄 인력이 각 가정을 찾게 된다. 2019년 보육교사 처우개선 예산을 2배 확대한 송파구가 이번에는 가정에서의 양육 지원에도 팔을 걷어붙이며 보육환경 개선의 의지를 강하게 나타낸 것이다. 구는 양질의 보육 인력 선발을 위해 연내 5회에 걸쳐 40명씩 순차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각 가정의 보육 상황에 맞춰 돌보미를 매칭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차 인력의 확보를 위해 13일 공고한 상태이며 26일(화)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돌봄 인력은 신청 대상 아동의 연령과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시간제와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구립 송파위례22어린이집 원아들과 착한 기부를 펼친다. 오는 14일 구립 송파위례22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제작한 동화책 판매 수익금 약 70만원이 위례동주민센터에 성금으로 기탁된다. 지난해 <2019 따뜻한 겨울나기>성금 모금 사업에 지역 내 참여를 독려하는 위레동주민센터의 편지 한 장은 어린이집 원아들을 동화작가이자 기부천사로 변신시켰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그린 동화책을 학부모를 비롯해 주민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착한 기부에 동참하는 아이들은 만4~5세로 구성된 <사랑반>이다. 누리교육과정에 기초한 수업 내용이 동화의 소재로 선택되고, 체험학습의 경험과 토의를 통해 동화의 통일된 줄거리를 만든다. <사랑반> 원아들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아이들이 섞여 있는 혼합연령반이다. 어떤 아이는 주인공의 얼굴과 표정을 그리고 어떤 아이들은 대화와 설명을 직접 글로 써내려간다. 20명의 아이들은 협업을 통해 한권의 책...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잠실 일대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장미아파트, 장미상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5월 1일부터 단속에 들어간다. 잠실 일대는 유동인구가 많고 대형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인근 아파트 주민과 학교로부터 간접흡연 피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던 곳이다. 특히 점심시간 직장인들의 상습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은 주거환경을 해치고 주민 건강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송파구는 2013년과 2014년 잠실역 사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해 잠실역 8번출구~더샵스타리버~타워730에 이르는 블록 전체 구간을 금연거리로 지정한바 있다. 올해 추가 지정된 금연구역은 잠실주공5단지 정문에서 523동 단지 끝부분까지 360m구간(차도, 보도포함)과 송파대로60길 끝에서 올림픽로35길 잠실중학교 시설물 경계선...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백제 한성 도읍기의 역사를 담아 디자인한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정양막>을 선보인다. 겨울철 온돌의자에 이어 한파에 대비한 또 하나의 생활밀착 행정 ‘정양막’이 송파구 버스정류소 41개소에 들어섰다. 각 동별 승객 이용 빈도와 버스 배차 대기 시 시야 방해 요소, 보도 너비 등 바람막이 설치로 인한 사고유발 요인이 없는 거점을 선정해 송파구 지역 내 고루 설치했다. <정양막>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바람막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버스정류소 주변에 텐트처럼 독립적으로 설치된 독립형과 보도폭원이 좁은 곳에 버스승차대에 결합된 ‘일체형’ 2가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천년 전 백제 도읍이었던 송파구의 역사를 담아 명칭을 짓고 외관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지역 고유의 역사를 주민들에게 홍보하겠다는 취지다. ‘정양(正陽)’은 해가 중앙에 있어 따뜻한 기운이 가득한 때를 의미한다. 한성백제시대 근초고왕이 왜왕에게 하사했다고...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강남권 도시재생의 첫 신호탄이 될 문정시영아파트와 문정건영아파트를 대상으로 서울형 리모델링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지난해 6월 <2025 서울시 리모델링 기본계획>에 근거해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형리모델링 시범단지 공모에 4개 자치구, 7개 단지가 최종 결정됐다. 송파구는 이중 2개 단지인 문정시영아파트와 문정건영아파트, 총 1861세대가 선정되며 강남3구에선 처음 서울형 리모델링 사업에 문을 두드린다. 88서울올림픽을 기점으로 탄생한 송파구의 특성상 준공 15년 이상, 15층 내외 아파트가 다수 존재하고 기존 재건축, 재개발 지구와의 조화를 고려해 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도시 환경 개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용적률 200%가 넘는 문정시영아파트와 문정건영아파트는 각각 30년 및 23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로 주민들로부터 주거환경 개선과 기능향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현재 구는 시범단지 2곳에 대한 용역업체 선정을 마쳤으며, 총 5개월간(...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수요무대'가 오는 30일부터 구민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수요무대’는 클래식 연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하여 지난해 5000여명이 감상한 송파구의 대표적인 문화복지사업이다. 올해 역시 재밌고 유익한 공연을 제공하여 구민들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실력있는 단체들을 모집하였다. 1월 30일 저녁 7시 수요무대의 첫 문을 여는 공연은 국악 동요극 ‘아기돼지 삼형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국악을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월 27일에는 일상에 지친 주인공 조이의 모험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공연을 즐기며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술쇼 ‘마술사 모세의 판타지 여행’이 준비되어 있으며, 3월 27일에는 탭댄스에 흥과 유머를 입혀 직접 참여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드는 ‘탭댄스 뮤지컬 탭...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장애인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월 31일부터 8월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전방위적인 인권실태 조사에 나선다. 2019년 조직개편을 발표한 송파구가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하며 장애인의 권리 향상과 복지증진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신설된 장애인복지과를 통해 송파구는 25개 자치구 중 가장 빠르게 장애인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진 인권실태조사다. 최근 발생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교사의 장애인 폭행사건’ 등 사회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실정에 적합한 장애인복지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취지다. 장애인인권실태조사 대상은 직업재활시설, 주간보호시설, 단기거주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총 50여개 장애인시설이며 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와 이용자인 장애인을 포함해 1200여명이다. 조사기간은 약 7개월. 장애인의 의사표현 능력을 고려해 장기간을 두고 현장중심의...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2일(화)부터 27일(일)까지 잠실롯데백화점 지하 트레비분수 광장에서 '송파구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개최한다. '송파구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고, 관내 23개 유망 중소기업이 ▲의류 ▲침구류 ▲패션잡화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송파구는 참여업체 23곳 중 30% 이상을 여성기업으로 배정한다. 관내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 참가업체의 소비자 선호도 파악 및 인지도 향상으로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판매시간은 롯데백화점 영업시간과 동일한 평일·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또한 송파구는 올해 총 9차례 특별판매전을 주최하고, 관내 중소기업 25여 곳의 우수제품 판매전을 열 계획이다. 행사주관은 송파구상공회가 맡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2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성 질환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운영한다.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는 만 60세 이상 노인성 질환자와 장애인의 건강 증진 목적과 더불어 관내 시각장애인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시행된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관내 안마원 및 안마시술소 업체를 모집하고, 서비스 혜택을 받을 이용자도 함께 신청 받는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인 자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중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자로,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40%이하(4인가구 기준 632만7000원)인 송파구민만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신청마감인 1월 24일까지 주소지 소재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분증·건강보험증·서비스 필수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신...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주변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새마을시장(석촌호수로12길)에 ‘노상 공영주차장’을 신규 설치하고,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새마을시장은 공영주차장이 없어 시장을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고, 전통시장 이용과 관계없이 시장 입구 주변에 장기간 주차하는 차량들이 많아 새마을시장상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왔다. ‘새마을시장 노상 공영주차장’은 시장 앞 왕복 6차선 대로변에 차량 18대가 주차 가능하도록 마련됐고, 10시부터 22시까지 12시간 동안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주차요금은 5분에 250원이며, 장애인 및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는 '송파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20%~80%까지 더 감면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새마을시장 상점가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받은 주차권이나 영수증을 제시하면 최초 90분 이내에 주차요금을 30% 감면받을 수 있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18년 한 해 동안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총 1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는 정책이나 사업의 적법성과‧타당성 등을 사전 검토하고 원가분석을 통해 적정한 계약금액을 심사해 예산절감을 도모하는 제도다. 구와 동사무소를 비롯해 보건소, 송파구의회, 송파시설관리공단이 실시하는 주요 사업과 계약 등이 그 대상이다. 구는 2018년 한 해 동안 공사 400건, 용역 103건, 물품구매 137건, 설계변경 190건 등 총 830건의 사업비 471억원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로 2017년보다 2억7천만 원이 증가된 11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송파구는 2개 부서로 이원화돼 있던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업무를 ‘감사담당관’으로 통합·일원화하면서 사업부서의 행정낭비를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통상 2주간(일상감사 7일, 계약심사 5~10일) 소요되던 업무시간이 3~5일 이내로 단축돼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난 18일 민선7기 공약을 투명하게 평가 받고, 공약이행의 신뢰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송파구 공약이행평가단'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는 지난 11월 공개모집 및 동 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총 30명의 공약이행평가단원을 선발했다. 평가단원은 회사원, 자영업자부터 주부까지 다양한 구성원으로 꾸려졌다. 구는 '송파구 공약이행평가단' 발족을 계기로 구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주민소통을 강화하여 참여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평가단원은 5개 분야 75개 공약사업에 대해 공약이행도 점검·평가·의견제시· 공약사항 변경 토의 및 수용여부 등을 결정하며, 임기는 민선 7기가 종료되는 2022년 6월말까지다. 향후 '송파구 공약이행평가단'은 분기별 공약사업 분석결과를 서면 및 현장방문을 통해 평가하고, 매년 10월에는 공약이행 평가단 활동내역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정희 송파구청 기획예산과장은 “민선7기 공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