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3년 은평구 제3기 아동권리 모니터단’을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아동참여기구의 성격을 가진 은평구 대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에 거주하거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만 6세~12세 아동으로 총 25명~3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아동권리 모니터단은 올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촉된 단원들은 아동 정책의 5대 분야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에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아동 정책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아동을 권리 대상이 아닌 주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3년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은 지역문제 발굴부터 해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이번 공모 최종 과제로 ‘AI 기반 교통약자 최적 이동경로 안내 서비스’가 선정됐다. 교통약자 인구 증가와 장애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한 서비스다. ‘AI 기반 교통약자 최적 이동경로 안내 서비스’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교통약자의 보행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길 안내 제공이 주요 목표다. 연구자, 지역주민, 지자체, 전문가로 구성된 ‘스스로 해결단’을 운영하며 서비스 선행조사를 4월간 진행했다. 교통약자들이 실제로 접하는 불편 사항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은 꼼꼼히 살폈...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북한산성 입구 일대서 은평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어린이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등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합동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스쿨존과 인접한 북한산성 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각 관계 기관은 음주운전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홍보 활동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예방 수칙 및 범칙금 등이 표기된 안내 전단을 배부했다. 북한산성 입구 주변에서 음주 단속과 계도 활동도 펼쳤다. 주간 시간대 단속을 통해 주야간 관계없이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시민참여 행사로는 음주 진단과 음주 고글 체험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음주 감지 성능이 뛰어난 복합감지기를 체험해 보고, 음주 고글을 착용해 음주 상태에서는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 상태를 겪으며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달 29일까지 ‘스마트도시 리빙랩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리빙랩 주민참여단’은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도출할 수 있도록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사업이다. 주민참여단은 6월 초 발대식 시작으로, 다양한 워크숍을 통해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도출, 기능개선·보완 등 은평구 사업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수월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도 지원된다. 주민참여단의 의견으로 도출된 사업은 내부 검토를 거쳐 은평구에서 수립 중인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에 포함돼 향후 실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에 관심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신청서를 제출한 주민들의 생활권 특성과 성별·연령별 비율을 반영해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내 구청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은평구청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구민이 안전한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보행환경개선지구’ 2곳, ‘보행자 우선도로’ 2곳을 조성한다. 주요 내용은 보도설치(확장), 차량 진출입 억제, 친환경 디자인 포장 적용 등이다. 총사업비는 13억 원을 투입하며, 보행자 친화도시 조성 관련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공모에 선정된 구역은 주민 방문이 많고 보행로가 좁거나 없는 은평구청 주변이 선정됐다. ‘보행환경개선지구’는 평상시 보행 사고가 잦고 통행량이 많은 은평구청과 은평대영학교 주변 등 2개 구역에 조성한다. 차로는 줄이고 보행로를 넓힌다. 현재 은평구청 주변은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 공사가 한창으로 오는 7월 공사 완료 예정이다. 또 보행로가 없던 은평구청 앞은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사업과 함께 본관 출입구, 현관 계단 앞에 보도를 설치해 청사 접근성과 주민편의를 높인다. 은평대영학...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은평세계문화축제’를 오는 17~19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은평구는 제16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여러 나라의 음식, 의상,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은평세계문화축제‘를 마련했다. 은평 지역 내·외국인 주민, 다문화 가족 등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다. 기념식 및 세계문화공연은 17일 오전 11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 북춤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개회선언, 다문화가족 지원 유공 표창 등이 있을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스페인 플라멩고, 브라질 삼바, 아프리카 악기 등 여러 나라의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행사는 17~19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지하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 악기, 인형(가면), 문자, 차문화, 세계문화 조형물 등 120여점을 관람하면서 해설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은평문화예술회관 앞마당 녹번...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영세 의류제조업체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작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은평구는 올해 서울시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지원금 약 1억 300만 원을 확보했다. 개선 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공모 심사를 통과한 은평 지역 15개 업체로 은평구는 3월부터 희망 업체를 접수해 시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서울시는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된 곳,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인 곳, 현 사업장에서 영업 이력이 오래된 곳 순으로 업체를 선정했다. 지원 항목은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 노후배선 정리, 순환식보일러 교체 등 작업장 내 위해요소 제거사항 10종과 닥트, 산업용흡입기, 냉난방기, LED조명 등의 근로환경 개선사항 15종이다. 작업능률향상을 위한 바큠다이, 서브모터, 레이스웨이 등의 9개 사항도 지원 대상...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9일 오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을 위해 풍부한 중개 경험과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 3명을 주거안심매너저를 위촉했다. 주거안심매니저는 1인가구 권리보호를 위한 조력자로서,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지 탐색지원, 집보기 동행 등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후에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서울시 1인가구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구청 가족정책과 상담실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계약 피해는 발생한 후에 대처하는 것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1인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일어난 분당 정자교 붕괴와 같은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자 관내 모든 교량 32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재난 사고를 방지하고자 나선 조치다. 정자교 형태와 유사한 교량 3곳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나머지 전체 교량도 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지난달 13일 도로과 전 공무원을 투입해 1차로 점검하고, 이후 토목구조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2차로 확인하는 등 교차 방식 점검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다각도로 살폈다. 하부 구조물인 교대와 교각 균열‧파손 등을 확인하고, 정자교와 유사 구조인 캔틸레버부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전수 점검 결과 미세균열, 퇴적물 적치 등 경미한 사항 외에 처짐, 철근 노출 등 주요 구조적 결함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배수구, 신축이음 유간 오물퇴적 등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조속히 정비해 교량 장기공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점검한 교량은 총 32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 대상 집수리 지원 신청자를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으로 거주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인 저층주택의 거주민이다. 2가지 유형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이 있다. 지원하는 공사 항목은 창호·단열·방수·설비 등 성능개선 공사, 빗물 유입 방지시설 및 개폐식 방범창 등 안전시설 공사, 안전 손잡이 설치 및 내부 단차 제거 등 편의시설 공사가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원 규모는 총 27가구이며, 지원 비용은 주거 취약 가구에 공사비 80% 최대 1천만 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 50% 최대 6백만 원이다. ‘주거 취약 가구‘는 중위소득 7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인 경우가 해당하며, 반...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전세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 피해 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1일 전세 피해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은평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설치했다. 먼저 전세 피해자 맞춤형 지원 상담을 위한 ‘전세피해 상담센터’를 3일부터 운영한다. 피해 상담을 접수하고, 보증금 미환급 시 대처방안, 소송 등 절차 안내, 전세 피해 관련 지원기관 안내, 각종 서식 작성 방법 등 변호사 상담을 제공한다. 그리고 공인중개사와 직접 주택임대차에 대해 상담하는 창구를 신규 설치한다. 상담 분야는 주택임대차 중개분쟁, 전세사고 유의사항, 주택임대차 계약 상담 등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피해접수센터와 은평(서부)경찰서와 연계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중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심리회복이 필요한 구민은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하여 정신건강...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8일 미취학 어린이의 신체활동을 늘리기 위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육교사들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역량 강화 교육이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더 많은 신체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진행했다. ‘서울아이 뛰움’ 및 교구활용 프로그램 소개, 안전공간 및 이동기술, 균형‧감각운동, 스카프‧후프‧풍선공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자 교육 주제별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보육교사들은 어린이집에 배부된 교구 활용법과 함께 다양한 신체활동 교구를 이용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었다. 교육을 통해 서북권역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한데 모여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만족도 결과, 참여자 95%가 긍정 반응을 나타냈다. 교육을 마친 후엔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