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50년 전통의 지역 대표 시장인 ‘대림골목시장’을 새단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림골목시장’은 1970년대부터 소규모 가게들이 모여들며 자연스럽게 상권이 형성된 곳으로 지난 2011년 전통시장으로 인정된 후 지금까지 지역 주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은평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대림골목시장이 지역민의 사랑받는 곳으로 남도록 시장 내 낡은 시설과 경영을 현대식으로 개선하도록 지원에 나선다. 전통시장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현대식 개선을 지원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먼저 햇빛과 비를 막아주는 지붕 시설인 아케이드를 설치한다. 총사업비 25억 원 투입하며, 6개월의 설계 과정을 거친 후 지난 10일 공사를 시작했다. 아치 형태 시설로,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오래되고 낡은 점포 판매대를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보기 쉽고, 고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꾸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2023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3차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지역주도형 및 은평형)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5개 분야 각 1명씩 총 5명이다. 지역특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등 총 5개 분야에서 연계 일자리를 모집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인 청년 구직자다.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선발하며 본인 전공과 희망 진로를 고려해 원하는 분야에 선택 지원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은평 지역...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교육부와 연계해 평생학습계좌제를 올해 도입하고 주민 대상으로 평생학습 이력 관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국민의 다양한 학습 경험을 개인별 학습 계좌에 누적·관리하고, 그 결과를 학력·자격 등 사회적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개인별 학력, 경력 및 자격 등을 등록하고 평생학습 이력을 기록할 수 있으며 평생학습이력증명서를 발급받아 활용할 수 있다. 은평구평생학습관은 지난해 9월 평생학습계좌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늘배움학교, 은평내일살롱, 평생학습활동가 양성교육 등 4개가 평생학습계좌제 학습 과정으로 인정받아 운영 중이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단편적인 학습 경험을 넘어 개인별 학습 이력을 기록하고 주민 스스로 체계적인 학습 설계와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평생학습 이력이 개인별 이력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저금리 대출방식으로 노후주택 집수리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 지원사업’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와 우리은행과 연계해 저금리 대출방식으로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가지 유형으로 융자지원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이자 지원은 10년 이상 노후주택이며 아파트는 제외된다. 지난해 융자지원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국한됐으나 올해부터는 이자 지원과 마찬가지로 은평구 전역으로 확대됐다. 대출 지원은 공사비의 80%, 최대 6천만 원이다. 한도는 개인 신용도와 은행 여신 규정에 따라 변동·제한될 수 있다. 이자 적용금리와 원리금 상환방식은 주택 노후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 20년 이상 노후주택은 연 0.7% 고정금리로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10년 이상 노후주택은 은행 시중금리에서 2%를 지원하며 5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 주관 1인가구 지원 관련 공모사업에서 총 8개 사업이 선정돼 1인가구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은평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비 1억 5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1인가구를 위해 인프라, 건강, 관계,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1인가구 지원센터를 이전 확장하고 전문인력을 충원한다. 공간은 40평 규모로 사무실, 상담실, 소통공간, 휴게공간, 교육장 등으로 확장된다. 전문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한다. 중장년 1인가구의 행복한 밥상를 위한 ‘은빛 싱글(Single) 소다(소셜다이닝)을 내달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참여자 간 요리와 식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서울청년센터 은평오랑, 역촌동 주민센터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와 정서 지원을 위해 대상별 프로그램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민선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2019년, 2021년, 2022년 이어 올해까지 최고(SA) 등급을 총 4회를 획득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1월 31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를 모니터링하고 자치단체장의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 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을 세밀하게 꼼꼼히 평가했다. 은평구는 올해 평가에서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 이행과정 체계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등 4개 분야와 35개 세부지표별 평가항목에서 100점 만점 중 90점 이상을 받으며 최우수(SA)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SA)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은평구를 포함해 총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4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는 지역에 맞는 지원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수요자 중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구성한 협의체다. 지원계획 수립·평가, 지역 공동사안에 대한 상호 협력 등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정기회의는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과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2023년 은평구 다문화가족지원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했고, 16회 세계인의날을 기념해 내달 17~19일 3일간 개최하는 ‘은평세계문화축제’ 행사에 필요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협의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복지 자원의 효율적 분배로 중복사업을 방지하길 기대한다”며 “올해 처음 열리는 은평형 세계문화축제 등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은평우체국과 손을 맞잡고 ‘은평내일 복지등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평구가 선정한 위기 의심 가구에 우편집배원이 복지 등기우편을 배달하면서 주거 환경과 실태를 은평구에 회신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기우편에는 복지 위기가구, 긴급복지, 복지 핫라인 등의 복지정보가 담긴 안내문이 포함돼 있다. 먼저 은평구는 단전·단수·공과금 체납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입수대상자 중 발굴 우선순위가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우편집배원은 해당 가구에 복지등기 우편을 배달하면서 우편함에 독촉장, 압류 등의 우편물이 있는지 등 장기 부재나 실거주 여부를 관찰한다. 대상자가 있을 땐 생활 상태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은평구에 결과를 회신한다. 동주민센터는 우체국으로부터 회신받은 자료를 검토 후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유선 상담 등 2차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공적 급여, 민간서비스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공공요금 인상 등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은평형 한시긴급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득 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고, 일반재산 4억 9백만 원 이하, 금융재산 1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선정은 동주민센터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 곤란을 겪는 가구나 이웃에서 주변 위기가구를 발굴 신고한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통해 1차적으로 검토한다. 지원 가구에는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비는 대상 가구가 아닌 의료기관 등 체납된 기관에 직접 지급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이 벗어난 경우에도 동주민센터 사례회의에서 실질적인 어려움이 인정된 가구에는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은평형 한시긴급복지지원사업으로 위기상황에 있는 지역주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서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민 편의 증진과 더 많은 체육활동 기회를 늘리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시간, 감면 혜택 등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평구는 부족한 공공체육시설의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토요일까지 운영하던 시설을 일요일까지 확대한다. 구민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자 은평구민에게 체육시설 우선 사용과 이용료 감면 혜택을 늘린다.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는 지난달부터 매주 일요일 자유수영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일요일 시설 대관 위주로만 운영해왔던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도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수영장을 구민들에게 개방해 자유 수영을 운영한다. 은평인공암벽장은 상시 운영되는 방식을 계속 유지하면서 지역 구민들에게 생소한 인공암벽장 프로그램을 알리기에 나선다. 청소년 대상으로 새로운 강좌 신설을 계획해 지역구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충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달부터는 은평구민의 공공체육시설 이용기회 확대와 부담을 줄이고자 개정된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시행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서울시 ‘2023년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 상권에 행사이벤트, 홍보, 상인역량강화 등 골목 경제를 육성·지원하는 서울시 공모사업이다. 은평구는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로 ‘불광천’에서 무대공연, 영수증 추첨 이벤트, 우리동네 한바퀴 챌린지, 상인들과 함께하는 부스 운영, 소상공인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 불광천은 2020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통해 40개 상점 내·외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시행된 곳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광천 벚꽃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이번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상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며 “이번 행사로 상권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코로나19 이후 가정에서 식물을 키우는 구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 ‘반려식물클리닉’을 지난 10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병든 반려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할 수 있는 전용 치료·입원실을 갖췄고, 사후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는 ‘식물병원’이다. 반려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구민 부담을 덜어주고, 누구나 건강한 취미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예약 후 해당 날짜에 반려 식물을 지참해 클리닉을 방문하면 되고 1인당 월 1회, 최대 3개 화분까지 진료를 볼 수 있다. 식물전문가가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약제 처방, 분갈이 등을 해주고 진료받은 식물관리 방법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해 사후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태가 안좋은 경우에는 입원 치료실로 옮겨 최대 2주일까지 돌봐준다. 클리닉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