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는 송파구 석촌동고분군 입구 동측교차로(지하철 8호선 석촌역 방향)가 좁고 교통량이 많아 보행자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한 보행을 위해 보행로를 넓히고 원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오는 11월 8일(수) 개통한다고 밝혔다. 좁은 보행로를 넓히고 안전한 차로를 확보하기 위해 석촌지하차도 상부(석촌역 방향)를 폭 23.6m, 연장 22.5m 복개했다. 복개된 석촌지하차도 상부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보행과 석촌초등학교를 통학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보행로가 넓어지고 가락로11길(석촌초등학교)에서 백제고분로37나길로 차량 통행이 가능한 회전교차로가 설치됐다. 또 관광명소인 석촌동고분군을 찾는 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석촌동고분군 입구 보행로도 개선됐다. 석촌지하차도 상부도로 구조개선공사는 지난 2016년 3월에 착공하여 20개월 만인 지난 2017년 10월말 준공되었다. 공사 구간은 기존 대형 상수도관(D2,000mm, D2,200...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내달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양일간 석촌호수 동호 일대에서 ‘2017 잠실관광특구 5주년 낙엽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낙엽거리 축제는 울긋불긋 가을색을 입은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에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공연과 전시 및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더해 구의 대표 계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잠실관광특구 지정 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특구협의회의 친절다짐을 선포하는 행사 등 잠실관광특구 지정 기념식도 열린다. 4일 오후 6시 송파관광정보센터 무대에서 송파구와 (사)잠실관광특구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특구 지정 이후의 경과보고가 진행되며, 이후 협의회 임원 및 회원으로 구성된 명예관광보안관의 ‘친절봉사선언’이 선포된다. 축제 기간동안 가을의 감성을 불러일으킬 공연으로는 축제 첫날 구립민속예술단의 전통예술공연을 시작으로 바스락버스킹 공연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