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관내 집중 침수 구역에 침수 대비 ‘하수관로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은평구는 서울시로부터 5년간 약 202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 하수관로 정비 거리는 총 4.3km다.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지역들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 용역 결과를 통해 5개년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그 후 통수능 부족 관로에 대한 관경을 확대 및 신설하고, 배수시설 확충 등을 시행했다.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 등 재난사고를 예방해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시행됐다. 5년이라는 장기간 진행된 공사였지만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해 11월에 마지막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보수 등의 유지관리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공사 시행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2024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1월 15일 시작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구는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에 나선다. 앞서 구는 지난 20일 서울시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가동하고, 구청장을 주재로 실무 종합 대책회의를 열어 주요 상황을 점검했다.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대상자 위기가구 관찰,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한파쉼터 운영, 난방용품 지원, 노숙인 순찰 및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11월과 이달 15일 2회에 걸쳐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전기탄소매트 504개와 전기찜질기 520개, 방한 덧신 6,226개를 지원했다. 복지관, 경로당 등 56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해 한파 특보 시 지역주민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20일 1인가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공간이 될 것을 약속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은솔’이는 은평의 1인가구(SOLO)의 줄임말이다. 개소식은 1인가구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인가구지원센터 조성 경과와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센터를 소개하고 테이프 커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은솔이의 소망편지’를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1인가구의 일상과 감정을 나누고 센터에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지난 11월 기준 은평구의 1인가구는 8만 7천여 명으로, 전체 21만 가구 중 40%를 차지한다. 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지원센터를 불광역 인근 대조동 청년주택에 확장 이전했다. 기존 1인가구지원센터는 은평구가족센터 제2센터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운영돼 그동안 부족한 활동공간과 낮은 접근성으로 인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해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민의 참여 수준 및 권한, 주민 참여 활동 지원, 발전 가능성 등의 심사 점수를 합산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했다. ‘은평구 주민참여예산제’는 사업의 발굴과 결정, 추진 과정을 모두 주민 주도로 이뤄질 수 있도록 참여를 보장하며, 주민‧청소년총회 개최, 동 지역사업 등 혁신적인 우수사례를 추진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민투표인단이 참여하는 원탁토론 방식의 주민총회를 개최해 공론과 숙의의 과정을 통한 주민제안 사업 선정을 시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주민 생활 속에서 관 주도의 일 방향 정보 제공이 아닌,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와 제안을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온라인 플랫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60가구에 대화가 가능하고 정서와 심리지원을 위한 ‘AI 반려로봇’을 대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은평 반려 로(老)벗(友) 사업’으로, 올해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독거 어르신 집중 돌봄서비스 서울시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됐다. ‘AI 반려로봇’인 ‘로(老)벗(友)’은 노인맞춤돌봄기관인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와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의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로벗을 활용한 ‘로벗 알아가기’, 건강한 로벗 생활을 위한 ‘올바른 약품사용 등 건강교육’, ‘동영상을 통한 반려식물 키우기’, ‘영상에 맞춰 체조하기’ 등의 사용 방법에 대해 프로그램을 통해 익혀나가고 있다. 은평구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가 서울시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독거노인 수도 23,151명에 이른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빠르게 인구 대비 20% 이상 초고령사회의 진입을 앞두고...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 선정 '2023.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 기노만 은평구의회 의장과 여러 구의원,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을 축하하고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은평구는 민원실 환경 개선, 서비스 향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신규 선정됐다. 구는 앞으로 2026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을 민원실에 내걸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주민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민원실 입구에 주민쉼터 조성, 나눔카페, 작은 도서관, 건강체크코너, 민원인용 컴퓨터와 팩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민원 공...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내년부터 어르신의 교통편의를 위한 전용 콜택시 ‘백세콜’을 ‘어르신 병원동행도움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백세콜’은 모바일 교통서비스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위해 전용 핫라인을 개설하고 택시 배차 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은평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호출료는 무료다. 전용 번호(02-2665-5500)에 연락해 실시간 또는 사전 예약 후에 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내년부터는 ‘백세콜’과 연계해 병원 방문 시 병원동행 인력이 함께하며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서비스인 ‘어르신 병원동행도움 사업’이 추진된다. ‘백세콜’ 이용 목적지 조사에서 병원 방문이 45.2%를 차지한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백세콜’ 사업을 시작한 2022년 11월부터 지난 9월까지 1,524건이 신청돼 총 492건을 배차했다. 일반 콜택시 배차율 약 30%보다 훨씬 높은 41.2%를 기록했다. 신청 건수도 2022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체계 구축, 서비스 제공, 홍보, 추진체계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은평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에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2019년 7월부터 ‘돌봄 SOS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돌봄 SOS’는 일시적이고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5대 수가 서비스인 일시 재가, 동행 지원, 단기 시설, 식사 배달, 주거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장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5대 중장기 돌봄서비스 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 지원을 연계해 진행한다. 또한 은평구는 2022년 12월부터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폭염, 한파에도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총 178곳에 ‘스마트 냉·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냉·온열의자’는 더위와 추위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는 교통 편의시설로,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기만 해도 시원하고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 대중교통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응암역, 불광역 등 버스 승차 인원이 많은 가로변 시내버스 정류소를 우선 선정해 온열의자 143개를 설치했다. 올해는 마을버스 정류소까지 확대해 온열의자 26대와 냉방기능까지 탑재한 냉‧온열의자 9대를 추가 설치했다. 구는 혹독한 날씨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름에는 냉열 기능, 겨울에는 온열 기능을 동시에 겸비한 냉‧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스마트 냉·온열의자’는 매 하절기(6~9월), 동절기(11월~3월) 버스 첫차, 막차 시간에 맞춰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작동한다. 특수 설계된 온도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주변 외부 온도...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467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대비 15% 증가했다.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지회, 각 노인복지관 등 총 11개 수행기관에서 98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으로, 65세 이상(일부사업단 60세 이상) 은평구민이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단, 생계급여수급자, 건강보험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 타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 지역 노인복지관 등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 중 ‘골목어르신봉사대’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고, ‘은평 안부살피미’는 은평구의회 건물 2층 복지정책과로 방...

은평구(김미경 구청장)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처로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하고 전면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 은평구는 관내 도로와 보도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했다. 전수조사 규모는 도로 253.7km, 보도 85.6km 등 총 339.3km이다. 불합리한 도로는 차로나 보도의 폭이 불균형한 구간, 기하구조가 불합리한 구간, 간선도로 회전반경이 미확보되는 지점, 지장물로 인한 병목 지점 등이 있는 곳을 뜻한다. 구는 전수조사 결과로 총 32곳을 발굴했다. 이중 지장물 이설이 불가능해 현실적으로 사업이 어려운 18곳은 재개발 등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차로 배분이나 지장물 이설이 가능한 구간 등 14곳은 3개년 연차별 정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 개선 방안으로는 차로 및 보도 재배분 설치, 교차로 형태 개선으로 교통안전 확보, 최소 회전반경 확보, 골목길 내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마련했다.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4년도 예산안을 1조 1,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7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산 총규모로 보면 2024년이 2023년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대내외 경제 상황 및 부동산 경기 악화로 구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주재원 규모는 5.5% 감소한 280억 원이다. 구의 내년 예산 운영 방침은 ‘선택과 집중’이다. 자주재원 감소에 따라 원점부터 예산을 전면 검토했다. 행사·축제경비 축소, 과잉투자 개선 등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행사·축제예산은 2023년 대비 24% 감소한 18억 원, 민간 단체 보조금은 22% 감소한 20억 원으로 축소했다. 유사한 행사·축제를 통합하고 은평구 주요 대표 축제에 집중한다. 구는 3대 투자 분야를 중점으로 예산을 편성해 구민 수요 부응 생활밀착형 사업 등에 집중한다. 3대 투자 분야별 편성 내역은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재난 안전 예방 체계 조성’ 7,384억 원, ‘성장동력 확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