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은평구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 '세모네모 공동체'를 선정, 총 4개 공동체 18개소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모아어린이집은 여러 어린이집이 공동체를 이루어 자원을 공유하고 운영 효율을 높여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특히 소규모 어린이집의 프로그램 운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유아와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은평구는 모아어린이집 확대 운영을 통해 공동체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은평구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2기 빈집정비계획'을 시행하여 방치된 빈집 151호를 정비한다.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소규모주차장 조성, 외관 개선, SH공사 반지하 매입 참여 유도 등을 추진하고 도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은평구, 4월 4일부터 5일까지 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 개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테마 부스와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짐. 초청 가수 공연, 지역예술단체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은평구석 1열 관람권' 제공.

은평구 응암1동 포수마을 오픈 갤러리에서 박비나 작가의 '은평에 살아요 드로잉전'이 8월 4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은평구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누구나 예술가 전시회'의 첫 번째 전시로,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동네 미술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는 지역 독서 환경 발전을 위해 11월까지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을 운영한다. 관내 7개 공공도서관과 6개 사립작은도서관이 협력하여 운영 노하우와 자원을 공유하고, 작은도서관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은평구는 28일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2025년 사회적경제 지원정책과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수도권총괄본부장의 강연과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된다.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및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은평구, 자영업자 '폐업 신고 원스톱 서비스' 운영... 구청 또는 세무서 한 곳 방문으로 폐업 신고 동시 처리 가능

은평구는 동 주민센터 직원과 방문 민원인 보호를 위해 '동 주민센터 안심보안관' 운영을 5개 동으로 확대한다. 악성 민원 증가에 따라 지난해 4개 동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 녹번동, 불광1동, 불광2동, 구산동, 역촌동에 안심보안관을 배치하여 직원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은평구는 2014년부터 12년째 '법률홈닥터' 사업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구청에 상주하며 법률 상담, 소송 절차 안내 등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은평구 응암1동은 지역 밀착형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대상 '상상마실' 사업 확대 및 초등학생 대상 '인문학 산책' 신규 사업 추진을 협의했다.

은평구 녹번동, 장애 취약계층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 진행… 가인헤어 원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 참여, 20여 명에게 서비스 제공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은평구 불광동 역세권 청년주택 내 기부채납 공간으로 이전 개관했다. 새로운 공간은 288.85㎡ 규모로 사무공간, 교육장, 상담실 등 자활 지원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췄다. 센터는 청소, 유품정리, 배송 등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