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8일 은평구민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해 주민인권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5조에 의거한 주민인권참여단은 주민이 일상생활 속 인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목적에서 만든 주민인권조직이다. 이는 곧 민(民)이 활동 전반에 주도적 역할을 함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관(官) 중심적 운영이 초래할 수 있는 인권보호의 사각지대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주민인권참여단은 앞으로 매달 1회 이상 개최되는 한걸음 인권상담소의 운영, 인권 문화제 및 공모전 등 은평구 인권센터 주관 행사 지원 및 모니터링, 은평구 내 인권침해 소지 사안 발굴 및 인권센터 연계 등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주민인권참여단의 발족은 은평구가 인권친화도시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귀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여성에서부터 장애인, 노인, 청소년, 이주민 그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일상생활에서 각종 사고·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보호하고 재정적인 보상을 위해 ‘은평구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평구 구민안전보험’은 은평구가 전액을 부담하고 은평구에 주민등록된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구민안전보험은 2019년 8월 1일에 시행돼 1년마다 갱신한다. 올해는 공제회 보장항목에서 폐지된 1개 항목인 ‘감염병 사망’을 제외하고 7개 항목을 추가해 총 11개 보장항목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추가된 보장항목은 가스 상해 사고로 인한 사망, 가스 상해 사고 후유장해,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로 인한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물놀이 사망, 사회재난 사망 등이다. 기존 보장항목은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실버존 교통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등이다. 사고 당일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빠르게 늘어나는 1인가구에 발맞춰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 ‘은빛솔’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은빛솔’은 은평의 빛나는 솔로(SOLO)라는 뜻으로, 건강·돌봄·생활 등 3개 분야서 1인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하는 은평구의 특화 사업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은빛솔밥’, 간병비를 지원하는 ‘은빛솔케어’, 전입 생활 적응을 돕는 ‘은빛솔라이프’ 등 3개 사업이 있다. ‘은빛솔밥’은 불규칙한 식생활과 간편식 위주의 음식 섭취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저소득 1인가구를 위한 사업이다. 밑반찬 등의 구매와 함께 건강요리교실 및 소통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은빛솔케어’는 입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에 간병비를 연 최대 60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병원에 입원해 간병인 중개업체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1인가구에 간병비를 지원한다. 하루 10만 원 한도 내에서 간병인 이용 일수에 따라 10일 미만은 최대 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해 냉방용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노인 맞춤 돌봄 기관 2곳, 동주민센터와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선풍기 579대와 풍기인견 여름 이불 800개, 뙤약볕 기온을 7도나 낮춰준다는 지팡이 겸용 암막 우산 760개를 어르신 개인사용에 맞춰 지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특별히 올해 살인적인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척 염려된다며,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일상행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은평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선정 기준은 공공요금 동결 여부,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등이다. 은평구는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해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도모했고, 설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착한가격업소 지원, 취약계층 대상 난방비 지원 등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물가로 인한 내수시장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들 덕분에 추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하반기에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숨은고수교실’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숨은고수교실’은 은평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먼저 오는 10일부터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아동과 형제자매를 위한 ‘플랜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7일 ‘힐링꽃바구니 만들기’, 24일 ‘프리저보드 안개트리 만들기’, 31일 허브갈란드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총 6명(3가정)을 모집하며, 재료비는 1만원이다.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는 장애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활동 장애인을 위한 칼림바, 마음소리와 북아트, 아기 돌보기, 힐링 오일파스텔화, 두 손과 눈, 마음이 연결되는 예술작업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활동 장애인을 위한 칼림바'는 이달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8명 내외의 성인 활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마음소리와 북아트'는 발달장...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이달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동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 197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개방한다. 주거환경이 열약한 어르신을 위해 열대야를 피해 머무를 수 있도록 안전 숙소 등에 야간쉼터도 운영한다. 폭염 피해 저감 대책으로 도로 살수차를 투입하고 낮 시간대 물청소를 확대한다. 은평로, 증산로 등 27.8km에 달하는 6개 노선에 살수차 8대를 투입해 도로 살수를 시행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주말에도 살수 작업을 펼친다.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는 그늘막을 총 84개를 운영한다. 구민 수요가 많고 그늘이 부족한 장소에는 스마트 그늘막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바람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 또는 원격으로 조정이 가능해 폭염에 신속히 대처할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8월 3~31일까지 매주 목요일 관내 지하철 역사에서 ‘은평구!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센터’는 신축빌라 일대와 구청 방문이 힘든 직장인 피해자를 위해 응암역, 불광역, 구산역 일대에서 운영된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가정 재무상담, 채무조정 신청, 복지와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일정은 응암역 8월 3일・24일, 구산역 8월 10일・31일, 불광역 8월 17일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다. 은평구는 지난 5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 이전부터 ‘전세사고 전문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인 공인중개사·변호사에게 주택 임대차 중개 분쟁, 전세사고 유의사항, 무료 법률 상담 등이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세사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은평구는 피해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적극...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불법 노점상과 노상 적치 행위에 대한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은평구는 시장‧소규모 점포 앞 노상 적치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로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자율정비 강화, 주민신고 활성화, 노상적치물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은평구는 시장 상인회 등 단체와 협력해 보행자와 상인의 상생을 위한 자율정비를 강화하고, 주민 신고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안전신문고 시스템 변경 건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 지하철 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으나 보도가 좁은 지역, 노상 적치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계도와 자진 정비 안내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반복하는 가게 운영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상황에 따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추진 등 대응을 강화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이 걷기 좋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고자 한다.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은평구를 만들기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1일 ‘자립준비청년 재정 및 자산 형성 지원사업 점프스테이지(Jump Stage)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점프스테이지(Jump Stage)’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 마련에 필요한 주택보증금 및 임대료, 재정 멘토링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평구, 종로구, 우리금융에프앤아이(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사단법인 니트생활자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은평구를 비롯한 종로구,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사단법인 니트생활자 등 민관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자금은 우리금융에프앤아이(주)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1억 5천만 원을 통해 마련했다. 본 업무협약에 따라 은평구, 종로구는 사업추진 시 필요한 협력과 행정지원을 하고 우리금융에프앤아이(주)는 기금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엔젤스헤이븐과 니트생활자는 세부 사업을 운영하고 사례관리를 하게 된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9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임대차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대차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이란 계약기간 종료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에서 보증금을 돌려주는 보험상품이다. 가입기관으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SGI),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있다. ‘임대차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대차계약 후 반환보증보험 가입 및 납부까지 완료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험 납부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기준은 보증금 2억 5천만 원 이하, 중위소득 180% 이하를 충족해야 지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자격 기준은 추후 지원사업 공고 시 확인할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임대차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이라는 제도가 있음에도 알지 못하거나 금전적 부담으로 가입을 못 하는 사례를 최소화하고자 지원사업을 계획했다. 8월 한 달간 집중 홍보 기간을 거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 지원을 위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확대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 폐업, 질병, 부상, 자연재해, 범죄 피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주는 제도다. 국가형과 서울형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은평형,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도시 4인 가구 기준 소득 540만 원), 일반재산 4억 9백만 원 이하, 금융재산 1천만 원 이하, 주거용 재산 공제액은 6천 9백만 원, 금융재산 공제액 4인 가구 기준 540만 원을 적용한다. 국가형 긴급복지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이하 (대도시 4인가구 기준 소득 405만원), 재산 2억 4천 100만 원,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다. 은평형 한시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는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