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송파구는 5월 한 달 동안 2억7천200만원에 달하는 지방세 미환급금에 대한 일제정리기간을 운영,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14일 송파구에 따르면 지방세 미환급금은 국세 경정과 연말정산,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 말소·이전 등으로 과오납된 금액으로, 총 2,418건에 달한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즉시 환급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1만원 미만의 소액(51.57%)으로 납세자의 무관심, 주소불명, 사망 또는 해외거주로 인해 환급되지 못하고 있다. 송파구는 금주 내 해당 납세자에게 환급통지서 발송을 완료하고, 이후 문자서비스(SMS), 카카오알림톡 안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급금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미환급금 환급통지서 송달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환급대상자 주소지를 현행화하고, 사망자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확인 후 상속인에게 환급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액은 주소지 등 방문, 소액(환급액 1만원 이하)은 지급통지서 발송 시 기부신청서를 함께 동봉하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

송파구는 오는 28일까지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1일 송파구에 따르면 청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150명의 대상자를 모집, 선발 후 7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먼저 공공근로사업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9개 사업을 포함 총 64개의 사업에서 113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12월 2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환경정비, 정보화추진 등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업무에 종사할 예정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의 경우 송파구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결혼이주여성지원, ▲폐현수막 재활용품 제작, ▲방치 및 폐자전거 재활용, ▲문화유적지 탐방환경 개선, ▲일자리코디네이터 등 6개 사업에 종사하게 된다. 올해는 생활형 우산수리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며 주민들에게 우산대여 서비스를 제공, 이를 위한 수리전문기사 수요 인력이 추가되는 등 총 37명의 근무자가 배치될 예정...

송파구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안전한 관리 및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의무관리 대상 115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동별 대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등을 대표하여 관리에 관한 주요사항을 결정하는 자치 의결기구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지하고, 전문성 강화 및 윤리의식 함양으로 입주자 등의 주거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에 주된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전반, ▶공동주택관리 관련 관계 법령, ▶장기수선 계획 등에 대하여 집중 강의가 진행된다. 아울러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운동과 관련 올바른 성평등 의식 함양을 위한 ▶성윤리 교육과 길고양이로 인해 발생하는 입주자 간의 갈등 예방을 위한 ▶동물 갈등...

송파구 마천2동은 도시가스점검원들의 1:1 방문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최근 증평모녀의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던 만큼 마천2동은 빈곤가구 조기발굴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코원에너지와의 민관협력을 통한 발 빠른 대처에 나선 것이다. 마천2동의 경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송파구에서 2번째로 많은 1,065세대, 노인인구 비율은 동 전체 인구의 18%에 달해 적극적 복지행정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천2동은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 마천2동주민센터에서 코원에너지 송파동부서비스센터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과 신고 및 정보교류를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가스점검원들은 매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방문주기가 일정하다는 특성이 있어 독거노인 및 빈곤가구 등의 위기 발생 시 가장 빠르게 인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점검원들은 도시가스 점검 과정에서 관찰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마천2동주민센터로 신고하고, 마천2동주민센터는 현장조사를 거쳐 지역 내 복지유관기관...

송파구는 5월 2일 송파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에 대한 '공무원 선거중립 다짐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송파구 간부공무원들이 선거관여 행위금지 등 선거 규정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자 특별히 기획했다. 특히 현재 구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국회의원(송파구을) 재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성숙한 지방자치의 도약과 선거 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결의대회는 김영한 송파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영록 자치행정과장의 결의문 낭독 후 간부 직원 모두가 선서를 통해 선거 중립을 되새기는 형태로 진행했다. 결의문에는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특정 정당.후보의 업적 홍보와 선거운동 기획 관여 금지 ▲인터넷이나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금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등 내용을 담았다. 이어서 송파구선거...

송파구는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주택소유자 등의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송파구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격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개별주택에 대한 주택특성을 조사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의 의견 수렴, 송파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했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은 9,149호로, 공시된 가격은 지난해 대비 평균 7.89% 상승하였으며, 서울시 평균은 7.3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송파구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세무행정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5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은 비교표준주택의 적용 및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균형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검증하고 송파구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고, 오는...

송파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에게 혜택을 주는 공공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구에서 운영 중인 잠실, 거여·마천, 문정·가락 자전거대여소에서 자전거 대여해서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주소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공자전거보험 혜택을 받는다. 보험 보장내용은 ▲공공자전거 이용 중 우연한 사고 발생 시 치료비 최대 500만원 ▲공공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 시(만15세 미만자 제외) 2,000만원 ▲공공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시 60만원~2,000만원 등이다. 또한 ▲공공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타인의 신체에 장애를 입히거나 재물을 망가뜨려 법률상 배상책임 부담 시 최대 3,000만원(본인부담금 5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보험 가입기간은 1년이며, 보험금은 청구서, 신분증, 통장사본, 진료비 영수증, 최초진단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보험 ...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4월부터 11월까지 한성백제역사유적을 활용한 다양한 프그램으로 구성된 ‘2018년 생생문화재’를 연다. 구는 4월부터 약 7개월 동안 풍납동 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 일대에서 ▲되살아나는 한성백제 고대역사 부활의 꿈, ▲역사와 이야기가 흐르는 한성백제 바람들 마을 2가지 테마로 총 7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석촌동 고분군에서 진행되는 ‘되살아나는 한성백제 고대역사 부활의 꿈’은 ▷백제야 놀자 돌말 스토리마켓,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백제돌말극장, ▷돌마리 별이 빛나는 밤에, ▷왕인서당에 놀러왔어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4~11월 중에 열린다. 석촌동 미션활동, 활쏘기, 백제의상체험, 쌍육, 한성백제 호기심 상자 등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인물을 알아보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무대, 나눔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풍납동 토성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역사와 이야기가 흐르는 한성백제 바람들 마을’은 ▷5일간의 구다라 여행...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관내 사회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송파구 사회서비스 플랫폼’을 오픈, 서비스 활성화에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송파구 사회서비스 플랫폼’은 송파구 사회적기업에서 제공하는 29개의 사회서비스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등록, 주민들이 간편하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플랫폼은 △사회서비스 안내, △정보조회, △서비스조회, △구인정보, △알림마당으로 총 다섯 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조회 메뉴는 생애주기, 가구상황, 관심주제 등의 범주로 구분되어 있어 연령대는 물론 저소득층, 다문화 등 가구상황, 교육·봉사·주거생활 등의 관심주제별로 원하는 서비스만 살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색어 입력 기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도 있다. 특히, 구인정보 메뉴에는 관내 사회적기업 및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구인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 관심 있는 정보에 ‘찜하기’를 누르면 해당 기업에 이름...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송파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기가정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행복하우스-가족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 구성원의 갑작스러운 실직과 사망 등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구는 이들을 사례관리 가구로 지정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가족코칭은 위기가구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서 약화된 가족관계에 대한 치유와 교육을 통해 심리적 행복까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5일 시작되는 가족 코칭에는 약 30명의 위기 가구 구성원들이 참여해 행복한 가족으로의 새 출발을 꿈꾼다. 대화단절, 자녀양육, 가계부채 등 다양한 갈등 요인별, 상황별 맞춤형 사례 코칭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자존감 회복과 자아성찰을 위한 원예치료, 현명한 대화 훈련을 통한 갈등해소 방법을 배우는 가족관계교육, 미움과 분노 등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감정관리교육 등이 전문가에 의해 진행된다. 또 경제적 문제로 가정 내 위기를 ...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국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 『작은도서관 행복도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14개의 공립도서관과 지역 학교와 연계한 7개 개방도서관, 주민센터 내에 설치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독서인프라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작은도서관’은 주민센터에 위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를 활용한 각종 문화공간과 지역주민의 의견이 모이는 구심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행복도우미 교육’은 잠실본동 작은도서관이 주축이 되어 송파구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또 일반 주민에게도 수강기회를 부여해 송파에서 벌어지는 각종 독서 행사에서 활동할 우수한 자원봉사 인력을 키워내고 있다. 강좌는 ▲작은도서관 우수운영사례, ▲독서토론, ▲북아트, ▲북큐레이션, ▲독서동아리 운영과 활용방법 등 8회의 과정이 준비돼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독...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4월 9일(월)~13일(금)까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와 창업을 돕기 위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무료로 개최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문정로 246)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취업과 창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청년 및 직장인들을 위해 월·수·금 오후 6시~9시까지 이루어진다. 또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전환에 관심이 있는 구민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인증과정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최신트렌드와 지원제도 등을 알기 쉽게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의 이해와 설립 방법, ▲사회적경제 기업 사례, ▲지원사업 소개, ▲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특히 송파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커피캡슐을 재활용한 화분을 만드는 ㈜나무를 심는 사람들과 취약계층 고용을 통한 사회적 공헌에 기여하는 ㈜청밀의 대표들이 교육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욱 생생한 교육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 또는 기업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